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도시개발 사업 1억 달러 유치 성공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2
-
경남, 전국 첫바이오기업 임상시험비용 지원
경남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순수한 도비를 투자, 바이오기업의 임상·비임상 시험비용을 지원한다.특히 바이오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기술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는 등 제품 산업화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번 지원으로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는 11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순수 도비를 투자해 이미 연구·개발된 기술들을 토대로 산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바이오 고부가가치 산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남의 4대 지역전략산업(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산업) 가운데 바이오산업은 다른 전략산업에 비해 기술개발 기간이 길고 그에 따른 비용도 많이 소요뿐만 아니라 위험성도 높은 분야로 바이오산업의 대부분 제품들은 식약청 인·허가가 요구되는 제품들이다.이로 인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영세한 바이오기업의 제품 산업화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도는 이 같은 바이오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에 소재한 바이오 기업에 대해 산업화 비용 가운데 가장 많이 소요되는 비임상·임상시험 비용 및 식품의약품안전청 인허가 비용 등을 지원,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제품 출시까지 전 주기적인 바이오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고부가가치 산업화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의 기술협력 및 지역산업체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50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도내 소재한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화 가능성이 있는 기술 등을 공모로 선정, 산업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10억원을 투자해 5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바이오 기술개발(R&D)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00년부터 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사업에 순수 도비 96억원을 투자해 55개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등 도비 150억원, 국비 130억원, 민자 40억원 등 총 3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현재 총 140개의 바이오관련 기술을 개발했다.도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바이오산업의 지역 전략산업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산업선도, 지역전략기획, 지역연계, 지역기반육성 등 4개 지역산업 기술개발에 총 국비 72억원, 도비 34억원, 민자35억원 등 모두 141억원을 투입해 63개 이상의 바이오 기술개발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5-12
-
2009웰빙식품개발 경연대회 성황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1
-
심폐소생술 선진국 수준 끌어 올린다!
“심장이 멈춘 후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10명중 7명 이상은 살릴 수 있습니다. 매년 도민의 20%에게 심폐소생술 보급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경상남도소방본부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1가구당 1명의 응급처치 요원을 양성하는 ‘CPR Jump 20’ 프로젝트를 수립,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1일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위급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도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는 ‘CPR Jump 20’ 계획을 수립, 운영한다고 밝혔다.‘CPR Jump 20’은 심폐소생술(CPR)을 해마다 도민의 20%씩 보급교육을 5년간 실시해 전 도민이 위급 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도소방본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의 달’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심폐소생술 실태·문제점경남소방본부는 심폐소생술은 심장 정지 후 3분 이내에 실시할 경우 소생률이 75% 이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선진국의 경우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50%를 넘어서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5%에 불과한 실정이다.경남역시 도민 10명 가운데 5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지만 시행능력 및 경험부족으로 유사시 시행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기존 CPR교육이 보여주기식으로 실제 상황에서 응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경남소방본부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범교육에서 탈피, 도민들이 직접 CPR 실습 마네킨을 이용한 1:1실습과 체험교육을 도입, 위급한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경남 구급관련 현황경남소방본부는 구급관련 자격소지자(교관) 382명을 확보해 도내 16개 시·군에 배치, 운영하고 있다.응급구조사·간호사로 구성된 구급관련 교관은 진주 33명을 비롯해 마산 32명, 김해·거창 31명, 창원 30명, 밀양 28명, 거제 27명, 함안 26명 등이다.심폐소생술 실습기자재의 경우 성인용 41개, 소아·영아용 각각 14개씩 총 69개의 심폐소생술 실습 마네킨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 9개, 거제·밀양 8개, 사천 6개, 양산 5개, 마산·진해·통영·창녕 4개 등이다.◆심폐소생술 교육계획경남소방본부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심폐소생술을 해마다 도민의 20%에게 보급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5월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에서 지역 내 학교를 방문, 교육신청을 받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각종 응급 처치요령 등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1:1 실습·체험교육으로 각종 사고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올해부터 도민들을 대상으로 ‘도민 CPR Jump 20’을 추진, 도내 소방서에 설치한 ‘365일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과 교육을 신청한 기관을 방문교육 등을 통해 4월말 현재 1,146개소에서 12만3,069명에게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경남소방본부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3단계로 나눠 중학생 이상부터 65세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1단계는 2009~2011년 공무원·공공기관, 의용·여성소방대원, 방화관리자 등 소방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2단계는2010~2012년 중·고·대학생. 시·군 산하단체 종사자, 아파트 주민 및 통·반장 등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마지막 단계인 2011~2013년에는 일반 도민과 소방 대상물 관계자 등 소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경남소방본부는 오는 11월 중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조치로 효율성이 입증된 것이다.”면서“심장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지만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5%에 불과해 육성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올해부터 1년에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가질 예정이며 5년간 120만명 정도를 교육할 계획이다.”며“기존의 보여주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예산과 장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적십자사와 협조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11
-
우포늪에서 친환경콘서트, 전시회 개최
종합취재부
2009-05-09
-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
경남도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제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1일 오전 11시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VIP홀에서 개최한다.‘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 입니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입양가족과 입양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입양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입양가정 사례발표, 축하공연(마술쇼, 남성중창단)등의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린다. 경남도는 5월 11~17일 입양주간을 맞아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날 행사는 입양가족들이 정보교환 등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경남지역 입양기관들은 지난 5일 어린이날 창원 용지공원(포정사 일원)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인근,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등에서 입양홍보 팸플릿 배부 등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도는 또 입양주간을 맞아 도내 시군에서 국내입양 활성화를 촉진하고 입양에 관한 인식제고를 위한 입양 활성화 캠페인,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경남에서는 지난 1983년부터 입양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922명을 입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들어서는 13명이 입양된 것으로 조사됐다.경남도 관계자는 “입양아동에 대한 입양 수수료, 입양아동 양육수당, 장애입양아동 양육보조금과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입양의 날을 계기로 혈연중심의 가족문화가 개선돼 국내입양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5-08
-
전국여성 CEO 경영연수 개최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07
-
경남도, 주공.토공 통합본사 유치 본격화
경남도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김태호 경남지사는 지난 4월 30일 제282회 국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주공.토공 통합법(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통과됨에 따라 통합본사 유치활동 전개 필요성이 대두되고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이 당초 계획대로 모두 이전 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경남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6일 안상근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도시교통국장, 진주 부시장, 교수 등 위원 12명과 혁신도시주택과장을 간사로 경남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실무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통합 공사) 본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320만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전략,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치권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 업무, 차질 없는 12개 공공기관 이전대책 추진 및 통합공사 설립위원회 사무국 정책 파악 대응, 혁신도시 발전방안 세부실천계획 등을 전담하게 된다.경남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 도민의 집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혁신도시 추진현황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토의 등을 통하여 본격적인 실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07
-
경남도, 세계적 멸종위기 따오기 부화 성공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05
-
김태호 지사 SI 불안감 없애려 직접 나선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