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충무공 이순신 대상 시상식
문진현 기자
2010-04-28
-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와 춘향대제 봉행
문진현 기자
2010-04-28
-
다리잘린 장다리물떼새 발견
문진현 기자
2010-04-27
-
보리 붉은곰팡이병 발병 주의보
최근 잦은 비로 보리 붉은곰팡이병 발병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보리 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요즘, 조금만 주의하더라도 품질과 수량을 높일 수 있는만큼 비온 후 보리재배 포장에 대한 병해충 방제와 포장관리 등 보리 후기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보리밭의 토양 습도가 높아져 있으며 특히 이삭이 본격적으로 패는 이달 말부터 5월 초 비가 계속해서 내릴 경우 보리 붉은곰팡이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예찰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보리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물기 이전까지 비가 잦고 평균기온이 15℃ 이상일 때 많이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발병할 경우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병해다.이에 따라 도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비가 그친 후 적용약제를 이용한 방제와 함께 포장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병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보리 붉은곰팡이병의 발병 가능온도는 8~32℃이며 병원균 발육 최적온도는 24~28℃, 습도는 80% 이상이지만 95% 이상 상대습도가 3~5일간 지속될 경우 병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이삭에 발병할 경우 갈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홍색 곰팡이가 형성돼 이삭이 여물지 않고 발병 부위에는 흑청색의 자낭이 생기게 된다.또 줄기에 감염되면 발병점을 중심으로 갈색으로 변한 후 붉은색 포자가 생기는데 심하면 이삭이 패지 않고 패더라도 대부분 기형으로 변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문진현 기자
2010-04-26
-
대성동고분발굴 20주년 기념대성동고분박물관 특별전시회 개최
문진현 기자
2010-04-23
-
『2억 6천만원 상당을 갈, 편취한 사이비 언론사 및 기자 56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찰청에서 시행중인「토착비리 특별단속」과 관련 부산지역 대형 공사장․폐기물 업체․영세업소 등 총 267개 피해업체의 약점을 잡아 이를 보도 하겠다고 협박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2억 6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사이비 언론사 및 사이비 기자 등 56명을 검거 최某(56세, 남)등 5명을 구속하고, 김某(50세, 남) 등 51명을 불구속 하였으며, 4개 언론사는 자진 폐간 하였다.이번에 검거된 사이비기자들은,언론사는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상 일정 요건만 갖추고 시․도지사에 신고 하면 등록이 되고, 등록 후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맹점을 이용 언론사 설립 후, 부산․서울 지역에서 ○○신문 등 인터넷신문․주간지․격일지․일간지 형태의 신문을 발행하여 오면서, 부산․경남 일대 대형 건설회사에서 시공중인 건설현장 및 폐기물 업체․영세업체 등을 상대로 각종 금품을 갈취 및 편취 한 것 이다.피의자 최某(56세,○○환경뉴스 대표,구속)는 환경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건설현장 등을 상대로 금품 갈취 후 본사와 분배하는 과정에서 큰 이득을 얻지 못하자, ‘08. 10. 31. 해운대구 재송동 소재에서 ○○환경뉴스라는 신문사를 직접 설립, 자신은 대표이사 및 총괄국장, 여타 피의자들은 문화부장․사회부장․취재기자 등 역할을 분담 한 후, ‘10. 1. 8. 남구 감만동 소재 북항대교를 시공중인 (주)○○산업공사현장에 찾아가 관리과장 김某(45세,가명)에게 위법사실을 취재 기사화 하거나 관계기관에 고발 하겠다며 협박, 신문사 운영비 명목으로 30만원 상당을 갈취 하는 등, ’08. 12월 ~ ‘09. 12월간 총 60회에 걸쳐 2,400만원 상당을 갈취 하였다.피의자 박某(56세,○○포커스 부산본부장,구속)는 ○○포커스 부산본부장으로 일하면서, ‘09. 9. 9. 강서구 녹산동 소재 녹산다리 건설현장에 경광등이 달린 승용차를 몰고 찾아가 공사를 시공중인 (주)○○이엠씨 관리이사 구某(48세,가명)에게 콘크리트 해체작업시 발생하는 부유물이 땅바닥에 고여 있는 것을 기사화 하겠다고 협박, 무마비 명목으로 130만원을 현장에서 받아 갈취하는 등 전후 3회 296만원 상당 갈취 하였다. 이번에 검거된 사이비 기자들은 부산․경남 지역의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소규모 건설현장․폐기물 처리업체․병원 등 총 267개소의 피해업체를 상대로, 공사 현장 위법사례를 기사화 시키 겠다며 협박 무마비 명목 1,300만원 갈취, 공사현장 위법사례 협박 신문사 운영비 ․ 찬조비 명목 8,250만원 갈취, 폐기물업체 ․ 환경업체의 약점 협박 광고료 명목 4,000만원 갈취, 신문 ․ 책자 등을 강제 구독하게 하는 방법으로 1억 2,300만원 갈취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수사과정에서 사이비기자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업체들은, 사이비기자들이 수시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취재 명목으로 현장책임자를 불러 공사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요구하여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브리핑을 해주었고, 그 과정에서 회사 실무자들이 불려와 브리핑을 하는 관계로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고, 각 기업체 공사현장에서는 사이비기자들의 횡포에 공사 시작시 별도의 예산을 따로 산정하고, 공무팀 또는 홍보팀이라는 부서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고 진술하기도 하였다.또한 수사과정에서 언론사의 경우 일정 자격만 갖추면 쉽게 언론사 등록을 할 수 있고, 사후 제재를 받지 않아 사이비 기자들이 쉽게 활동 할 수 있는 제도의 문제점 등을 확인되어 등록기준 및 사후 관리감독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책을 마련 관계부서에 요청할 예정 이다.경찰은 앞으로 기업활동의 활성화와 국민생활 안전화를 위해 사이비언론사 및 기자들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속을 보다 강화하여 각종 사이비기자 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4-22
-
팔만대장경 원본 국민에게 공개한다
