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도입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로 캐나다 영주권 신청방식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컬리지 입학을 통해 취업경력을 쌓는 것이 성공적인 이민의 첫 단계라는 게 edm유학센터의 설명이다.
엔트리 평균 점수의 1/3을 차지하는 컬리지로 이민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준비하기 위해 edm유학센터는 토론토에 위치한 조지 브라운 컬리지(George Brown College)와 센테니얼 컬리지(Centennial College), 세네카 컬리지(Seneca College)를 추천하며 edm유학센터에 방문하면 해당 공립 컬리지와 관련된 상담이 진행 가능하다.
조지 브라운의 경우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공립 컬리지로 요리 및 호텔·디자인·유아교육 분야로 유명하고, 센테니얼은 토론토 최초의 공립 컬리지로 자동차·중장비·항공정비 분야가 우수하다. 세네카는 가장 많은 캠퍼스를 보유한 컬리지로 비즈니스와 컴퓨터·디자인 전공이 대표적이다.
한편 캐나다의 경우 의료비가 거의 무료이고 각종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복지제도가 뛰어나 우리나라 이민자 수가 한해 평균 약 5천명을 넘어서며 이민국가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최근 이민법 개정으로 영주권을 받기 어려워 짐은 물론 영어와 프랑스어가 능숙한 전문 인력을 선호해 캐나다 컬리지를 통한 이민을 꾀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현재 edm유학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토론토 공립 컬리지 외에도 밴쿠버 컬리지도 적용될 예정으로 컬리지를 통한 이민을 원한다면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컬리지 상담 서비스와 관련된 상세사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www.edmuha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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