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도 이송환자(76,358명)에 대한 응급처치 과정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응급처치 과정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의 진행을 맡은 전남소방 관계자는 “현장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년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품질향상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여 구급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