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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농장 첫 수확 ‘희망’심는다
문진현 기자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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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업대 및 시외버스터미널 불법 주․정차 단속
진주시는 산업대 주변과 시외버스터미널 삼거리 주변의 불법 주정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각각 1대씩 추가로 설치하고 6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에 설치하는 무인단속카메라는 카메라로부터 반경 130m 내에 있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모두 자동으로 단속되며, 공휴일과 상관없이 산업대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시외버스터미널 삼거리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속한다.진주시는 이번 무인단속카메라의 설치로 그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산업대 부근의 야간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횡단보도 주차.이중주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시외버스터미널 앞 택시 승강장의 고질적인 택시 이중주차를 단속하고, 곡각지 등에 주차한 차량을 단속함으로써 이 부근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택시 승강장이 아닌 지역에서 승객 승.하차를 위하여 줄지어 불법 주정차를 하는 영업용 택시를 단속함으로써 교통소통 원활 뿐 아니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의 도시미관도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진주시는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와 더불어, 지난 6월 1일부터는 차량탑재이동식 무인단속카메라를 가동하여 시내 전역을 단속 중에 있으며, 시내 간선도로변의 주차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진주시는 이번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의 추가 설치로 산업대 및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의 도로 기능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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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근절 천만인 서명운동” 결과, 교통사고 대폭 감소
경남지방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전국적으로 시행한 음주운전근절 천만인 서명운동 결과, 경남이 전국에서 서명률 1위를 하였고, 이로 인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하는 등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에서는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년 3월3일부터 6월10일(목표 조기 달성으로 5월31일 종료)까지 100일간 음주운전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했는데,이에 대한 도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서명운동 시행 후 90일 만에 도내인구 3,254,554명의 20% 서명이라는 당초 목표치를 배 이상 넘은1.328,097명(40.8%)이 서명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천만인 서명운동 시행기간 동안 발생한 도내 교통사고를 전년 동기와 대비하여 분석한 결과, 음주교통사고 발생은 464건에서 347건으로 감소하여 25.2% 감소하였고, 음주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 26명에서 8명으로 감소하여 무려 69.2%나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해 전체 교통사고 발생도 3,699건에서 3,445건으로 6.9% 감소하였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도 144명에서 96명으로 33.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명운동의 효과를 교통사고 시계로 분석해보면, 2009년도에 경남에서는 교통사고로 16시간 57분 만에 1명이 사망하고, 24분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음주사고로 109시간53분 만에 1명이 사망하고, 2시간52분 만에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음주운전근절 서명운동 기간 중에는 교통사고로 22시간 44분 만에 1명이 사망하고, 24분 만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음주사고로 270시간16분 만에 1명이 사망하고, 3시간34분 만에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에서는 음주운전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이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후에도 강력한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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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사막화 방지 공감대 형성
경상남도가 중국 청년지도자를 초청, 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를 홍보한다.특히 중국 사막화의 심각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지구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7일 경남도는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6월17일)’을 맞아 한·중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방한한 중국 청년지도자 100명, 관계자 50명 등 150명을 경남으로 초청했다.도는 이번에 경남을 찾는 중국 청년지도자와 스텝들에게 2011년 아시아 최초로 경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UNCCD COP10)를 홍보할 계획이다.여성가족부와 사단법인 미래숲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행사에 초청된 중국 청년지도자와 스텝들은 7일 오후 4시 창녕 우포늪과 생태관을 방문한다.경남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막이 많은 중국은 매년 3,000평방 킬로미터가 사막으로 바뀌고 있으며 중국과 우리나라에 막대한 경제적· 신체적 피해를 주고 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한중 양국 청년간 교류를 통해 장래에 보다 긴밀한 우호관계 구축 및 사막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중요성 인식의 장을 마련해 경남이 지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는 기후변화 등으로 토지 황폐화에 대해 국제적 관심제고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우리 국토의 2/3 수준인 600만㏊ 산림 등이 파괴되고 있다.경남도는 단순한 국제회의 개최지보다는 사막화 방지 등 지속가능한 토지관리를 위한 범지구적 노력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등 전 세계가 동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진현 기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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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2회 전국디지털아트 대전 작품 심사
