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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처리난 월동채소류 \'군납\' 추진한다.
올해 산 월동채소류 생산량이 증가해 소비가 부진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원활한 유통처리로 농가소득 안정을 꾀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산 양배추는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생산면적 1,629ha 9만7000여t, 당근은 30% 늘어난 6만4000t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예년의 경우 이맘 때쯤이면 다른 지방산 소진으로 포전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반면 올해는 반대의 양상을 보여 재배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실정.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출물량 확대 및 대형유통업체와 특판행사를 개최하고, 군납에 포함시키기 위해 농협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등을 방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지난 4일 외교통상부·통일부·농림부 등을 방문해 유통처리 대책을 호소한 데 이어 수출확대를 위해 영사관 협조와 현지 바이어 안내 등을 요구했다.또 6일에는 주산지 농협장과 함께 국방부와 농협중앙회를 찾아 군납 협조를 강력 요청하고, 경기·강원 지역 군납 농협과도 협의하는 한편 현재 군납 김치공장도 방문해 제주산 당근, 양배추, 무 등의 사용을 당부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수확 철에 앞서 농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수확 시 철저한 선별로 수급조절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소비자 기호에 맞는 포장방법 개선과 주산지별 농협을 중심으로 비상품 자율폐기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용운영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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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최고 국제자유도시 \'밑그림\' 그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발전특별법\' 제정에 맞춰 \'제주광역경제권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제주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은 정부의 지역발전 전략 및 패러다임에 부응한 법정 계획으로, 광역경제권 단위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계획을 담은 5년간(2009~2013) 투자 실행계획이다.이 계획은 ▷광역경제권의 여건 분석 ▷광역경제권의 비전과 추진전략 ▷광역경제권의 발전역량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추진방안 및 평가체계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해양과학관, 영어교육도시조성, 제주 항공운송능력 확충 등 4개 선도프로젝트를 포함할 방침이다.물산업과 관광레저(워터클러스터조성, 스파·테라피 허브) 등 2개 선도산업과 인력양성과 과학기술 진흥 등 제주광역 경제권 발전에 필요한 핵심 사항도 추가한다.이와 관련 지난 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제주광역경제권 별 작업지원팀이 제주를 찾아 현지설명회에 참여하고 계획수립에 따른 지침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내 주요 연구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연구진에서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을 작성하고 12월까지 중간 보고서를 균형위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수정·보완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균형위에 제출하면, 균형위 검토·보완과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에 확정된다.제주광역경제권 발전계획에 포함되는 세부 사업계획은 2010년 예산부터 반영돼 5년간 제주특별자치도의 광역경제권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계획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운영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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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66층 규모 쌍둥이호텔 건립 추진
제주의 스카이라인이 바뀔 전망이다. 최근 버자야 그룹이 50층짜리(240m) 초고층빌딩을 짓겠다고 밝힌 데 이어 동화투자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가 현 신제주 이마트 옆 부지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하 4층·지상 62층 총 66층(218m) 규모의 쌍둥이 호텔 가칭 \'D-호텔\'을 건립할 의사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동화투자개발주식회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종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입안제안서에 따르면 동화투자개발은 가칭 \'D-호텔\' 건립사업에 2012년 10월 완공 목표로 9,007억원(공사비 5,452억원, 부지비 2,354억원, 부대비용 1,201억원)을 투입한다. 건축물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62층으로 숙박시설 648실(부티크호텔 154실, 레지던스호텔 494실)과 공동주택 496세대가 들어선다. 주차차량은 1,820여대에 달한다.동화투자개발은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앞으로 미국의 푸르덴셜부동산투자개발과 50대50 지분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재원은 자체자금 1,000억원과 외자(푸르덴셜) 1,000억원의 자기 자본과 금융자금 500억, 분양수입으로 조달하게 된다. 연차별로는 2009년 3,042억원, 2010년 1,109억원, 2011년 2,207억원, 2012년 2,649억원을 투자한다.이처럼 200m가 넘는 고층건물이 신제주에 들어설 수 있는 이유는 지난 2005년 3월15일 신제주 일원의 항공고도가 종전 해발 146m(한국통신 철탑)에서 해발 296m(남조순오름)로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또 지난 6월 5일 국토해양부에서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초고층 건축물의 경우 주택과 숙박시설·위락시설·공연장 복합용도의 건축이 가능해 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 운영기준\' 에 따라 제안된 이번 계획안을 검토하고, 건축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입안제안서의 수용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현진수 도시건설방재국장은 \"이번에 제안된 건축물은 지난 6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된 이후 인천시 송도에 들어선 151층의 인천타워에 이어 두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 및 도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등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쳐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김기병 (주)동화투자개발 회장은 \"제주도의 랜드마크인 초고층 건물 건립을 완성해 인구 유발·관광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에 제안한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은 지난 달 20일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50층짜리(240m) 초고층빌딩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사업변경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용운영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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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고의 골퍼들, 제주서 왕중왕 가린다!
국내 여자 프로골퍼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MBC투어 2008 왕중왕전\' 골프대회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제주라온골프클럽에서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S-OIL(주)·(주)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규모있는 골프이벤트로 KLPGA 상금순위 30위, MBC투어 상금순위 30위, 전년도 MBC투어 왕중왕전 20위, KLPGA 정규투어 우승자(2006~2008), 초청 등 기타 4명 총 84명이 참가하며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된다.MBC투어 골프대회는 2007년도에 신설해 앞으로 5년 동안 치러지는 대회로 \'MBC투어 2008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두고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골프대회의 경기일정은 4일 연습라운딩을 시작으로 5일 그린 적응을 위한 공식연습, 6일 프로암대회가 펼쳐지고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예선전을 치른 후 동점자를 포함한 상위 60위까지 9일에 실시되는 최종일 라운드에 참가하게 된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상금순위 2위인 서희경 선수(우승 4회), 3위인 김하늘 선수(우승 3회), 4위 최혜용 선수(우승 1회), 5위 안선주(우승 1회), 6위 유소연 선수(우승 1회), 7위 홍란(우승 1회), 8위 김보경 선수(우승 1회) 등이 참여하며, 전년도 우승자인 제주도 출신 임지나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의 여자프로골퍼들이 참가하는 MBC투어 마지막 대회를 청정 제주에서 상설 개최함으로써 프로골퍼 발굴 육성 및 선수 저변 확대로 골프 파라다이스 제주 이미지를 높이고, 골프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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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키위 \'한라골드\' 첫 출시
용운영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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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숙과 함께하는 제주올레 문학투어
용운영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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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감귤 전문 수매업자 적발
용운영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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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엔총회 \'BPW세계대회\' 2014년 제주 개최
용운영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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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내년 FTA기금 188억원 확보
2009년도 FTA기금사업 중 과수에 따른 국고 예산의 35%가 제주로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도 감귤경쟁력 제고사업을 위한 FTA기금 188억원을 확보했는데 이는 올해 88억원보다 39% 증가한 액수다.이번에 확정된 지원사업비는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135억원 ▷과수 생산기반 정비사업 16억원 ▷감귤 부산물 건조처리시설 지원에 25억원 ▷고당도 과실생산자재 지원 9억원 ▷과실브랜드 육성사업 2억5000만원 등이 배정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예산 증액은 지난 5월부터 국회와 기획재정부, 농식품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절충한 결과”라며 “앞으로 감귤 재배농가에 지원해 감귤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TA 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 체결된 한·칠레 FTA에 따라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오는 2010년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예산 사업이다.
용운영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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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巨商들 제주로 ‘총집결’
용운영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