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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송인규)에서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마을 곳곳을 방문하여 교통사고예방, 빈집털이 절도예방과 더불어 특히 새주소 사용을 빌미로 주민등록번호와 금융 계좌번호 등을 물어보는 경우 스미싱 사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일상생활속 스미싱 범죄예방법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해남 읍내지구대에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펼치나가겠다며 새로운 한해를 알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