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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복지시설 위로한다
경상남도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려운 생활자들을 위로했다.김태호 도지사는 4일 오후 2시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한센 정착촌인 ‘성산마을(협성농원)’을 찾아 생활용품, 쌀, 라면, 상품권 등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들을 격려했다. 김태호 도지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과 따뜻한 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정은 나누면 배가 되는 만큼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오는 10일까지 중점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서만근 행정부지사도 4일 오후 3시 함안군 가야읍 노양요양시설 ‘사마리아 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들을 위로했다.안상근 정무부지사는 지난 2일 진해시 제황산동 아동 양육시설인 ‘진해 희망의 집’에 들러 어린이들을 각각 격려했다.윤상기 공보관은 3일 오후 3시30분 보육시설인 김해 방주원과 장애인 생활시설 ‘그대 그리고 나’를 방문, 관계자들과 수용자들을 위로했다.이밖에 경남도 소속 전 실·국장 및 과장은 자체 위문 계획을 수립, 행정지도 담당 시·군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설에 도내 282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만1,000여명에게 생활용품, 쌀, 참치 캔, 김, 과일 등 1억5,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세대, 저소득노인 등에게 설 음식마련을 위한 위로금으로 도내 1만 세대에 5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했다.적십자사 경남지사는 9,600만원의 예산으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노인세대 등 3,200세대에 쌀과 멸치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특히 경남도는 일반 사회봉사단체와 연계해 명절 등에만 위문하는 일회성이 아닌 장애인 활동보조, 시설노인 목욕시키기,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무료급식소 배식 및 보조 등 공직자가 직접 몸으로 실천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불우이웃돕기를 정기·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사회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원하는 도민들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시․군 사회복지 담당 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나 사회복지과,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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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부정 축산물 유통 뿌리 뽑는다
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소장 박정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6~12일 7일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육류 공급대책과 부정 축산물 유통 단속을 실시한다.경남축산진흥연구소는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도내 9개 소·돼지 도축장 작업시간을 도축처리 능력에 따라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6시30분부터 실시키로 하고 토·일요일에도 도축검사 공무원을 현장에 배치, 도축작업 관리와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또 깨끗하고 안전하게 도축한 식육을 공급하기 위해 도축 전후 도축시설에 대한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과 함께 위, 장 등 내장 부산물은 반드시 고기와 구분 처리토록 하고 검사를 통해 발견된 질병 감염축은 도축을 전면 금지토록 했다.병원성 미생물(살모넬라, 대장균 등)과 유해물질(항생제, 농약 등)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고기에 대해서는 전량 폐기해 시중 유통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축산진흥연구소는 식육 수송, 운반 과정에서 2차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고기와 부산물이 섞여 운반되지 않도록 식육 운반차량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특히 최근 식중독이 발생됨에 따라 식육을 다루는 축산물 관계자들에게 위생적으로 취급하도록 홍보하고 지난 1월 경기도 포천과 연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서도 도축장에 출하되는 가축에 대해 임상예찰과 검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축산진흥연구소는 8개반 32명의 축산물 검사관을 부정축산물 유통 단속반으로 편성해 지역 도축, 가공, 판매점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무허가(신고)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젖소나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 판매하는 등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고 자체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 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거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경남축산진흥연구소는 이번 대책기간 소 도축물량은 총 3,024두로 평일보다 32% 증가한 하루 평균 432마리로 예상하고 있으며 돼지 도축물량은 총 4만9,840마리로 평일 대비 7% 증가한 7,120마리로 전망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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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승소율 94% 단연 돋보여
경상남도는 지난해 각종 소송에서 기록한 승소율이 ‘98전 92승. 승률 94%’이다.3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도와 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각종 소송에서 93.9%의 승소율을 기록, 7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소송사무의 양·질적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소송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 소송수행을 통해 도민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연말까지 총 171건 가운데 98건의 종결사건에서 92건을 승소하고 패소는 6건에 불과했다.경남도 승소율이 이처럼 높은 이유는 모든 사건마다 현장중심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치밀하고 설득력 있는 대응논리 구성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소송을 수행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73건의 소송도 도민들의 환경적 이익이나 대중교통 편익과 관련 사건,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된 중요 사안이 다수 포함돼 있어 도민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다른 행정청은 패소사건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대부분의 사건을 변호사에게 위임해 쉽게 소송사건을 관리하고 있는 소극적 업무행태를 답습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경남도는 도 관련 소송에 대해 집중·체계적 관리를 통해 관계법령에 따라 공무원이 직접 소송수행을 제한하고 있는 31건을 제외한 140건 모두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93.9%의 높은 승소율과 100% 직접 수행률, 변호사 선임비용 2억1,8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경남도의 송무팀이 변호사와 견줄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면서 경남도를 상대로 하는 소송에서 승소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행정소송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직접 재판을 담당했던 법원 재판부와 행정소송을 지휘하는 검찰도 경남도 송무팀을 행정청 가운데 가장 소송수행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 데는 이론이 없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특히 이광옥 송무담당 사무관은 전국에 유례가 없는 12년이라는 장기간 소송업무를 맡아 오면서 최고의 승소율을 달성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전국 최고기록 공무원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경남도의 주요 소송성과 사례를 살펴보면 부산고등법원이 경남도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수용재결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에게 2억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했지만 경남도는 대법원에 상고, 사실관계와 법률관계를 치열하고 끈질기게 다툰 결과 대법원 재판부를 설득하는 데 성공해 부산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환송하게 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또 경남 관내 소재 사회복지법인이 노인학대예방센터 재지정을 거부했다며 경남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창원지방법원(1심)이 청구를 기각한데 이어 부산고등법원(항소심)에서도 항소를 기각, 동일 사회복지법인이 제기한 3건의 소송에서 경남도가 모두 승소하는 성과를 올렸다.