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배를 타려고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차를 세우고 활짝 핀 해바라기의 멋진 전경을 찍고 아름다운 팔금을 담아가고 있다.
이용근 팔금면장은 “지역주민들과 팔금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멋진 이미지를 드리고자 해바라기를 심게 되었다며 팔금을 방문하셔서 좋은 사진,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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