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활동가 400여 명이 참여해, 5‧18‧인권‧민주주의, 언론의 역할 등 토론의 장을 마련,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5.18기념재단(이사장 차명석), 아시아민주화운동연대(SDMA), 포럼아시아,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ADN), 자유언론실천재단,
광주전남기자협회, 한일노동자국제연대가 공동 주최한 올해 행사는 ‘사회정의를 위한 연대(Solidarity for Social Justice)’라는 주제로 6개의 워크숍(ADN-아시아인권의 미래, 역사교육과 5·18, 5·18학술대회, 5·18과 언론, SDMA워크숍-국가안보와 아시아민주주의의 위축, 한․일 노동자 국제연대포럼)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