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불량담장 및 노후건축물 정비 사업 추진
문현진 기자
2010-02-24
-
경남도-한국은행 경제네트워크 강화
경상남도가 금융 전문가를 영입, 경남 금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24일 경남도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 금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은행과 인적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19일 한국은행에 금융산업 등 경제정책자문관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한국은행은 24일자로 이창기 한국은행 대전충남 부본부장(사진·56세·2급)을 경제정책자문관으로 파견했다.이번에경남도 경제정책자문관으로 파견되는 이창기 신임 자문관은 3월 4일부터 출근할 계획이다.경제정책자문관은 정부의 경제정책을 경남도 차원에서 적극 수용해 국책사업화하고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경제시책을 완벽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경남 합천 출신인 이창기 자문관은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한국은행 총무국, 여신관리국, 금융안정분석국, 국무조정실 파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국내·외 경제사정에 밝은 금융 전문가다.특히 그는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한국은행 경남본부에서 기획조사팀장으로 근무하는 등 경남지역 경제 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창기 경제정책자문관은 3월 4일 본격적으로 출근할 계획이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지원을 비롯해 ▲대형 국책사업과 대기업 유치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경제활동 여건조성 ▲일자리창출 및 도정 주요프로젝트사업 등 자문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금융자문 및 지역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자문 ▲한국은행의 정확한 통계자료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동향 분석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경제분석 등 자문과 경남도공무원 경제관련 교육 등 업무를 맡게 된다.경남도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금융경제 위기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경남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경제정책자문관을 한국은행에 요청했다”면서“경남 금융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은행과 인적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24
-
경남도,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경상남도가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25일 경남도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62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환자의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02년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산·진주의료원과 통영적십자병원에서 실시하고 전액 도비를 지원하던 것을 지난해 전 시·군에서 희망하는 의료기관으로 확대, 46개 기관이 참여해 환자 본인 부담금 50%씩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사실 생계 곤란자로 환자들이 원하는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비, 수술비 및 필요할 경우 간병비와 보조기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어르신들에게 흔히 오는 퇴행성 관절염은 평균수명 증가와 함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고 심한 통증과 다리의 변형을 동반,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인공관절 수술로 걷고 일반활동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경남도는 어르신들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보건행정과(211-5172)나 일선 시·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2-24
-
겨울철새들의 라스트 콘서트
문진현 기자
2010-02-22
-
하동 갈사만 최첨단 조선단지로 거듭난다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특히 내달 대우조선해양이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조선업체들의 이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22일 경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기공식을 23일 오후 2시30분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 현장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내·외 귀빈과 현지 주민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공식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주관으로 열리며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및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330만 도민과 함께 축하와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하동군 금성면 갈사·가덕리 일원 5.61㎢(170만평)에 1조5,970억원을 투입해 조선소,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갈사만 조선산단에는 해양플랜트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등 특화분야를 유치하게 된다.그동안 경남도를 비롯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군 등 관계 기관, 사업 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사업이 이번 기공식으로 큰 결 결실을 맺게 됐다.이날 기공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하며 내빈소개에 이어 추진상황 및 사업계획 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선박 진수식 등 기공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식후행사는 가수 현숙씨와 하동진, 왕소연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갈사만 조선산업단지는 지난 2003년 10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이후 지난해 3월 30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고시됐다.