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메르스 환자 지원금 빙자’ 보이스피싱 발생 및 ‘메르스’관련 문자메시지 사이버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유언비어 유포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였다.
박상우 서장은 “메르스 발병 이후 확산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늘어남에 따라 전 기관단체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하여 엄벌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4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