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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원스톱\' 의료비 지원
도내 소아백혈병 및 소아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원스톱\'으로 처리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소아백혈병 및 소아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방법을 개선, 환아에게 의료비 지원을 앞당겨 지원함으로써 가계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민원인이 보건소로 지원을 신청하면 보건소에서 접수 및 심사, 지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경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소아백혈병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18세 미만의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자 및 가구별 최저생계비의 30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환아에게는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말 현재까지 32명의 환아에게 9,800여만원을 지원했다.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행정절차 간소화로 소아백혈병 및 소아 아동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적기 지급으로 가계부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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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상인에 제주 투자매력 알리기 \'올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를 투자유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사전 등록한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한민족은 국내기업인 1,751명, 세계 한상기업인 1,193명 등 2,944명 등이며 기업전시회에는 378개 업체가 몰려 그 어느 대회보다도 분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싱가포르, 호주 등 10개사를 비롯 유럽지역 프랑스.오스트리아 등 6개사, 중동지역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등 총 17개 해외유력 신문사 기자 25명을 상대로 도청 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와 현장시찰을 벌이기로 했다.30일에는 한상대회 정규프로그램의 하나로서 해외 유력 한인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JDC와 합동으로 제주의 투자환경 홍보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 헬스케어 타운 홍보 등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같은 날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KOTRA와 공동주관으로 해외 잠재 투자가 및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개발 프로젝트 홍보 및 설명회와 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어 31일에는 이들 기업인을 제주로 초청해 투자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팸투어도 진행한다.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상대회 기간 중 제주종합홍보관을 운영, 프리젠테이션 입체 영상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흥미를 유발해 나갈 계획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러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특별도 시행 이후 8건 2조7000억 외국인 투자유치 사례 등 두드러진 투자유치 성과 ▷관광3법 이양 등 특별법 3단계 제도개선 내용▷내국인 투자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투자진흥지구 인센티브 ▷무공해 세계자연유산지역 등을 집중 홍보, 제주의 투자매력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에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폭넓은 국내외 잠재투자가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가 확실한 투자처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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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240m \'랜드마크 건물\' 들어선다!
용운영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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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무원 최초 \'토익 만점자\' 나왔다.
용운영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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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지적사항, 발빠르게 대처하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국정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발 빠른 후속조치 마련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이 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7일 열린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감사받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한 후 \"감사를 받으면서 많은 부분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국감에서 지적된 ▷관광 고비용 해소문제 ▷교부세 3% 관계 ▷3단계 제도개선 ▷영어교육도시 ▷감사위원회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과 함께 후속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8일 개최되는 한상대회와 관련 김 지사는 \"분위기가 전혀 조성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큰 대회인데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뜰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또 김 지사는 세계자연유산 사진전이 내용은 알찬데 규모가 작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좀 더 규모를 키울 것을 지시했다.용역과 관련한 지적도 이어졌다. \"용역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김 지사는“경영기획실에서는 내년 예산에 대한 심사를 과감히 해서 용역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이와 함께 \"내년 예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배분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도민소득과 연관된 분야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감귤과 관련해서는 자치경찰단장, 소방본부장, 농축산국 단속반 등에서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다.이 밖에도 김 지사는 ▷도민들과의 대화행정 ▷관광공사 업무 추진 ▷도립미술관 개관 ▷서귀포종합문예회관 추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환경문제 ▷IUCN 총회 유치 등 현안 업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용운영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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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마음놓고 맡기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적행정 전산시스템과 등기 전산시스템을 상호간 연계해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업무를 행정정보공유센터를 통해 On-line으로 전송 처리하는 \'전자등기촉탁제도\'를 지난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전자등기촉탁제도로 그 동안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을 위해 촉탁서류를 작성해 인편으로 관할 등기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처리하던 방식이 관할 등기소에 온라인으로 전송 처리할 수 있게됐다.