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최성]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윤주신)은 지난 21일 삼학작은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두 도서관이 상호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삼학동주민센터에 개관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삼학작은도서관은 목포시 작은 도서관 중 최초 시범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해 예산을 들이지 않고 다양한 도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목포시립도서관은 우선 1천권의 장서를 삼학작은도서관에 위탁하고, 일정 기간마다 신착도서의 순환 대출을 시행한다.
또 회원증 하나로 다른 도서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를 실시하며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관련 정보 제공, 장서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서 상호대차서비스를 원활히 실시할 수 있도록 순회사서를 지원한다.
목포시립도서관 이동기 관리과장은 “도서관의 좋은 책들이 더 많은 이용자들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의 더 나은 문화 복지를 위해 작은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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