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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홍주“ 민족의 성지 독도에 가다. - 붉은 빛으로 세계 애주가의 입맛을 유혹...
  • 기사등록 2008-11-06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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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군수 박연수)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명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진도군 품질인증제품 “루비콘”이 10월28일 독도아카데미 행사에서 진도홍주의 붉은 빛을 뽐내 독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진도홍주는 2007년도에 백두산 동행에도 함께해 그 명성을 뽐냈으며, 지난 6월에는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 세계 14위 가셔브롬 원정길에도 함께해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유혹했으며, 또한 지난 9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5회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1억 달러의 상담액과 600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으며, 행사 공식주로 활용되는 등 현지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도홍주는 11월 20일부터 23일 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지방 최대규모의 국제식품전인 2008 광주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진도홍주의 우수성과 진도군 관광지 ? 특산품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진도홍주는 철저한 품질검사와 성분분석 결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도 급상승으로 진도홍주 소비층 저변확대는 물론 명품브랜드로 이미지가 향상되고 있으며, 새롭고 체계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주로 거듭나기 위하여 웹상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진도홍주 명품화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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