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무안21협의회는 무안군 환경에 대한 실천과 감시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며 9개 읍면에 지부를 두고 회원 5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총회 결과 이요진 무안군의회 의장이 신임대표로 선출되었다.
새로 선출된 이요진 협의회장은 “그동안 푸른무안21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김천성 의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환경을 보전하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무안을 만드는 데 푸른무안21협의회가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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