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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한국선수들 경기
  • 기사등록 2013-09-15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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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토) 손흥민의 ‘레버쿠젠’ vs 구자철의 ‘VfL 볼프스부르크’ - 14일(토) 박주호의 ‘마인츠05’ vs ‘샬케04’ -

 
지난 14일(토)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손흥민과 구자철의 코리안더비, ‘레버쿠젠’과 ‘VfL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득점찬스를 놓친 구자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14일(토)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손흥민과 구자철의 코리안더비, ‘레버쿠젠’과 ‘VfL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놓친 후 실망하고 있다.
 
지난 14일(토)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손흥민과 구자철의 코리안더비, ‘레버쿠젠’과 ‘VfL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구자철이 심판에게 상대의 거친 플레이를 어필하고 있다.
 
지난 14일(토)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마인츠 05의 홈구장인 코파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14 분데스리가’ 5라운드, 박주호의 ‘마인츠 05’와 ‘샬케 04’의 경기에서 박주호가 반칙판정 이후 수비위치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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