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낸 자서전의 제목은 ‘멋스런 황혼이고픈 女人’, ‘꿈을 향한 도전’, ‘67년 전에 초대받은 나의 삶’, ‘사랑하는 딸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피고 지는 꽃처럼’이다.
어르신들은 삶의 이야기를 직접 쓴 것은 물론, 사진 촬영과 편집 디자인에 들어갈 글씨까지 스스로 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의 ‘청춘 자서전 학교’ 사업을 광주문화재단이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으로 선정돼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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