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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 아쉬운 막 내려
100년 전통, 세계 5대 명품 실크! 진주시가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일 개최되었던 ‘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가 8일 전시행사를 마지막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당초 일정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면서 꼼꼼한 준비과정을 거쳐 알찬행사로 준비되어 100년 전통의 세계 5대 실크명산지인 진주실크의 명품 가치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실크제품 전시로 대중들에게 진주실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볼거리를 제공하여 진주실크의 세계적 명품화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활성화의 극대화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려 8일간의 대장정을 거쳤다.진주시는 2010 춘계 진주실크박람회는 예전 행사들로부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행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잡화 등 다양한 패션물을 전시하여 진주실크 브랜드 홍보를 최대화하였고, 유명장인 초청 시연, 실뽑기 체험 등 일반인 및 학생들의 체험을 확대하여 실크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높였고, 국내 주요 브랜드 소재 소싱 담당자 및 MD를 초대해 국내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실크제품의 실거래 장을 마련하여 진주실크제품의 판매를 통한 매출 증가에 한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 인기가수 축하공연, 실크사랑 시민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관람객을 유도하고, 이번 행사를 실크축제로 승화시켜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호평도 받았다.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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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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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 북한이탈주민 위로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14일)을 맞아 김태호 도지사는 11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동읍 소재 모 가든에서 북한이탈주민 47명과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는 설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고 이달 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을 앞두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 이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센터가 이달 말 문을 열게 되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한 허브로서자치단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지역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내에서부터 직업훈련, 취업, 진학을 위한 종합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태호 도지사는 “설을 맞아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더욱 간절할 것”이라며 “지금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삶은 통일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위로할 계획이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국가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에서도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보다 많은 정착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현재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창원, 마산, 김해 등을 총 600여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 이상이 의료급여 국민기초생활자로 지정돼 혜택을 받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북측 농민들이 모종으로 육성, 전달한 딸기 모종을 전달받아 사천과 밀양에서 재배한 ‘경남통일딸기’를 참석자들에게 건네 통일딸기에 대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하던 정착 지원정책이 경남도를 비롯해 시군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민간단체 역량을 강화해 북한이탈주민 증가에 대비한 효율적인 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는 도내 처음으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창원 소재)를 선정했으며 신규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거주지 편입 직후 3주간 지역 안내교육과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5월에는 서부경남지역에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를 한 곳 더설립해 북한 동포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게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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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인증 ‘베스트 주유소’ 등장
“품질은 물론이고 기름값까지 싼데다 편의시설까지 갖춘 주유소는 어디 없을까?” 울산시 울주군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고유가로 인하여 값싸고 품질 좋은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베스트 주유소』를 선정, 적극 지원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는 주유소간 자율경쟁을 유도, 유류가격을 안정시키고 주유소의 환경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냄으로써 운전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이다.울주군이 인증하는 『베스트 주유소』는 군 지역내 소재한 주유소 118개소 중 지난 1년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해 온 저가주유소 10곳에 최다 이름을 올린 횟수와 최근 5년간 행정처분 유무, 편의시설 제공 여부, 화장실 관리상태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를 받은 10곳이다. 울주군은『베스트 주유소』로 선정된 10곳에 『베스트 주유소』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휴지, 비누, 타월, 청소용품 등의 상비 제품을 지원하고 운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지역신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또 선정 이후에도 분기 1회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총 13개 항목에 따른 실태점검을 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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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랜드마크 뜬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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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교육훈련장 화재예방 ‘산실’
