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 좀 잡아주소" 도망친 암소 2일만에 포획
  • 기사등록 2014-01-14 21:32:5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지난 14일 오전 “도망친 소를 발견했으니 잡아달라”는 소 주인의 신고가 들어왔다.

담양소방서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하여 장성군 북하면 한 마을에서 새끼를 임신한 암소를 포획하여 안전하게 축사로 이동시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150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주)국민, 장학금 기탁
  • 기사 이미지 서구, 골목정원 가꾸기로 ‘함께서구’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