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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퇴적토, 발암물질 20배 초과” 보도는 잘못된 기준을 적용한 분석 오류
국토해양부는 언론에서 보도한 디클로로메탄(발암물질)은 하천환경기준 항목으로서 하천수를 직접 채수하여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해야 하며, 수공 수돗물연구센터에서 1월 31일, 함안보 가물막이 내의 물을 채수하여 위 기준 규정대로 분석한 결과 디클로로메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3월 3일자 경향신문에 보도된 4대강 함안보 공사현장 퇴적토가 디클로로메탄(발암물질) 하천환경기준을 20배 초과에 대한 내용은 인정할수없다고 공식발표를 하였다.또한, 낙동강국민연대 측은 함안보에서 퇴적토를 채취하고 이것을 에탄올로 녹인 후 분석한 것으로, 그상황은 폐기물 함량기준을 측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의한 하천환경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는, 낙동강국민연대 보도자료 3면에서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이 아닌 폐기물공정시험법을 적용했다고 명시한것이라고 말했다. 국토해양부관계자는 퇴적토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하천에서 검출되는 것은 아니며 퇴적토 용출시험의 경우에 비해 하천에서는 용출된 물질을 희석할 수 있는 물의 양이 훨씬 많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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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인일자리사업(교육형),노인지도자 경로당 파견사업 직무교육 개최
문진현 기자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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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강원호 과장 근정포장 수상
경상남도 강원호(57) 세정과장이 지방세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일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했다.2일 경남도에 따르면 강원호 세정과장은 국제 금융위기로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지난해 리스용 자동차 유치를 통한 세수증대(1,600억원)를 비롯해 ▲시군 지방세 종합컨설팅 실시에 따른 세원 발굴(270억원) ▲체납액 징수(250억원) 등을 통한 지방세 2조8,730억원 징수(당초 예산액 2조6,970억원)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원호 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전국지방세정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소비·소득세 도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해 1월 1일 지방세상담 ‘One Call 서비스’ 실시, 행정안전부 지방세포털서비스인 ‘WeTax’를 통한 전자송달서비스 시행(2009년 4월 30일), 신용카드 광역수납 시스템 구축(2009년 8월 19일) 등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납세서비스 향상에 노력했다.또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일 정례화, 인터넷을 통한 이의신청 절차 도입, 이의 신청인 의견진술 기회 부여, 진행상황 휴대폰 문자 안내 등 지방세 부과에 따라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지방세구제제도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강 과장은 1973년 9월 진주시(옛 진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7년 마산시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2008년 7월부터 세정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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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최초 ‘탄소 중립선언’
경상남도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도내 전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동참할 경우 탄소 상쇄를 지구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는 2일 오전 10시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 및 관련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청 탄소중립’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선포식에서 본청 공무원들은 “우리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저감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청사 및 주요행사에 대해 탄소중립 프로그램에참여할 것을 선언합니다”라고 선언했다.‘탄소중립’이란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CO2가스)량을 산정, 이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상쇄금액이나 나무심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상쇄해 나가는 국민 참여 실천 운동이다.이날 탄소 중립선포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해 경상남도부터 솔선수범해 온실가스 감축을 자발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전 도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상쇄비용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 지원과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에 사용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에 경상남도가 선포한 탄소중립은 기관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며 주요 참여범위는 도청 청사(건물), 관용차량, 각종 행사가 대상이다.이산화탄소(CO2) 1t 발생량은 서울~부산(왕복 800㎞)을 7회 왕복 시 배출되는 양으로 휘발유로 환산 시 승용차 기준(평균 연비 10.76㎞/ℓ)으로 5,600㎞를 주행할 경우 약 500ℓ의 휘발유를 사용한 것에 해당된다.따라서 매년 이산화탄소 1t씩 반복적으로 배출할 경우 어린 소나무 360그루를 농구장 코트 3면 크기인 1200㎡에 심어야 이를 상쇄할 수 있으며 결혼식이나 여행 등 1회성 행사로 이산화탄소 1t을 배출할 경우 소나무 9그루를 테니스 코트 크기 정도인 30㎡의 땅에 심어야 한다.경남도는 이번에 선포한 탄소 중립선언이 경남도내 전 공공기관, 기업체 등으로 파급되어 전 기관이 참여 할 경우 탄소상쇄를 통한 지구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도 기업지원과 허병찬 과장은 “이번 탄소중립 선포로 발생하는 상쇄비용은 연간 약 2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허병찬 과장은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 주요 원인으로 기업이나 가정,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며“개인이나 기업이 자신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기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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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도시1번지 토요상설 진주소싸움 대회
