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에서는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엄격한 군수품질인증제와 7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을 통해 해외 수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유기농 보성녹차 분말을 차의 종주국, 중국에 수출하는 등 차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힐링과 웰빙 바람을 타고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차의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며,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독특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오색빛 블랜딩 차 개발 등을 통해 차산업과 차문화 활성화를 주도 하고 있다.

또한 “이제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에서 벗어나 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6차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보성티업, 녹차앰풀, 녹차당면, 블랜딩차 등 차산업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인성교육으로 확대하고 티 소믈리에 자격취득 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지난 16일에 원광디지털대학교 14주년 기념식에서 차관련 교육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한 것으로 평가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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