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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달의『으뜸봉사자』로 “김중택”씨 선정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이달(8월)의 으뜸봉사자』로 평창군“김중택(남, 67세)” 씨를, 『이달(8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속초시“ 교동.노학자율방범대” 를 각각 선정 했다고 발표했다.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선정하여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고,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자아만족 실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한달 동안 시군으로부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한 봉사자와 봉사 단체를 추천받아 심사한 결과 선정된, 평창군 “김중택 (67세)”씨는 평창군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도로변 모래쓸어 내기, 간이화장실 청소, 인도 잡풀제거, 화단 잡초제거 봉사 등 자원봉사 활동을 18회에 걸쳐 72시간을 해 왔으며, 속초시 “교동.노학자율방범대(회장 심태섭)” 는 32명의 회원들이 야간 방범순찰활동 및 학생선도활동 등 월활동 연인원 119명이 31회에 걸쳐 59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 “이달(8월)의 으뜸 봉사자 및 봉사단체” 로 선정되었다. “이달의 으뜸 봉사자 및 봉사단체” 에게는 직접 찾아가 인증패 및 부상품을 수여하고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로 인정감을 높여주고 있으며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봉사단체” 는 월 활동시간 및 활동 연인원, 활동내용, 누계실적, 지속성, 지역효과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하여 사회적 가치 및 의미를 부여하고 자원봉사 활동 참여 의식 고취는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 파급효과를 높여 오고 있다. 강원도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으뜸 봉사자》 o 성 명 : 김 중 택 (남 , 67세) o 주 소 : 평창군 평창읍 o 활동실적 : 18회 72시간 (누적 시간 : 289회 1,124시간) o 활 동 처 : 평창읍 일대 등 o 주요활동내용 - 도로변 모래쓸어내기 - 간이화장실 청소 - 인도 잡풀제거 - 화단 잡초뽑기 등 《으뜸 봉사단체》 o 단 체 명 : 속초 교동ㆍ노학자율방범대(회장 심태섭) ※ 회원수 : 32명 o 주 소 : 속초시 교동ㆍ노학동 o 봉사실적 : 31회 595시간 (누적 시간 : 610회 11,808시간) o 활 동 처 : 속초 관내 교동ㆍ노학동 일대 등 o 주요활동내용 - 야간방범순찰 및 학생선도활동 - 청소년 탈선,폭력예방을 위한 선도활동 - 유해환경 감시 및 봄.가을철 산불감시활동, - 교통안전캠페인 및 각종 행사시 질서유지 등
종합취재부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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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 26일 개막
춘천시의 향토음식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26일~31일까지 6일간 삼천동 수변공원과 시내 일원 막국수, 닭갈비업소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춘천지역 막국수, 닭갈비업소가 각각의 손맛을 자랑하는 부스를 설치, 운영하는 가운데 예년보다 풍성한 시식회, 공연, 전시, 체험행사를 마련, 춘천의 멋과 맛을 선사한다. 먹을거리 행사로 축제 기간 내내 100인분 막국수, 닭갈비 시식행사가, 26, 29, 30일에는 퓨전요리 작품전시회가 이어져 무료시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막국수 빨리먹기, 닭갈비 빨리자르기, 메밀 정량달기, 커플 계란 주고받기 이벤트가 열린다. 제2회 춘천향토음식전국요리대회의 하나로 27일에는 메밀 요리대회가, 28일에는 닭요리 대회가 이어진다. 즐길거리 행사로는 매일 각종 공연이 오후 늦게까지 펼쳐진다. 또 28일과 29일에는 각각 일본의 날, 중국의 날 축하행사가 마련돼 두 나라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축제장 내 막국수 닭갈비 음식업소는 밤12시까지 운영한다. 볼거리 행사로는 주제관이 마련돼 막국수, 닭갈비 관련 제품과 춘천 특산물이 전시, 판매된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26일 오후7시30분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축제장 주차장은 중도 선착장 맞은편 베어스관광호텔 앞쪽에 마련되며 같은 기간 열리는 2009춘천국제레저프레대회 관람 편의를 위해 축제장~송암스포츠타운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축제조직위는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들이 크게 늘어 1백만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춘천시는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곳에 손소독기를 설치하고 축제, 업소 관계자 2백여명을 모니터 요원으로 정해 고열환자가 있을 경우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종합취재부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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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춘천 프레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2009 춘천 프레대회 자원봉사자 한 자리에 모여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대회 갖는다.2010 춘천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손은남)는 20일 오후 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09 춘천국제여가심포지엄 및 국제레저Pre경기대회의 성공적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이광준 춘천시장, 손은남 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750명이 참석하며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과 댄스스포츠 시범에 이어 본 행사는 개회사, 대회기 입장, 자원봉사자 선서,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다.한편,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기간 통역, 경기보조, 대회진행, 일반봉사 분야 등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조직위는 지난 5월부터 기본소양, 레저스포츠 상식, 직무 및 현장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벌이며 봉사자들의 전문봉사 능력을 키워 왔다.