문진현 기자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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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
경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1.44%로 상승, 전년 하락에서 상승세로 반전했다.도내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마산시 창동 133-1번지로 ㎡당 770만원이었으며 의령군 지정면 유곡리 산 24번지 임야는 120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26일 경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201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공시 결과 2010년 경남도의 표준지(5만9,000 필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1.44%로 전년도의 -0.27% 하락에서 상승세로 반전했으며 이는 전국적인 실물경기 회복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경남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 2.51%에 못미쳤으며 시군별 변동률을 보면 사천시가 2.34%로 가장 높았으며 창원(2.30%), 함안(2.17%) 등의 순이었다.이는 각종 개발사업 등에 따른 지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며 특히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마산(0.03%)은 중심 시가지 상권위축 및 지속적인 인구 감소 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경남의 ㎡당 표준지 최고 지가는 마산시 창동 133-1번지(더페이스샵)로 770만원(2009년 790만원)이었으며 최저 지가는 의령군 지정면 유곡리 산 24번지 임야로 120원(2009년도 110원)이다.경남도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이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군 공시지가 담당부서에 자료를 비치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오는 3월 29일까지 국토해양부 및 토지 관할 시·군 공시지가 담당부서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가 지난 2009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 및 감정평가사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1,286명이 직접 조사·평가했으며 소유자 및 시·군 의견청취와 지난 2월 19일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것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건설교통부장관이 감정평가협회에 직접 의뢰해 조사·평가 공시한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서 일반적인 토지의 거래지표뿐만 아니라 지가 정보자료로 제공되고 있다.또 구체적으로 조세부담금 부과 및 개별 공시지가 산정기준과 토지보상·담보·경매평가 등 각종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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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희망의 집으로 사랑을 나눠요”
경남소방본부가 화재로 집을 잃은 저소득층에게 ‘119 희망의 집’을 보급하는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경남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불의의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세대를 대상으로 ‘119희망의 집’ 보급사업을 지어 보급하고 있다.도소방본부는 올해 3억1,100만원을 확보해 화재 등으로 집을 잃은 불우세대 이재민들의 주거환경 및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119희망의 집’ 건축보급 사업은 지난 2006년 2가구를 시작으로 2007년 7가구, 2008년 16가구, 지난해 19가구 등 현재까지 총 44가구를 건축해 보급했으며 올해 18가구를 보급할 계획이다.표준건축 모델은 20~50㎡ 규모 원룸형 스틸하우스로 제작하고 있으며 건축비는 건물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000만원~2,500만원 정도 소요되고 있다.경남도의 경우 500만원을, 시·군 1,000만원을 기본으로 부족예산은 지역단체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순수한 노력봉사로 이뤄지고 있다.올해 제1호 119희망의 집은 거제시 사등면 김○○(남 43·지체 및 시력장애인)씨로 지난 2월 18일 조립식 스틸하우스(21㎡)로 총 1,530만원의 예산으로 준공, 입주했다.경남도 ‘119 희망의 집’ 사업은 소방방재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경남소방본부는 ‘119 희망의 집’ 보급사업을 비롯해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주택화재안심보험 들어주기, 피해복구 지원활동, 세금감면 요청, 구호품 지급 등 여러 가지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화재나 재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도민은 경상남도 소방본부나 관할 소방서로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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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C, 동북아 원예산업 메카
국내 최초로 탄생한 최첨단 경남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ATEC)가 개관 1주년 만에 동북아시아 최대 원예산업 메카로 부상했다.최첨단 유럽형 시설원예 전문 교육기관인 ATEC은 공무원과 농업전문가 300명을 양성, 5년 이내에 경남농업 기술을 네널란드, 벨기에 등 유럽국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당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에 설치한 ATEC은 지난 2009년 2월 국비 25억원, 도비 25억원 등 50억원을 투자해 개관했다.ATEC은 경남을 수출원예 기술혁신으로 동북아시아 원예산업 메카로 육성하고 농업선진국 기술수준에 접근,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1만㎡ 부지에 벤로형 자동화온실(8,150㎡) 및 이론교육장(1,850㎡)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동북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TEC은 네덜란드 기자재로 환경조절 관리시설과 관수 관리시설, 종합 방제시설 등을 갖춘 온실자동화 관리시설, 순환식 양액재배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바닥에서 1m 정도 공중에 설치된 베드에서 각종 작물을 재배하는 최신기술은 수직으로 6m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세계 최대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ATEC 온도를 조절하는 보일러는 본래의 기능인 온도 조절뿐만 아니라 탄산가스를 배출시켜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작물에게 공급한 폐수는 모두 재처리하는 최첨단 시설.경남농업기술원은 ATEC의 영향으로 2012년까지 선진 농업기술의 80%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01년부터 700명의 농민들을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 등 농업선진국 교유기관에 보내 첨단기술을 전수시키는 한편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개발했다.품목별 학습조직체를 구성, 2005년부터 네덜란드 현지 PTC+ 교육과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2~3년 받은 딸기농가의 경우 교육받기 전 평당 10㎏을 생산했지만 2007년에는 30㎏으로 늘어났으며 파프리카 농가는 평당 30㎏ 정도 생산하던 것이 교육 후 70㎏으로 생산량이 증가했다.