경남소방본부가 지난 2001년 한국국제대학교에 개장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화재예방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그동안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등 10만명이 체험교육을 수료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경남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도민들에게 맞춤식 소방 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생활주변에 내재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경남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소방본부는 지난 2001년 진주에 위치한 한국국제대학교에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을 개장했다.경남소방교육훈련장은 2001~2009년 9년간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보호청소년, 장애인, 사회봉사단체,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10만5,366명에게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수료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경남소방본부는 올해 경남소방교육훈련장 교육 접수를 8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추가로 접수된 대상에 대해서는 여름과 겨울 비수기기에 출장교육을 병행, 더 많은 대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주요 교육은 화재예방교육을 비롯해 시청각교육, 참여와 체험교육으로 각종 기자재를 활용한 직접 체험하는 맞춤식 수업 등이 있다.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체험학습을 통해 수준별 화재예방 ▲응급처치교육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화재진압 체험 ▲완강기·구조낭 및 연기속 피난체험과 대형화재 및 각종 사고사진, 소방활동 사진 등 소방관련 전시물품에 대한 관람도 실시하게 된다.한편 체험교육 과정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교육대상별 맞춤식 교육으로 일부 조정도 가능하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와 각종 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01년 개장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개장 9년만에 10만명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면서“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찍 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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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연휴 비상 진료대책 수립
경상남도는 설 연휴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응급환자들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8일 경상남도는 설 연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응급·일반환자 진료,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15일 사흘간 설 연휴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경남도와 일선 시·군 보건소에 각 1곳씩 총 21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근무자는 의료기관 진료 실태를 점검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총괄 관리하게 된다.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주민에 대한 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등을 안내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명단)을 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도내 경남권역 응급의료센터인 마산삼성병원 등 43개소 전 응급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병·의원 720개소를 지역별·진료 일자별로 안배해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농어촌 오·벽지 등 주민들의 진료를 위해 공공보건 의료기관인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도 시·군별 특성에 맞게 진료일자를 지정,운영하고 보건소에서는 비상 진료대책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또 도민들의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지역별 특성에 맞게 1,258개소의 약국을 일자별 당번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신종인플루엔자 진료와 함께 투약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마산삼성병원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 해 연휴기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에 출동,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현장진료소 운영반을 편성,운영토록 조치했다.특히 경남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응급처치 상담은 물론 연휴기간 도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하게 된다.경남도는 주변에 응급환자 등이 발생할 시 당황하지 말고 국번 없이 1339번(휴대폰일 경우도 지역번호 없이 1339 가능)으로 연락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 받아 진료 및 의약품을 구입하도록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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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농촌어르신 젊고 예쁘게 해드려요
문진현 기자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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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서측 진입교량, 역사적인 첫 삽 뜨다
문진현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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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IT기업 지원 강화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성준)가 IT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IT발전기금 지원을 강화한다.5일 경남테크노파크 지능형홈산업화센터는 지능형 홈 을 비롯해 IT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IT발전기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입을 활용, 경남지역 지능형 홈 및 IT융합 산업체에 기술개발, 설비투자, 운영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경남테크노파크는 5일 오전 11시 창원시 팔용동 경남테크노파크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경남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관련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경남IT발전기금은 2002~2005년 4년간 경상남도와 농협, 경남은행이 경남 IT산업 발전을 위해 총 75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조성했다.경남IT발전기금 지원 대상기업 및 범위는 경남도내에 본사(사무소와 사업장)와 연구소를 둔 IT 및 IT융합 관련 업체로서 연간 매출액이 2009년도 실적기준으로 5억원 이상이고 5인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소⋅벤처 기업으로 대출 취급은행 내부기준에 취급상 하자가 없어야 한다.지원방법은 농협과 경남은행이 지원 대상기업에 대해 자체 취급기준에 따라 금융대출을 지원하며 지원한도는 3억원 이내로 할 계획이다.그러나 수출주도형 과제, 신규시장 창출가능 과제는 기술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억원 이내로 하고 대출 금리는 이차보전 금리를 합해 시중대출 금리를 적용하게 된다.대출기간 및 상환은 2년 거치, 1년 4회 균분상환 또는 1년 1회 일시상환으로 할 계획이다.경남테크노파크는 농협과 경남은행의 금융대출 지원에 따라 대출 금리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자금 4%, 설비투자자금 3.5%, 경영안정화 운영자금 3%로 지원한다.경영안정화 운영자금의 경우 구축된 시설(설비, 장비 등) 유지보수 비용으로 활용할 경우 3.5%를 지원한다.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받아 농협 또는 경남은행에서 금융대출 지원을 받는 경우 대상기업에서 부담해야 할 금리는 2~3%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내 IT 및 IT융합 중소·벤처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테크노파크 강성준 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의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지능형홈산업 및 IT융합산업의 활성화와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이차보전 융자사업으로 연구개발 활성화,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통한 기업의 성장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