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터널 전국 첫 전자통행할인 결제시스템 도입
경남도는 유료터널 가운데 전국에서 최초로 창원터널을 전자통행할인권 결제시스템을 도입,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하루 통행량이 8만3,000대에 달하는 창원터널은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터널입구 병목현상으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특히 창원터널은 국내 유일하게 정기 통행차량 할인을 위해 종이할인 통행권이 통용되고 있어 종이할인권을 구매해서 직접 제출하는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이용객의 불편과 불필요한 종이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경남개발공사는 이 같은 지적에 따라 창원터널 이용객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통과하기 위해 기존 종이 통행할인권을 폐지하고 4월 1일부터 전자화폐인 마이비와 하나로 카드를 전환키로 했다.실제로 종이 할인카드 연간 사용량은 10.2t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종이 할인권은 이달까지 판매하고 내달 1일부터 전자통행할인권(마이비, 하나로교통카드)으로 대체해 보다나은 서비스 제공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종이 통행할인권은 유효기간 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전자통행할인권은 창원터널 톨게이트에서 별도 4,000원을 주고 이용자가 구입하고 구입 후 1년 이내 환불요구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현재 도내 버스와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 지하철, 유료도로에서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도는 이번 창원터널에 전자화폐 도입을 적용함으로써 마창대교, 창원2터널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출퇴근 시 상습 정체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 민자사업과 관계자는 “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이 되는 종이자원의 낭비를 막고 전산화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화폐로의 교체는 불가피했다” 면서 “전자화폐인 마이비, 하나로 카드를 채택하여 이용하므로 창원터널 정체 해소가 다소 풀릴 것이다.”고 전망했다.
종합취재부
2009-03-31
-
역대 최고 한국관광총회 경남서 열린다.
역대 최고의 한국관광총회인 ‘2009 한국관광총회(Korea Travel Conference 2009)’가 오는 4월 2~3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남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한국관광총회는 국내외 관광업계 종사자 2,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이라는 주제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이번 행사는 전국관광협회,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관광관련 주요 대표인사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가 참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 축제다.경남도는 남해안시대의 중심 문화관광 테마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경남도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남도는 물론 관광업계, 도민 등이 합심 노력하여 두 번의 도전 끝에 동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2009한국관광총회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한국지부총회,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특별세션,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세미나, 의료관광비즈니스 상담회, 남해안시대 관광활성화 방안 세미나, 저탄소 관광상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또 한국관광총회 기간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원(24명),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기자(22명) 등 46명을 초청해 창녕 우포늪,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투어함으로써 경남관광의 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인식, 경남관광전도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타시도와 차별화하고 성공적․모범적으로 역대최고의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신․최고의 관광트랜드, 정부․지자체․관광협회간의 관광 정보교류와 관광산업 전 분야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도는 또 지난해에 제10차 람사르총회,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활용하는 한편 특별히 부대행사로 4월2~5일 CECO 3층 제1전시장에서 경남여행페스티벌을 개최한다.도와 20개 시군에서 관광홍보관, 지역특산품관, 테마음식관, 농촌체험마을관 등의 부스를 마련해 전국최고의 여행 페스티벌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 한 차원 높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는 역대 한국관광총회 행사 가운데 최고 인원인 2,500여명(2008충북대회 1,999명) 이 참여해 관광산업 비즈니스와 관광활성화에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4억6300만원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30
-
세계 합창대회 270여개팀 참가 신청