결국 파프리카 1㏊를 재배하는 100농가를 이 같은 시스템으로 교육할 경우 2007년 기준으로 교육 전 10a당 2,700만원으로 총소득이 270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교육 후 10a당 6,900만원으로 총 690억원의 소득으로 420억원의 소득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다.그러나 농민들을 네덜란드나 벨기에 등 유럽의 전문기술 교육기관에서 교육받을 경우 많은 시간과 경비로 인해 제한이 많았다.경남도는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하고 농민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첨단 교육시설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선진농업 기술교육을 전수하는 곳이 바로 ATEC(에이텍)이다.실제로 에이텍은 지난해 해외신기술 도입교육 10개 과정을 추진해 1,80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이는 해외로 현지교육을 실시할 경우 600만 달러의 외화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WTO 협상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쌀농사 해결 대안으로 시설원예 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지만 수출원예의 고품질과 생산량 향상을 위한 현대화된 국내 표준모델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최근 세계농산품 시장 단일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에 신기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최신 설비 도입이 제기됐으며 중국의 농산품들이 우리 농산품 시장에 대한 거센 공세로 국내 판매시장이 급격한 감소를 초래했다.이에 따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은 품질과 재배면적당 생산량, 인건비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신선농산품 수출농가들의 국제규격 강화를 위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선진국의 신기술 도입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기관 설치가 제기됨에 따라 ATEC 설치에 적극 나섰다.경남농업기술원은 ATEC을 통해 재배작물 생산량 증가, 농가소득 향상, 해외연수비용 절감 등 많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재배작물 가운데 딸기는 기존 땅에서 재배할 경우 평당 10㎏을 수확하지만 베드 딸기는 30㎏을, 파프리카는 일반 농가의 유리온실에서 평당 40㎏에서 교육이수 후 70㎏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농가소득 분야에서도 기존 토경농가의 경우 평당 2만9,000원에서 베드딸기는 10만2,000원으로 250% 증가하고 파프리카는 일반농가의 경우 평당 12만원에서 교육 이수 후 21만원으로 75%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농업인 해외 기술연수 비용 절감 분야에서 경남은 지난 2001년부터 해외 전문 교육기관에 40회에 걸쳐 500여명이 교육받아 20억원의 경비로 지출했다.그러나 지난해 ATEC에서 연간 1,800명을 교육시켜 연간 600만 달러(한화 70억원 상당)의 외화절약 효과가 있었다.경남도는 2012년 원예시설 관련 농업기술을 선진국의 80% 수준으로, 5년 이내에는 선진국 기술수준을 뛰어넘는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현재 ATEC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등 전문농업 교육기관 강사진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으로 기술지원 트레이너를 구성, 농업전문가 300명을 양성해 선진 농업국가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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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C, 농업 선진국 견인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에이텍)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워크숍을 개최, 농업 선진국 역할을 모색한다.경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ATEC 개관 1주년을 기념해 25~26일 이틀간 국제적 농업교육기관들과 기술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ATEC은 세계 농산품시장 단일화에 따른 무한 기술경쟁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에 준공, 운영하고 있다.ATEC은 농업교육을 유럽 선진 농업국과 같은 글로벌 기술혁신 교육체계로 전환해 경남지역 농가 기술 수준을 유럽농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를 설치한 최첨단 유럽형 원예전문 교육시설이다.에이텍은 그동안 세계 최고 농업교육 및 컨설팅전문 기관인 네덜란드 PTC+사와 DLV사, 벨기에 KHK를 비롯해 선진국 농업교육기관들과 MOU를 체결해 활발한 정보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개관 1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Massey 대학 및 Waiariki기술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대표자들을 초빙해 기술공유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뉴질랜드 농업교육기관 대표자 6명을 비롯해 총 9명이 발표와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25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기술공유 워크숍은 네덜란드 PTC+ 대표인 미셸반 밀이 ‘인력양성투자를 통한 원예산업의 발전’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는 등 총 9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26일 오후 1시30분 경상대학교 원예 강의실에서는 토론회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워크숍에 네덜란드 대사관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농무참사관을 참석시켜 네덜란드 정부 차원의 에이텍 농업교육시설 지원에 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경남농업기술원 에이텍은 지난해 해외신기술 도입교육 10개 과정을 추진해 1,80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이는 해외로 현지교육을 실시할 경우 600만 달러의 외화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지난해 정부의 농림수산식품부 대표 원예실습장으로 지정되면서 전국단위 교육장으로 인정받았다.올해는 우리 농업인들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농업인들도 교육 신청이 늘어나고 있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경남농업기술원 에이텍 관계자는 “에이텍을 개관한 지 불과 1년 만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면서“앞으로 세계 유수의 농업 교육기관들과 워크숍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농업 실현을 위한 촉매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진현 기자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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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백합로타리클럽과 경상포토클럽 이반성면에서 “효 실천”봉사활동 펼쳐
문진현 기자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