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강력팀은 3분기에 살인미수 피의자 및 32회에 걸친 상습 침입절도범 2명을 구속하는 등 총 20건에 33명 검거하고, 피해품을 회수해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었다.
백승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이번 베스트 형사팀 선정은 각자 위치에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노고를 치하하고,“앞으로도 농산물 절도범 검거 등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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