조직위 관계자는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자 개개인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인식과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회 성공지원의 열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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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귀농 희망자 정착 돕기 위해 창업자금 융자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창업이나 주택마련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영능력을 갖춘 도시민을 영농후계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농업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2007년 1월 1일 이후 도시에서 살다가 농업을 전업으로 하기 위해 전가족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실제 농사를 짓거나 짓고자 하는 경우로 연령 제한은 없으나 귀농교육을 일정 시간 이상 받고 신용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자격을 갖춘 이들 귀농자에게는 농업창업자금으로 농지구입, 농기계 구입, 제조시설 건립비용이 지원된다. 신용, 담보 상태에 따라 세대당 2천만원~2억원까지 연 금리 3% 15년 상환조건으로 융자지원이 이뤄진다. 또 담보여력이 없는 경우도 자산이 있으면 농업수산업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최고 9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주택구입비도 지원된다. 주거 전용면적이 150㎡이하인 농가주택을 구입할 경우 농협을 통해 세대당 2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빈집을 사거나 임대해 수리를 할 경우에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세대당 5백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귀농희망자들이 영농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농가가 농업인턴을 채용할 경우 월 120만원씩(자부담 24%) 6개월을 지원한다. 귀농지원 사업 신청은 정착해 살고 있는 주소지 읍면이나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시 기술지원과 농업인육성담당 250-3583
종합취재부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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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시개발공사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
춘천시도시개발공사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심규호 시 건설도시국장이 사장 직무대리를 맡아오던 체제를 전문경영인 책임경영 체제로 전환키로 하고 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사장 공개 모집에 앞서 4일 시장 추천 2인, 시의회 추천 2인, 이사회 추천 3인 등 7인이 참여하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도시개발공사 사장을 임명할 때는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사람 중에서 임명토록 돼 잇는 지방공기업법과 시 관련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정부가 출자, 출연한 공기업 또는 지방공기업에서 본부장급 이상 ▲상장기업에서 임원급 이상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으로 각각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지원접수는 17~31일까지 시 기획예산과 예산팀(250-3809)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도시개발공사는 17, 24일 각각 오전 10시 도시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사장채용설명회를 연다. 사장추천위원회는 9월 22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임용 후보자 2명 이상을 시장에게 추천하고 시는 9월 말 까지 사장을 선정, 10월부터 업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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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장, 강원지역 물놀이장소 및 호우피해 현장방문
소방방재청장(최성룡)은 7일 강원지역 래프팅 현장 및 물놀이장소, 자동우량경보시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최 청장은 인제군 내린천 래프팅 현장과 홍천군 팔봉유원지의 물놀이 장소 및 자동우량경보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남은 물놀이 기간동안 시장·군수가 관심을 갖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이날 오후 2시경부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홍천군 군도9호선 및 춘천시 초곡천(지방하천)의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복구를 통한 피해 주민의 어려움 극복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특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금년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빈발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 내습으로 인한 하천범람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미리 대피토록 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편집국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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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내 경기시설 전국규모대회 개최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외지 손님을 맞는다. 춘천시는 송암스포츠타운 내 모든 경기장 신축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부터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외지 선수단이 대거 스포츠타운을 찾는다고 밝혔다. 송암스포츠타운은 최근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2009데이비스컵 지역예선과 강원FC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경기시설과 운영 면에서 합격점을 받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적극 나선다. 우선 이달 10일~17일 스포츠타운내 국제테니스장에서 제45회 낫소기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고등부 95개팀 1천여명이 참가한다. 이어 29~31일에는 국궁장인 호반정에서 제1회 의암유인석장군배 전국 남녀궁도대회가 열린다. 춘천시가 개최하는 이번대회에는 단체전과 개인전에 걸쳐 전국에서 2천여명의 궁사들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송암스포츠타운이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30일에는 강원FC 홈경기가 주경기장에서 예정돼 있어 광주 상무 응원단이 춘천을 찾는다. 시관계자는 “이달부터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유치해 송암스포츠타운을 전국에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종합취재부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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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평사 일원 복원 위해 명승 지정 추진한다.
