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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강도시 자문위원회 개최
원주시는 2010년 5월 6일(목)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건강 도시 자문위원회 위원장(부시장 이우식)을 비롯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도시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한다.이번 건강도시 자문위원회에서는 보직변경에 의한 3명의 신임위원 위촉장 전달과「원주시 건강도시 기본조례」제정 및 2010 건강도시 사업계획 보고,「비전2020 건강도시 원주발전 10개년 계획」수립에 따른 설명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6개 분야에 87개 과제를 선정하여 사업비 320억 원을 투자하는 2010년 건강도시 중점추진과제 시행과 건강 도시기본계획 수립, 건강도시 시범지구․모범지구 지정 및 운영, 건강도시 공모사업을 통한 법인이나 단체, 개인에 대한 예산 지원 등을 규정하는「원주시 건강도시 기본조례」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목적이라고 밝혔다.특히,「비전2020 건강도시 원주발전 10개년 계획」사업설명회는 연세대학교 건강도시연구센터의 남은우 교수로부터 원주시 만의 독자적인 건강도시 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하여 향후 10년간의 건강도시 大計를 수립함으로써 시민의 건강한 삶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도시 자문위원회의를 주관하면서 사회 각계 각층의 폭넓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건강도시 사업들이 많이 정책화되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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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재해 우려지 종합점검 실시키로
강원도에서는 산사태 우려지 및 각종 산림사업지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하였다.도내 37개소에 17.6ha가 지정되어 있는 산사태 우려지는 주민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므로 집중호우를 대비한 조치사항을 점검함과 아울러 담당자 지정관리사항 및 유사시 주민대피계획과 응급복구를 위한 자재․장비 투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대규모 형질변경지와 임도 시설지에 대하여는 절․성토면 붕괴예방 조치, 배수구조물 정비여부 및 계곡부 부유물질 제거를 중점 점검한다고 하였다.간벌사업에서 벌목된 나무가 홍수피해를 가중시킨다는 국민들의 우려를 감안하여 재해우려가 있는 일정구역의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토록 하며 생산원목을 하천변에 쌓아두는 일이 없도록 집중 점검한다고 강조하였다.한편 강원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계곡 등 재해우려지역에 사방댐 90개소를 시설하는 등 산사태와 산림재해 방지시설을 위하여 3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천응 산림관리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도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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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입 국제기구 통해 선진의료기술 해외 홍보
강원도는 북구권의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노던 포럼(Northern Forum)에 2007년 가입하여 지속적으로 회원지방정부와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8개국의 17개 지방정부 회원들로 구성된 노던포럼에서 강원도는 집행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 지역조정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던포럼(Northern Forum)의 회원이며 강원도의 우호교류 지역이기도한 사하공화국은 노던포럼의 여러 분야 프로젝트 중 하나인 원격의료 분야에 지난 몇 년 동안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강원도의 선진 원격의료기술을 벤치마킹하고, 관련사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표단이 방문하게 되었다. 6명의 원격의료 고위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림대 의대와 원격의료 센터를 방문하여 원격의료와 헬스케어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견학하며, U-Health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건강박람회의 강릉시 원격의료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강원도의 선진 의료산업 현장을 돌아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알펜시아 리조트를 방문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도 견학하게 한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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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폐철도 구간,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한 테마형 녹색관광지로 1세기 철길 잇는다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올해 말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폐선되는 김유정역~가평역 22km 구간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는 4일 오후2시 철도시설공단에서 경춘선 구철도 활용 공동개발 TF팀 1차 회의를 갖고 실무 협의에 착수한다. 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초 사업기본 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 상태이다. 공단의 계획에 따르면 춘천시 지역 폐철도 구간은 북한강 수변경관을 활용,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곳곳에 배치한 테마형 녹색관광지로 개발된다. 가평역~김유정역 구간은 테마관광열차가, 가평 구간은 레일바이크 운행되도록 계획돼 있다. 또 가평~강촌~의암댐~춘천시내까지는 4대강 사업과 연계, 수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진다. 현재의 역사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테마공간으로 재구성된다. 경강역은 영화, 드라마 영상체험장이, 백양리역은 숙박시설, 이벤트하우스 등이, 강촌역은 추억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관광열차 종착역인 김유정역은 김유정문학촌과 연계 문학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철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춘천시는 공공기반 설치, 민간사업자가 재원을 투자하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추진된다. 추진 일정은 상반기 중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하반기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13년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잡혀 있다. 조완형 시 관광과장은 “경춘선 역사가 간직한 역사성과 주변 경관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광광지와도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테마 녹색관광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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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감독제」활성화로 행정의 신뢰성 도모