이에 따라 현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처리기간이 7일 이상 걸리던 것이 앞으로는 1~2일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들의 재산권행사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 촉탁서 작성 및 등기관서 방문처리에 따른 시간단축, 전산처리를 함으로써 지적공부의 오류 최소화, 지적행정업무의 효율성증대 및 부동산정보의 공동 활용 촉진도 꾀하게 된다.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제도는 토지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의 토지이동이 있을 경우 이에 따른 토지표시변경 등기를 행정기관인 지적공부 소관청이 토지소유자를 대신해 법원 등기부서에 등기촉탁을 대행해 줌으로써 주민의 시간적 경제적 혜택을 주는 지적민원서비스 제도다.현재 제주도에서는 1년에 1만5000여건에 이르는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을 행정기관에서 무료로 대행해 줌으로써 법무사 등을 통해 드는 등기 대행료 및 등록세 등을 감안할 때 연간 6억여원의 등기비용 절감효과와 토지행정의 신뢰도 제고 등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운영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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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가격 17일부터 1,600원대로 인하
도내 휘발유가격이 17일자로 ℓ당 1,600원대로 인하됐다.이는 그동안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 현물시장 가격 반영으로 도내 주유소 유류 공급가격이 종전보다 ℓ당 휘발유 40원, 등유 60원, 경유 50원이 인하됨에 따라 도내 주유소가격도 일제히 내리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도내 주유소 유류 평균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ℓ당 1,721원에서 1,680원으로, 실내등유는 1,269원에서 1,200원으로, 보일러 등유는 1,263원에서 1,203원으로, 경유는 1,623원에서 1,573원으로 각각 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유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농협계통 조정 권한을 종전 농협중앙회에서 농협 제주지역본부로 이양받아 자율적 가격 조정을 통해 가격인하에 도움이 되는 조치를 더하기도 했다.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구조개선 등으로 가격경쟁을 도모, 유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운영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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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전올림픽 \"범도민운동으로\"
용운영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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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등 한류스타 제주로 총출동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을 꿈꾸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간 화합과 우정의 무대가 마련된다.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와 중국 유명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0회 한·중 가요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된다.KBS와 중국 CCTV 주관으로 열리는 한중가요제는 1999년부터 매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한류열풍의 중심에서 양국의 문화를 전하는 다리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10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한·중 가요제에 출연하는 가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류 열풍의 주역인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샤이니, 인순이, 쥬얼리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과 화려한 율동을 선보인다. 중국에서는 쑨위에, 천밍, 아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또 타악 공연을 비롯한 제주전통무용과 B-BOY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도 마련돼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연 당일 대형버스 12대를 동원, 오후 2시30분~4시30분 사이에 한라대학 정문 북쪽 주차장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운행한다.이번 공연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면 오는 26일 오후 5시10분 KBS1 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용운영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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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 노지감귤 \"맛있어요!\"
내일(15일)부터 본격 출하되는 올해 산 노지감귤의 맛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서귀포, 동부, 서부 등 4개 농업기술센터별로 10개소씩 모두 40개소의 노지감귤 품질을 조사한 결과 평균 당도는 극조생이 9.1, 조생은 8.3브릭스(Bx)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극조생은 0.9, 조생은 0.7브릭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신맛을 내는 산 함량은 극조생 0.85, 조생 1.16%로 전년보다 각각 0.15, 0.13%씩 낮았다.특히 제주시 지역 극조생 당도는 9.0브릭스로 지난해에 비해 1.0브릭스나 향상됐고 산 함량은 0.84%로 전년 1.10%보다 0.22% 낮은 것으로 나왔다.서귀포 지역 극조생은 당도 9.2브릭스로 지난해보다 0.8브릭스 높았고 산 함량은 0.86%로 전년 0.95% 대비 0.09%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농업기술원은 출하를 앞둔 극조생감귤의 당산비(당도에 대한 산의 비율)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수치인 10을 넘어선 10.7이며, 일반 조생감귤도 이미 7.2 정도로 수확기에는 10을 충분히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처럼 올해산 노지감귤의 맛이 좋은 것은 장마 조기 종료에 따른 7월 고온과 한발, 충분한 일조량이 초기 당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9월 10일 이후 잦은 강우로 토양수분과 공중습도가 높아 과실 비대를 촉진, 산 함량을 낮춘 것도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간벌, 방풍수 정리, 열매솎기 등 꾸준한 품질향상 기술을 실천한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보고 있다.한편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품질이 좋은 감귤은 선별 수확, 충분한 예조 등 상품 감귤만 시장에 출하해야만 앞으로 조생감귤까지 계속 좋은 가격으로 출하될 것”이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용운영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