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어르신들의 쉼터로만 여겨져 온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탈바꿈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의 개방은 어르신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세대통합의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서구 화정1동의 현대아파트 경로당에서는 경로당 인근 어린이집과 함께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교실을 통해 이웃과 정을 쌓을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과거 경로당은 어르신 이외에는 이용하지 않아 오히려 어르신들을 격리하는 역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개방형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 간의 통합과 1·3세대의 통합을 기대해볼 수 있다”면서 개방형 경로당의 취지를 밝혔고 전명우 관장(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개방형 경로당은 어르신과 지역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현재 225개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며 225개 경로당 중 18개의 개방형 경로당을 운영하고있다.
[행사개요]
1) 행 사 명 : 세대가 하나되는 우리동네 사랑방
2) 일 자 : 2016년 3월 23일
3) 장 소 : 광주 서구 화정1동 현대아파트 경로당
4) 내 용 : ‘개방형 경로당’운영
5) 문 의 :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이시언 사회복지사(44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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