동해시에서는 지난 해 27개 공사 사업장에 대하여 통․반장 등 27명의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한 결과 총 50건의 건의사항은 접수, 46건을 현장조치하는 등 91.3%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다.주민참여 감독관제는 시에서 발주하는 3천만원 이상 30억원 이하의 모든 공사 사업장에 대하여 주민대표가 직접 감독해 공사에 관련된 주민들 의견사항과 시공과정 중 부당행위에 대하여 시정 건의하고 설계내역서 대로 시공하는지 여부 등을 감독하는 제도이다.더불어 시설공사에 대한 “사업장 실명제”를 실시하여 공사 착공과 동시에 일반인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공사안내 간판설치를 의무화하여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 기한내 부실시공이 되지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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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태무형유산센터 회의 참가
아․태 무형유산센터에서 주최하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회의’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지자체, 박물관, 무형문화재 보존단체 등에 관여하는 전문가와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오후 2시 개최된다.이날 회의는 ‘2003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협약이행’ 과 ‘무형문화유산 연구․정보네트워크 기반 구축’, ‘무형문화유산 보호활동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 등의 3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이 자리에서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이윤국 단장이 ‘무형문화 유산보호활동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회의의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유․무형의 역사, 문화자원 특히 지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강릉단오제’를 명실상부한 한국 민속문화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 지켜나가기 위한 지역의 발전방안과 다양한 노력들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는 2003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협약 채택 이후 무형문화유산 보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세계지방정부로 구성된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협력네트워크를 결성하는 등 강릉의 문화적 자산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또한 21C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지역이 가진 독특함, 고유함을 내세운 새로운 문화소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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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삼척시는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화)에는 삼척시보육시설연합회,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삼척청년회의소, 제23보병 사단, 삼척미술협회, 전국공무원노조 삼척시지부,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한전 등 10개 기관․단체․협회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보육시설연합회와 전공노 삼척시지부에서는 볼거리, 먹을거리, 전통놀이마당, 이벤트 마당 등의 놀이․체험행사를 운영하고, 23사단은 군악대 연주와 특공무술을 선보이는 한편, 건빵 시식체험과 군장비와 물자를 전시하여 어린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삼척청년회의소에서는 어린이 세발자전거대회, 미술협회는 죽서 어린이 미술대회와 휘호대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센터아동 참여 한마당, 건강지원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핸드페인팅, 경찰서는 이름표 달아주기, 소방서는 119 소방안전체험 활동 등을 각각 진행한다.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어린이 탐구 생활극 “애니멀 스쿨”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2회 공연한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아동복지기여자 및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강원도지사 및 삼척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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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수산물 시장 건립 본격 추진
원주시는 「우산동 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이 준공됨에 따라 용역 결과에 제시된 사업규모, 사업내용, 사업추진 방식 등을 토대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우산동 수산물 시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우산동에 있었던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2002년과 2009년도에 단계동으로 각각 이전함에 따라 침체된 우산동지역의 상경기를 회복과 우산동 지역의 특화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우산동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하던 중우산동 터미널 공동화 대책위원회가 시민 및 주민 14,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수산물 도매시장 건립을 건의하는 청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난 1월 (사)강원무역창업연구원과「우산동 수산물 도매시장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계약하여 지난 4월 19일 완료하였다.