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성군 직원 4명은 방재복을 입고 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한 생필품 17세트를 비롯해 롤휴지, 손세정제, 칫솔세트와 함께 보성군 구호물품 생수 및 라면 각각 17박스를 이장 및 마을 주민 2명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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