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강선규)는 15일 양동시장에서 시장상가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협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메르스예방 리플렛 등을 나눠 주었으며, 특히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재채기 에티켓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16일에는 무등시장 등 상가에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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