(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추진되는 수산물 시장은 연면적4,700㎡(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수산물 전용 유통센터로 원주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건립하여 산지 직거래를 통한 소비지 도매시장과 내륙지 활어전문 판매점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올해 중기지방재정 및 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에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2년 착공, 2013년에 준공할 계획이다.또한 원주시는 2011년까지 한라비발디아파트 옆 중앙선 철도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와 기존 우산동 상권을 연결하는 철도건널목을 설치하여 순환 노선버스를 운행함으로서 원주IC와 중심시가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함은 물론 우산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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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원예농산물 상품성 개선을 위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시설 개보수지원
강원도는 신선원예농산물의 선별․포장시설 지원으로 출하조절과 상품성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도내에 운영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26개소의 시설개선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노후화된 산지유통센터 1개소에 10억원을 지원, 선별시설을 개선하여 산지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금년에는 춘천 신북농협의 산지유통센터 노후화 시설 개선을 통하여 춘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의 상품성 향상과 안정적 판매망 구축하기 위하여 토마토 선별기 등 기계․장비 8종을 설치할 계획이다.신북농협 산지유통센터는 시설개선을 통하여 금년도에 토마토, 오이, 호박등 120억/12,754톤의 신선농산물을 자체상표로 신세계백화점, E-마트, 도매시장, 양재물류센터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강원도는 도내 26개소의 산지유통센터중 시설이 노후한 10개소를 대상으로 2017년까지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지 농산물의 출하조절과 도내 신선 농산물의 상품성 확보,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안식 기자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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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석면슬레이트 ! 道가 완전 수거에 나섰다 !
강원도는 공터, 나대지, 산간계곡 등에 버려져 경관을 해치는 석면슬레이트를 금년내 전량 수거 처리하여,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완전 수거에 나섰다. 道에서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배경은 지난 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농어촌 지역의 초가지붕을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면서 슬레이트 건축재를 많이 보급하였으나, 그 이후 30~40년이 지나면서 일부 슬레이트가 노후되어 주민건강을 위해하는 석면이 노출되고,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최근 노후 슬레이트에서 나오는 석면 성분이 건강을 해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정부에서는 슬레이트를 지정폐기물로 지정하여 고도의 기술적 처리를 의무화 함으로써 처리단가의 상승으로 인해 일부지역에서 노후 슬레이트를 공터, 나대지 등에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만연되고 있고 이로 인해 도시미관은 물론, 자연환경을 해치는 주범으로 등장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도민을 석면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자연환경과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도내 全지역에 대한 슬레이트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금년도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지난해 도 전역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공터, 나대지, 산간계곡 등에 버려진 폐슬레이트가 131개소에 1만1백㎡, 농어촌지역의 석면슬레이트 지붕재는 96,083동 인 것으로 파악 되었다.따라서,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자체분석을 통하여 마련한 종합대책 내용을 살펴보면, 공터, 나대지, 산간계곡 등에 버려진 슬레이트는 청정강원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1단계로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말까지 전량 수거처리 하기로 하였다. 96,083동의 슬레이트 지붕재의 경우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중앙정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국비가 지원되면 슬레이트 지붕재 소유자의 개량동의 여부를 먼저 파악한 후 폐가, 공가를 우선대상으로 처리하되,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층 지붕재, 일반지붕재 등으로 단계별로 나누어 연도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주하고 있는 석면슬레이트 주택 125가구에 대하여는, 금년에 12억원의 지붕재 개량비를 지원하여 서민층의 어려운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석면이 우리생활에 주는 피해가 크지만 아직까지 주민들이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석면의 위해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물과 교육,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는 한편, 석면 슬레이트의 무단투기행위 방지를 위해 강원환경감시대 및 사회․환경 단체와도 연대하여, 주․야간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을 발견 하였을 때에는 끝까지 추적 조사하여 행위자는 고발 등 엄정하게 처리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앙정부에서도 석면슬레이트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인식하에 금년도에는「석면안전관리법」을 제정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방대한 사업임을 감안 연차별 계획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어서 법령이 제정되고 지원방침이 결정되면 중앙정부계획과 연계하여 슬레이트 지붕재의 조기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道 관계자는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