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시간씩 보성경찰서 도서관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검정고시 교과목을 중심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으로 진로 설정 등 기초 학력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상우 서장은 “누구나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 학습지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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