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에 창단된 전남스트링콰르텟은 문화예술활동 및 문화예술교육 증진을 위해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악 4중주단으로, 해설이 있는 나눔음악회를 통해 수익금 5,266,163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였다.
전남스트링콰르텟은 특별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음악교육을 전남의 문화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하고자 "해설이 있는 나눔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며 음악회와 함께 나눔교육을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인성 함양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전남도 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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