춘천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청평사 고려선원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지정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청평사 고려선원을 명승으로 지정받기 위해 최근 강원도에 지정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명승은 도문화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에서 최종 결정토록 돼 있어 올해 안에 명승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가 고려시대 유적인 청평사 고려선원에 대해 명승 지정을 추진키로 한 것은 남북한을 통틀어 일반사찰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인문,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이 곳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받은 후 복원키 위해서이다. 이번 명승 신청 지역은 청평사, 고려시대 정원인 영지(影池), 계곡, 옛길 등을 포함한 오봉산 전체이다. 973년 세워진 청평사는 도교적 은둔관과 불교의 선사상이 내재된 선원으로 고려 선종 6년인 1089년 이자현이 문수원을 중건하면서 원외로 선원이 확대됐으며 고문헌에 선원의 형성과 배치, 공간요수, 경관적 특징 등이 상세하게 남아있는 사적지이다. 특히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은 16세기 중엽 건축 양식 변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건축물이며 고려시대 조경시설인 영지는 한국 전통 연못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조경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으로 지정을 받게 되면 학술조사를 거쳐 이 일대를 6개 권역으로 해 선원 경관복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주요 복원대상은 청평 8경 10처, 쌍지(雙池) 재복원, 청평사 옛길인 구송대에서 영지로 통하는 환희령 고갯길, 원래 내 순환 옛길 등이다. 시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청평사와 오봉산 일원을 경승체험, 역사문화체험, 템플 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명승지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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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문직 여성과 함께하는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원주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제2기 차세대 여성리더를 위한 전문직 여성과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가 오는 7월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사)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원주클럽(회장 지은희) 주관으로 차세대 여성리더를 꿈꾸는 원주지역 여고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리더십센터 이민정 전문위원으로부터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김은희 원주시간호사협회장 외 7명의 전문직 여성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는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직 여성들이 직접행사에 참여하여 살아있는 지식 전달과 함께 여고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과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내는 기회를 함께 할 것이다.
종합취재부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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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 가뭄지역에 대한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추진
환경부는 강원지역 5개 시·군(동해, 태백, 영월, 평창, 정선)을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오는 7월 22일(수) 강원도청에서 체결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도시설의 과잉·중복 투자, 지역간 용수공급 불균형 등의 현행 지방상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64개 행정구역별 수도사업자를 30개 이내로 개편하는 지방상수도 광역화(통합운영)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경북권·전남권의 2개 권역을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여 올해부터 통합운영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지역 5개 시·군은 작년 겨울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부족의 고통을 경험한 지역으로서 유수율*이 47.7%(’07년)로 낮고(전국 평균 81.1%), 생산원가가 1,792원(’07년)으로 높아 통합운영에 따른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권역에 대한 수도사업 경영현황 분석, 통합운영조직의 설계 및 제안, 통합 전·후의 재무분석 등을 통한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통합권역내 급수체계 조정방안 구축, 노후관 정비 등 유수율 제고 계획,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 수도사업 통합운영 및 수도시설 개선사업 추진 〉 최종적으로 통합권역내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기본계획에 대한 자치단체별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실제적인 통합운영 및 이에 따른 수도시설 개선사업*을 국고보조로 추진하게 된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지자체간 연계운영을 통한 신규시설 건설비 절감 및 비효율적인 시설의 폐쇄, 유수율 제고 및 조직 효율화에 따른 운영사업비 절감 등의 수도사업의 경영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통합운영에 따른 국고보조 등의 재원투자가 진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