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38개 업체가 참가해 중량물 구조, 대원보호용, 산악·수난구조용, 화생방대테러 장비 등 9종 61점의 다양한 장비를 PPT발표 및 시연 등을 통해 소개해, 각 장비의 성능을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남소방 관계자는 “현장활동 대원들의 선호도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현장활동에 적응성과 품질이 우수한 장비를 구매 보급해 도민들에게 최상의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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