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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라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강진대표로 '새하늘어린이집', '중앙초등학교'이 출전하였다.
경연대회의 취지는 안전을 노래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서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라남도내 12개 소방서 대표팀들이 화재안전의식등과 같은 여러가지 주재를 노래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경합을 벌인다.
동요대회 출전팀으로는 유치부 양지선 지도교사 및 유치원생 20명으로 구성된 팀과 초등부 윤나래 지도교사 및 초등학생 27명등 2개팀이 각 분야별로 참가하였다.
새하늘어린이집 박은혜 원장님은 “그동안 열심이 믿고 따라와준 아이들 및 학부모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