갈사 조선산단은 기공식 이후 1조3,851억원의 민자를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산업단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까지 해양플랜트 산업 및 특수선박 건조 조선소, 조선 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는 등 최첨단 고부가가치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대송산단, 두우·덕천 배후단지 등 하동지구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낙후된 서부경남에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창출, 남해안 선벨트 중심에 위치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남해안시대 번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갈사만 진입도로 4개 노선을 국·도비 1,846억원을 들여 조기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인근 대송산업단지 녹색성장 산업을 리드할 풍력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내달 10일께 갈사만 조선산단 입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입주 업체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경남도는 앞으로 위락·휴양 목적 두우 배후단지로, 비즈니스·주거시설 중심의 덕천 배후단지가 조성될 경우 하동지구는 첨단 조선산업과 그린에너지, 휴양시설 산업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명품 도시로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동지구개발사업 법인인 SPC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3일 기공식을 마치고 나면 오는 3월29일까지 제1금융권과 PF자금을 체결하는 한편, 두산건설을 비롯한 우량 시공회사와 도급계약을 갖고 지식경제부에 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공사 착공계를 제출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말했다.이관계자는 “오는 2012년까지 폐수종말처리시설과 오탁방지막 및 가호안 설치사업과 의장안벽공사, 수역시설공사 등 지반개량공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22
-
김태호 도지사, 일본 지바현 신년회 참석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지바현 경남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다.김태호 도지사는 22일 오후 6시 일본 지바현 케이세이호텔에서 열리는 지바도민회 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1999년부터 도쿄, 교토 도민회 신년회 참석을 시작으로 해마다 일본에 결성돼 있는 10개 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태호 도지사는 이날 저녁 지바시 케이세이호텔에서 열리는 신년회에서 지바도민회 신년회를 축하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도정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330만 경남도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또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서도 2년 연속 500억불 수출달성과 280억불이상의 흑자를 기록,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등 어려운 국가경제 속에서도 경남이 큰 버팀목 역할을 했다고 밝힐 예정이다.이번 지바도민회 신년회에는 이종성 지바도민회장, 강영환 도쿄 도민회장, 조충래 가나가와 도민회장, 김재숙 민단중앙본부 상임고문, 김풍성 지바현 민단단장을 비롯해 120여명의 도민회원들이 참석한다.지바도민회는 1983년 결성돼 재일도민회원들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등 모범적인 도민회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금까지 향토 식수행사와 태풍 피해에 따른 성금, 학생기숙사 건립비 등 2,000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재일 경남도민회는 도쿄, 교토를 비롯해 10개 지역에 결성돼 있으며 총 회원수는 6,800여명이다.경남도민회는 그동안 총 14억 8,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향토식수행사단을 구성, 식목일에 고향을 방문해 녹색경남 가꾸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김태호 도지사는 “지난 한해에도 지바도민회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경남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해 33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지난해 세계적인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경남은 2년 연속 500억 달러 수출 달성과 280억 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해 대한민국 70%를 차지했다”고 말할 계획이다.김태호 도지사는 이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재일 경남도민회 향토식수행사가 재일본 도민회를 결속하는 한편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오는 4월 1일 열리는 식수행사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며“올 10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그리고 2011년 열리는 ‘유엔사막화 방지협약 당사국 총회’와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22
-
대한적십자 봉사회 신규결성식 개최
문진현 기자
2010-02-22
-
사회복지법인 범숙, 로사의 집 개관
사회복지법인 범숙재단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로사의 집' 개원식을 오는 23일 오후 3시 경남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1077-8 현지에서 갖는다.로사의 집은 의료와 사회체험 등 각종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곳으로 의료재활사업, 직업재활사업, 교육재활사업, 사회심리재활사업, 가족지원사업, 자원개발 및 관리 등을 하고 있다.입소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장애인복지법상 지적 1~2급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닌 경우는 법정 등록 장애인으로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자로 정원은 40명이다.입소의뢰는 함안군 읍.면과 로사의 집(055-582-5720,1)으로 하면된다.
문진현 기자
2010-02-20
-
진주시, 『제12회 전국 디지털아트 대전 』 실시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종합정보센터에서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등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12회 전국디지털아트 대전』이 오는 6월 개최된다.공모부문은 예년 같이 모션그래픽, 컴퓨터그래픽, UCC 3개 부문으로 자유부, 중․고등부, 실버(55세 이상)부로 구분되어 있다.전국디지털아트대전은 제11회 대회를 분기점으로 공모전에서 대전으로 승격하여 두 번째로 맞이하는 대회로 지역정보화 수준 향상 및 마인드 확산과 교육․문화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 해 오고 있다.특히 2010년 제12회 대회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홍보의 파수꾼 역할을 함으로써 전국체전 개최도시라는 이미지와 함께 아트대전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금번 아트대전의 공모 주제는 모션그래픽, 컴퓨터그래픽 부문은 진주시 관련 소재 및 순수창작과 UCC 부문은 순수창작으로 되어 있으며, 작품접수는 오는 5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5일간 접수하고 심사결과는 6월 14일 전국디지털아트대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전국디지털아트대전 홈페이지(http://www.jinjuart.or.kr)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문의사항은 진주시 정보관리과(정보기획담당 ☎749-5091)로 문의바라며, 전국의 관심 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IT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개인의 능력을 평가 받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2-20
-
마산 로봇랜드 조성 가속도
문현진 기자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