경남도는 고등법원 창원지부 설치를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채택, 지속적으로 노력했지만 대법원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그러나 지난 2009년 12월 30일 국회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창원에 고등법원 창원지부가 설치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대법원은 법원조직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상반기 내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간에 고등법원 창원지부가 설치되면 경남도민이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가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윤병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지금까지의 소송성과를 보면 다른 시?도의 소송실적보다 절대적 비교우위에 있는 것이 입증됐다”면서“올해는 도 전체 공무원에 대한 법률교육 확대 및 법률소양 심화를 통해 도정 전 분야의 소송 실무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소송전문가를 양성하고 송무 수행능력 배양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윤병일 담당관은 또 “도민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중대 공익소송을 특별 관리해 도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는 ‘공익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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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민생 현장 챙긴다
김태호 도지사가 도민들의 민생을 챙기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김태호 지사는 4일 오전11시 도립거창대학 2009학년도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고 한국승강기대학과 한센마을, 딸기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한다.올해로 13번째 3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도립거창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달라”면서“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충격으로 청소년 실업난 속에서도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난 3년간 93.5%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도립거창대학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예정이다.김태호 지사는 또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힘들수록 전문교육을 받은 도립대학의 졸업생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할 계획이다.이어 김 지사는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설립해 올 3월 개교하는 거창읍 송정리 한국승강기대학(총장 이성일)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우리나라 승강기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남도 차원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승강기대학 R&D센터사업은 지난해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4년간 144억원을 투입해 시험생산동, 연구개발동 건립 및 연구개발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또 김 지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거창읍 가지리 소재 한센마을(거창 협성농원)을 방문한다.협성농원은 1965년 3월 법인으로 설립해 한센환자 28명 등 32세대 58명이 양계와 양돈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김태호 도지사는 주민들의 손을 일일이 붙잡고 격려한 후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만 결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 달라”고 당부한 후 고향인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직접 딸기수확을 체험한다.김 지사는 “경남도가 농수산물 수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라면서“우리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계획이다.한편 김태호 도지사는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공공부문 재정 조기 집행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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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상생의 길 걷는다!
문진현 기자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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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막화방지총회 준비단 본격 출범
문진현 기자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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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예진흥 발판 마련한다!
문진현 기자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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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장동 신청사 준공식 및 주민자치발표회 개최
문진현 기자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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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계시장, 아케이드 조성해 활성화 시킨다.
문진현 기자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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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개통
경남도가 3차원 지리정보 시스템을 개통, 도민들에게 다양한 생활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 2일 경남도는 경남 전역에 0.7m급 고해상도 위성 영상과 디지털 칼라 항공사진을 활용해 행정내부의 다양한 업무와 도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길 찾기, 생활관광 정보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구축한 경상남도 3차원 위성영상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해 7일부터 홈페이지(gis.gndo.kr)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GIS 관계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학, 기업체 등 GIS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원 위성영상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 국토연구원 최병남 박사를 초청해 '뉴 경남을 위한 지자체 GIS 고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3차원 위성영상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경남도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추진했으며 1차 사업으로 창원,진해, 통영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대한 인트라넷(공공기관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도는 2단계로 나머지 16개 시군에 대한 고도화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관련 전산장비 도입 등 총 13억 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년간에 걸쳐 추진했다. 인트라넷 시스템은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축해 지역개발 사업 최적지 분석, 도시계획 수립, 재난관리 피해상황 분석 등으로 활용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은 도내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화관광, 교통정보, 지역뉴스, 통계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고해상도의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실제와 같게 생동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남도는 다른 시도 시스템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지도의 원하는 지점에 관광지, 음식점, 주택 등 사진과 내용을 등록할 수 있고 이를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 올릴 수 있도록 구축했다. 경남도 토지정보과 김영주 과장은 "인트라넷시스템은 경남도에서 통합한 시스템으로 경남도와 전 시군이 전반적인 행정업무에 공동 활용함으로써 시스템 구축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면서"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은 구글이나 다음 등의 지도보다 고해상도로 볼 수 있어 도민이 만족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문진현 기자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