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는 일로에서 총6차례에 걸쳐 약 6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절도범의 사진을 보여주며 탐문수사를 하던 경찰관에게 범인의 인상착의를 듣고, 기억하고 있다가 목포에서 집으로 가던 중 범인을 발견 신속히 신고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였다.
이삼호 서장은 “무심코 지나 칠 수 있는 상황에서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찰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한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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