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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검정고시반, 합격생 62명 배출
삼척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검정고시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취득의 지름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고등학교 입학자격․졸업학력 검정고시반 수강생 가운데 지난달 치러진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2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55명이 응시해 각각 20명과 42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2%에 달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등학교 입학과정에 합격하고, 올해 졸업학력까지 연이어 합격하였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3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정고시반과 6월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검정고시반을 개설하여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는 삼척시학원연합회에 위탁하여 일반인과 장병 85명을 대상으로 주 3회, 하루 3시간씩 국어, 영어, 수학 등 6과목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합격생 38명을 배출한 데 이어 운영 2년째인 올해에도 62명을 배출하면서 학습분위기가 고무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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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버관광단 강원도 찾는 발길 이어져
강원도를 찾는 중국 실버관광단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는 오는 5.11일부터 매주 3차례에 거쳐 중국 상해와 무한의 실버관광단 500여명이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하여 고성 DMZ를 비롯한 동해안 지역과 평창, 춘천을 둘러보고 도내 노인복지관과 한․중 양국 노인들간의 교류행사도 갖는다. 이번 실버관광단은 강원도가 속초와 춘천시 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도내 특색관광(DMZ, 온천, 전통문화, 먹거리)과 양국 노인들 간 문화예술교류라는 문화컨텐츠를 접목하여 기획한 관광상품(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노인관광단은 방문 기간 중에 고성의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대포항과 낙산사와 삼양목장 등을 방문한다. 이어 도내 노인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양국의 노인 간 서로의 기량을 선보이는 문화교류 행사를 갖는다. 오는 5.12일 속초시에서는 중국 상해시 노인대학에서 참가한 82세 된 노인의 검무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속초노인복지회관에서는 합창과 부채춤 등 그동안 갈고 닦아온 솜씨를 중국 친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CTV의 노인전문 프로그램 “석양홍(夕陽紅)” 촬영 관계자를 오는 5.9-12일까지 초청하여 DMZ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전통문화 등을 취재케 하고 이를 토대로 현지 여행사와 상품개발도 추진한다. 지난해 강원도를 방문한 중국 실버관광단은 2,500명에 달하며, 금년에도 이미 세 차례 200여명의 중국 실버관광단이 방문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상해노인대학의 노인단을 비롯한 약 5,000명 이상의 중국 실버관광단이 방문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노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1%를 차지하는 1억3천만 명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있어 방한 실버관광객의 수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도 최갑열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은 “강원도 관광 비수기를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수요창출로 여유로운 시간으로 비수기에 방문이 가능한 실버관광단 유치에 한층 박차를 가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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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38회 어버이날 효행자 등 27명 표창
강원도는「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17명, 장한어버이 3명, 노인복지기여단체 등 7명, 어버이날 관련 유공자 총 27명에게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국민훈장(목련장) 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 6명, 도지사표창 14명 등 27명은 시장․군수가 어버이날 행사에서 전수할 예정이다.총 유공자 27명 중에는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는 화천군이 포함된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이춘화(53,삼척시 근덕면)씨는 11명의 대가족의 며느리로써, 고령의 시아버지를 21년동안 극진히 봉양하였고, 25년간 부녀회장을 역임하고, 지역내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이춘화(53, 삼척시 근덕면)씨는 11명의 대가족의 며느리로써, 고령의 시아버지를 21년동안 극진히 봉양하였고, 25년간 부녀회장을 역임하고, 지역내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또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곽기매(67, 양양군 손양면)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현재는 사망하였으나 병환이 있었던 시부와 남편을 16년간 극진히 보살폈으며, 또한 현재 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95세의 시모를 극진히 봉양하면서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며 자녀를 훌륭히 양성하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타의 모범이 되었고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박인영(42, 춘천시 석사동)씨는 가난한 가정의 남편과 결혼하여 남편의 양부모 정성껏 모시고, 고령의 지적장애인 시어머니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15년간 봉양하였으며, 뇌병변 친정아버지를 불편함이 없도록 자녀와 함께 부양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한편, 강원도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일 도청에서 18개 시군 독거노인 80명을 초청, 따뜻한 정나누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안식 기자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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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동해(凍害) 농가에 대한 도자체 특별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강원도는 지난 1월 전국적인 한파로 춘천, 원주 등 중부내륙지역 중심으로 과수 동해(凍害)가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있는 과수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478백만원을 예비비에서 긴급 지원키로 하였다.금번 특별지원은 정부의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정밀조사 결과 확정전이라도 고사목에 대한 선 굴취 및 묘목식재를 통해 과원의 피해 최소화는 물론 영농에 차질 없도록 하기 위한 도 차원의 특별지원 대책으로,시군별 지원내용으로는 시군당 50ha이상(연접시군 포함) 과수 동해 피해가 발생한 춘천(113ha), 원주(191ha), 영월(37ha) 등 7개시군에 고사목 굴취비(ha당 1,120천원)지원과, 피해 농가중 정부지원으로부터 제외가 예상되는 소규모 농가 (2,728㎡)에 대파대(ha당 2,180천원)를 지원하며, 또한, 피해 규모가 적은 시·군은 자체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조기 복구토록 하였으며, 춘천 113ha 138백만원, 원주 191ha 234백만원, 영월 37ha 45백만원 등 향후 정밀조사(4.26 ~ 5.10)가 마무리되면 과수 피해 정도 및 규모에 따라 대파대, 생계비, 농약대 등을 지원 받게 된다.앞으로, 강원도는 이번 피해를 거울삼아 도내 과수 농가에 대한 재해예방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이상저온현상에 따른 과수 및 농작물 관리에 있어서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예방관리대책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조안식 기자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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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엽제환자 수송용 차량 구입 지원