팔만대장경 원본이 국민들에게 공개된다.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국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지난 1993년에 이어 두 번째다.2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합천 해인사(주지 선각스님)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찬란한 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팔만대장경 장경각 등 전통 보존기술 연구지원 등에 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해인사에서 기록유산 보존 협정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하는 협정서에 따라 해인사는 국가기록원이 오는 6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에 팔만대장경 원본 전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가기록원은 2011년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국가기록 전시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팔만대장경 실물 전시는 건국 이래 두 번째로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를 계기로 동·서양 정신문명사에 획을 그은 ‘팔만대장경’ 원본과 ‘구텐베르그 성경’ 원본의 첫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그림형제의 백설공주’, ‘베토벤 교향곡 악보’ 등 동·서양 기록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찬란한 우리 기록유산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팔만대장경, 장경각, 조선왕조 사고 등 기록문화 및 보존기술에 관한 연구사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체결은 고려대장경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내년에 열리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성공적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진현 기자
2010-04-21
-
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보상금 수십억원 부정수령 경작민 등 29명 무더기 검거
밀양경찰서(署長 정용환)에서는,「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밀양시 하남읍 명례지역 일대 하천부지에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것처럼 허위로 비닐하우스 철재를 꽂은 후 보상금 약 14억2,4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마을주민 등 29여명을 입건 수사중에 있다.이들은 이 지역이 무허가 경작지로 4대강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영농손실보상 등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비닐하우스·관정 등 지장물에 대해서는 이전비용 등이 보상된다는 점을 악용, 지난해 6월경. 밀양, 창녕 등지의 인력사무실에서 일용 인부들까지 동원하여 집중적으로 비닐하우스 철재를 꽂은 것으로 드러나 이중 다른 사람의 경작지를 빌려 허위로 비닐하우스를 설치, 5,000여만원을 보상금을 부정 수령한 유모씨(남,39세)를 구속하고, 그 정도가 중한 8명에 대해서도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특히, 구속된 유모씨는, 가칭 하남 하천경작자 생계대책위원회 사무 국장으로, ‘09. 5.경 밀양시 삼랑진 지역에서 4대강사업 관련 현장실사가 시작되어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에 대해서도 이전비용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일부 동네주민들과 하천경작자 생계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노환 등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마을 노인들로부터 마을 앞 하천부지를 빌려 그곳에 허위로 비닐하우스 굴통 20동을 설치, 보상금 약 5,0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고, 같은 마을 민모씨(46세) 등도 현장실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09. 6.경 이 일대 하천부지에 밀양, 창녕, 진영등지의 인력사무실 인부까지 동원하여 임대(100m 1통당 10만원)한 철재 비닐하우스를 허위로 설치하여 자신 및 처, 장모 명의로 도합 1억7천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부정수령하였으며, 이들 중 일부는 보상금 수령을 위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리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처, 장모, 형제까지 동원하여 적게는 900만원에서 많게는 1억7천여만원까지 보상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과정에서 보상 업무를 담당하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모씨는(34세, 회사원) 주민들이 허위로 설치한 비닐하우스 등에 현지 실사 없이 막연히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됨으로써, 지장물(하우스, 관정 등)만 설치되어 있으면 경작여부 등 정밀실사 없이 보상금을 지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보상업무수탁기관)의 허술하고 무책임한 보상체계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앞으로 경찰은「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이와 같은 보상금 부정수령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 공무원 또는 보상업무 수탁기관의 묵인이나 비위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19
-
하동 야생차축제, 전국에 명성 알린다
문진현 기자
2010-04-19
-
『선거개입혐의』 진주시청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경남지방경찰청은 ‘09. 4월경 『참고자료(읍면동 자율홍보)』제목으로 산업벨트 사업 등을 현 시장이 유치, 사업마무리를 위해 시장님과 뭉쳐야 된다는 등 지지문건 작성, 읍·면·동장에게 배부하여 주민홍보 강요하고, ‘10. 1. 8. 진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시청간부를 포함, 읍·면·동장 회의시 참석한 45명가량에게 ’낮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말고 주민들 만나 시장님 홍보해라, 매일 2~3 사람씩 만나서 감정·인간적으로 해서 표를 얻어야 된다‘고 지시, 선거운동 강요한 혐의로 선거법 위반사례를 들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현직 시장이 ‘10. 1월 초순경 읍·면·동장 회의 시 부하 간부공무원들에게 자신의 선거 운동을 지시하는 발언을 하자, 그 예하 ○○국장, △△국장 등이 다시 선거 운동 개입을 지시한 혐의를 잡고, 조직적으로 관건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서는 금번 6. 2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공무원들이 승진 등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에 빌붙어 줄서기를 하는 등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발본색원하여 시장의 불출마 선언과 관계없이 엄중 사법처리 예정이며,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혐의가 더 있다는 첩보 입수하여 수사를 확대중이며, 그 동안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증거수집 등 보강 수사에 주력하였으나, 구속영장에 발부와 관계없이 시장 등 관련자들을 출석시켜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진현 기자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