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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한 돌봄센터가 전남 여수시에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1일 오전 여수시 신기동 씨너스영화관 뒤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게될 기업연계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돌봄센터는 여수시가 행정지원을 하고 노동부는 인건비 지원, 여수산단 대표기업인 GS칼텍스가 사무실 임대 및 운영비를 부담한다.
이번 돌봄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87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3년동안 연간 8억7천만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됐으며 향후 3년간의 실적 및 효과 등을 평가해 2년간 연장할 수 있게 돼 앞으로 5년간 운영할 경우 43억 5천만원의 소득을 가져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체의 지원약정 체결을 통해 실시하는 기업연계형 사회적 일자치 창출사업이 안정적인 고용효과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아울러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노사협력담당관실 관계자는 “돌봄센터는 가사와 간병, 산모, 결식어린이, 학습지도 도우미 등 다양한 관련사업을 추진, 어려운 사회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성인력의 고용창출은 물론 여수지역의 경제적 이익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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