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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여성안심 비상벨은 위급한 여성에게 양보하세요.
  • 기사등록 2016-08-30 0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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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에서는 공중화장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이는 여성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문제는 안심 비상벨을 위급시만 눌러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이용자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장난으로 비상벨을 눌러 수시로 신고 출동해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112신고센터로 연결되어 출동명령이 하달된다. 혹 강력사건이 발생했을까 싶어 만사를 제치고 우선 출동해보면 누군가가 장난으로 누르고 가버린 경우가 많다. 위급한 여성을 위해 고가의 소중한 장비를 설치한 만큼 위급시만 호출해줬으면 한다. /고흥서 동강파출소 경위 이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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