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로 찾아지는 인권’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민 청장은 폐업으로 실직위기에 몰린 청소노동자들이 ‘클린광산 협동조합’을 만들어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생활쓰레기 수거라는 공익까지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는 사례 등 광산구 사회적경제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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