전 세계인들의 합창대회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까지 해외 156개팀, 국내 120개팀 등 모두 276개팀이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WCC 한국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오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창원, 마산, 진주, 김해에서 열리는 월드콰이어 챔피언십 코리아대회에는 미국 루이스빌대학교 카니널합창단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로칸투 청소년합창단, 인도네시아 일파합창단, 러시아 나이팅케일 합창단, 한국의 늘푸른 오스카빌소년소녀합창단 등 276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WCC 한국조직위는 또 지속적으로 추가 등록이 들어오고 있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합창단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노래하는 인류 하나되는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대회는 국적과 이념을 초월한 세계 수많은 아마추어 합창단이 경남에 와서 세계 최고의 챔피언을 뽑는 세계합창경연대회.경남도는 지난 2007년 10년간 세계합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독일 인터쿨투르 음악재단과의 협약으로 이 행사를 유치해 공동 주최하며 사단법인 2009 월드콰이어챔피언십 한국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대회는 한국국제오픈콰이어 대회, 아시안콰이어게임, 그랑프리대회로 나누어 개최하며 한국국제오픈콰이어대회는 국내외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합창단이 참가할 수 있다.아시안콰이어게임은 국내와 국제합창경연대회 참가와 수상 경력이있는 일정 수준의 연주능력이 인정된 합창단이 참가 할 수 있으며 이 두 대회는 어린이, 청소년, 남.여 합창단, 민요 등 15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절대평가를 채택하여 연주능력에 따라 동, 은, 금메달과 인증서를 가능한 모든 참가합창단이 수상하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그랑프리대회는 세계랭킹 50위내의 수준이나 앞서 두 대회(한국국제오픈콰이어대회, 아시안콰이어게임)에서 금상 이상 수상한 팀이 참가할 수 있고 8개 카테고리별 1, 2, 3위 수상팀에 총 20만달러의 시상금이 걸린 세계아마추어 합창단 중 챔피언이 탄생하게 된다경남도는 전 세계 합창단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으로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문화 올림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행사로는 공식행사, 학술행사, 부대행사, 특별공연을 기획하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우리의 우수한 문화공연과 외국의 우수한 공연을 선보일 개막식 행사 및 우승팀의 앵콜공연인 그랑프리콘서트를 펼칠 폐막식과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의 합창 흐름과 나라별 독특한 음악을 이해 할수 있는 ‘국제합창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또 참가 합창단중 우수합창단을 선정, 공연할 갈라콘서트(9회), 도내 전역의 공원 등 다중집합장소를 활용해 국내외 참가 합창단 중 프린지 공연 형태의 우정의 콘서트(50회), 지난해 우리 도가 제작한 창작뮤지컬 이순신 공연(3회), 우리나라 최초의 합창 영화인 YOU&YOU 영화상영(2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30
-
역대 최고 한국관광총회 경남서 열린다.
종합취재부
2009-03-30
-
재일도민 향토식수행사 서른네 번째 열려
종합취재부
2009-03-28
-
경남도, 허위 언론보도에 법적 대응 등 강력 대처
종합취재부
2009-03-26
-
경남도,11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1위 유지
종합취재부
2009-03-24
-
백의종군로 역사체험 관광 브랜드 본격 추진
경남도는 3월 20일 오후 14시 도정회의실에서 역사고증자문위원, 관련 전문가, 해당 시군 담당과장, 전남도 여수.순천시 문화재 관련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정비사업은 이순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탐방로 61.5km 조성과 3종 102개의 안내판 설치, 이순신 장군의 유숙지인 진주 손경례 家, 사천 응취루, 하동 이희만 家 , 산청 박호원 家, 합천 이어해 家 등을 정비, 연말까지 복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 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2008년 4월 경남개발공사의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이번에 청사진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는 진주, 사천, 하동, 산청, 합천 등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에 비해 중요성은 잊혀져 가고 있었으나 경남도에서 이순신장군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충무공 백의종군 행로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전남지역 문화재 관련 담당공무원에게 경남도의 이충무공 백의종군로 복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백의종군로 복원사업을 전남지역과 연계하여 추진할 가능성도 있어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설 설치 등 사업추진이 완료되게 되면 이충무공 백의종군로, 유숙지, 및 관련 유적과 주변은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이 개발, 운영되어 이순신장군의 호국정신과 극기정신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여 경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발전시키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21
-
2009년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마스터플랜 마련
종합취재부
2009-03-19
-
김태호 경남지사 낙동강 탐사로 실태 체험
종합취재부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