삼척시가 고엽제 환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환자 수송용 차량 구입을 지원, 치료와 병원 이동을 돕는다. 삼척시는 올해 고엽제 환자 수송용 차량구입비 명목으로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회장 김남극)에 2천5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이에 따라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가 베트남 참전 유공자 가운데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189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필요로 할 때 차량을 지원, 환자들의 이동을 직접 도울 계획이다. 고엽제전우회 삼척지회는 이번에 구입하는 환자 수송용 차량을 베트남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 6.25사변 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무공수훈자회 등 7개 보훈단체 회원들의 병원지료를 위해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 시에도 차량을 지원, 봉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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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농어가 경영안정 돕는다
강원도는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이 있는 지역특화 농림어업의 육성은 물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장기저리 자금인「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농어촌진흥사업 317개 사업에 15,000백만원이 지원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농림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작목반, 영농조합 법인, 농업회사법인, 영어조합법인, 어촌계 등으로서 개인은 5천만원까지, 법인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융자조건은 연리 2.5%에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도는 지원사업 엄선을 위해 시군의 검토를 거친 후 도에 추천된 2개분야 374개 사업에 대하여 대학교수, 유관기관, 농어업인 대표, 관련분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확정 하였으며, 융자금 지원은 사업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농협 시·군지부에 융자 신청을 해 놓으면 금년 5월 31일부터 연말까지 자금이 필요한 시기를 선택해 편리하게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지난 ‘96년부터 도내 농어업인들에게 지원된 농어촌 진흥기금은 지난해까지 4,246개 사업에 1,770억원이 지원 되었으며,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가의 경제 회생과 농림어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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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조기집행 4월말 자체평가 우수시군 인센티브 지원
강원도는 서민 체감경기의 회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정 조기집행에 대해서 4월말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1~4월까지 집행 누계실적 50%와 3~4월 집행실적 50%를 각각 반영하여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에는 태백시, 우수는 원주시, 장려는 양양군 순으로 나타나, 각각 70백만원, 50백만원, 30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4월 평가는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에 이은 두번째 평가로서, 금년에는 4회(2,4,5,6월)에 걸쳐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매회 3개시군에 150백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강원도는 5~6월에도 도자체 시군평가를 통해 시군 조기집행 실적 제고 노력에 계속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4월말현재 강원도 조기집행 실적은 목표액 4조 5,894억원의 70.5% 인 3조 2,363억원을 집행하였으며, 도 본청의 경우, 목표액 1조 8,815억원의 79.6%인 1조 4,967억원을 집행하여 전국 평균(73.2%)과 비교할 때 6.4% 높은 수준으로, 집행율은 목표액 대비 80%를 육박하고 있으며, 시군의 경우는 목표액 2조 7,079억원의 64.2%인 1조 7,396억원을 집행하여 전국 평균(62.8%)과 비교할 때 1.4% 높은 수준 이다.올해의 재정 조기집행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거래세 감소 등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4월말 현재 전국대비 높은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도에서는 재정 조기집행 실적이 부진한 일부시군에 대해서는 조기집행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여 부진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애로사항 등을 파악․독려하여 원활한 조기 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강원도 이근식 기획관리실장은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 생활형편 및 가계수입전망 등 각종지표를 통해 나타나듯이 도내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드는 만큼, 조기집행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효과적 경기부양과 재정 건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재정 집행 추진으로 상반기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서민 체감경기의 회복세 지속을 위해 조기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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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봉 등산로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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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크게 늘면서 공급 과잉으로 설치인가제한 당분간 풀리기 힘들 전망
어린이집이 설치인가 제한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해 온 보육시설(어린이집) 설치 인가를 시 보육정책심의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1일부터 제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한 기간은 올 10월 31일까지이다. 이번 제한 조치는 올 상반기 보육수요 조사 결과 실제 재원 아동수가 보육정원 대비 74.2%로 허용 기준인 80%에 못 미친데 따른 것이다. 시는 하반기 수요 조사를 다시 실시, 인가제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지만 수요인원 부족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인가 제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춘천지역 보육시설은 지난해 152곳에서 현재 205곳으로 35%(53곳)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용인원도 9,628명으로 확대됐으나 실제 다니고 있는 원생은 7,144명(74.2%)에 머물고 있다. 더욱이 1만6천4백여명선인 취학전 아동 수도 상,하반기 보육수요 조사 때마다 1백여명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현재 상황으로는 수용 인원 대비 수요율이 당분간은 80%를 넘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했다.
조안식 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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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암장 시등식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공암장이 강릉종합경기장 뒤편 성화대 앞으로 이전설치 되었다.강릉시가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이전설치한 인공암장 시등식이 초청인사, 지역주민, 동호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일 11시에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강릉시등산연합회(회장 이동기) 주관으로 식전행사로 인공암장 등정 시범이 있은 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컷팅, 시등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4월 완공한 인공암장은 초급, 중급, 고급자 코스로 구분 설치되어 시민 누구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인공암장은 어린이에게는 신체발달과 모험심, 여성에게는 균형있는 체형관리 등 복잡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이번 개장식을 시작으로 강릉시등산연합회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습회와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동호인 저변확대와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안식 기자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