진주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정보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제12회 전국디지털아트 대전』이 지난 2월초 개최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6월 9일 전국의 대학교수로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심사를 실시하게 된다.전국디지털아트 대전은 매년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금년에는 전국 광역권 도시 4곳의 지하철방송을 활용하여 홍보를 함으로써 대회 격상에 맞는 홍보를 실시하여 지역뿐만 아니라 및 아트대전 그리고 전국체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아트대전은 지역의 정보화 역량 강화 및 지역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작품소재는 순수창작 및 진주관련 소재를 동시에 부여하여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 놓고 있다.제12회 전국디지털아트 대전은 지난 5월 31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션그래픽 59점, 컴퓨터그래픽 153점, UCC 51점, 총 264점이 접수되어 지난대회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작품을 가지고 심사를 하게 된다.심사결과는 오는 6월 1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전시회기간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전시기간은 기간인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주시청 상설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문진현 기자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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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충혼탑 참배
문진현 기자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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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강서성 친환경 기술 전수
문진현 기자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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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재해대책유공 근정포장 수상
문진현 기자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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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원본 두 번째 나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팔만대장경 원본이 두 번째로 국민들에게 공개된다.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팔만대장경 원본을 쿠텐베르크 성경 원본과 동시에 전시, 동·서양 기록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26일 경남도에 따르면 합천 해인사는 28일 오전 10시 대적광전에서 팔만대장경을 외부로 반출하기 위해 선각 주지스님, 국가기록원 박상덕 원장 및 불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만대장경 원본 반출 고불식(부처님께 고하는 의식)을 거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지난 4월 22일 해인사-국가기록원 MOU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의 국보급 기록물 교차·전시 등 협력으로 성사됐으며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국민에게 실물로 공개되는 것은 지난 1993년 정부가 지정한 ‘책의 해’ 전시에 이어 두 번째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개최하는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는 오는 6월 1~6일 엿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팔만대장경’ 원본과 ‘쿠텐베르크 성경‘ 원본을 전시하는 등 동·서양 기록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한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팔만대장경 원본 공개로 학계에서는 찬란한 우리 기록유산물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뿐만 아니라 팔만대장경, 장경판전, 조선왕조실록, 사고(史庫) 등 기록문화 및 보존기술에 대한 과학적 우수성에 관한 연구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올 하반기 축전 사전행사인 국제학술 심포지엄, 대장경 인(in) 인사동 등 다양한 사업을 개최해 대장경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현재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유네스코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보관하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의 사례로 유네스코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다양한 협력사업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도는 국보 제32호인 고려대장경 간행 ‘천 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기 위해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가 공동으로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한다.2011년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45일간 열리는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에 국가기록원이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기록 전시회에 적극 협력키로 해 성공적인 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진현 기자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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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장 선거 개입 후보자를 습격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09. 11. 21. 경남 밀양서 관내에서 발생한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 후보 피습 사건과 관련 조합장 선거에 개입 경쟁 후보를 습격하고 협박 한 부산․경남 지역 조직폭력배 등 38명 및 이를 교사한 신某(31세,여) 등 2명을 검거 하였고,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현직 농협 조합장 강某(50세, 남) 등 2명을 검거 하는 등, 총 42명을 검거 하여 이중 장某(31세, 남) 등 2명을 구속하고, 홍某(36세, 남) 등 3명에 대해서는 사전 구속 영장 신청, 농협 조합장 강某(50세, 남) 등 37명은 불구속 하였다.이번에 검거된 조직폭력배들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 하는 5개 폭력조직(창수파․재건20세기파․영도파․기장통합파․무계파)의 조직원 및 추종폭력배들로 조직을 결성, 농협 조합장 선거에 직접 개입, 선거 운동 중인 당시 현직 조합장인 피해자를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 피해를 입은 후보가 선거 운동을 하지 못해 낙선 하는 등 선거에 조직폭력배가 직접 개입한 사건 이다.검거된 조직폭력배들은 ‘09. 11월초 당시 조합장인 이某(51세)와 조합 이사인 강某(50세)가 후보 등록 후 선거 과정에서 선거가 과열되자, 강某 후보가 자신의 아들 강某와 아들 친구들로 하여금 이某 후보 및 이某 후보 처 등에 대해 밀착 감시 이某 후보는 친분 관계에 있던 이某(35세) 등 2명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某 등 은 강某 후보를 찾아가 미행 및 밀착 감시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하였고, 협박을 받은 강某 후보는 ○○사찰을 운영중인 극렬 지지자 신某(31세,여), 김某(42세, 남, 주지)에게 도움 요청하였다.이에, 신某는 자신의 형부인 ‘창수파’ 두목 홍某에게 연락하여 이某 등이 선거에 개입 하지 못하 도록 교사 하였고, 교사를 받은 홍某는 부산지역 조직원 30여명을 동원 밀양 소재 ○○사찰에 집결 다중의 위력 과시를 하면서, 이某 등을 불러 선거개입못하도록 협박하였다.또한, 피의자들은 범행에 사용할 대포차량 2대, 대포폰 4대를 미리 구입하고, 이某 후보의 동선을 미행 하면서 범행 실행 시기를 노리던 중, ‘09. 11. 20. 22:00경 밀양시 소재 평촌우체국 앞에서 1차 범행 실패하자‘09. 11. 21. 23:06경 선거운동을 마친 이某 후보를 약 2㎞가량 추격 밀양 소재 마산고개 앞 노상에서 차량의 뒷 부분을 고의로 충격 후, 차에서 내려 교통사고 사실을 112 신고 하려던 이某 후보를 김某(24세,구속)가 먼저 주먹으로 안면부와 뒷머리 부위 등을 수회 폭행하고, 준비한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뇌진탕(30시간 기억상실) 및 오른쪽 무릎 폐쇄성 골절 등에 의한 전치 8주의 상해를 가한 후 도주한 악행을 저질렀다.김某 등 은 도주 과정에서 범행에 이용한 차량은 이틀에 걸쳐 산소 절단기를 이용 세부 절단하여 고철 및 쓰레기 처리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 은폐하였다. 경찰은 現.상남농협조합장 강某(50세) 및 선거운동원 김某(54세,여)등 ‘09. 11월중순 상남농협조합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조합원 김某(52세,남)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며 현금 30만원을 건네 주는 등 2회에 걸쳐 80만원 상당 금품 살포 및 제공한 사실을 들어 김, 강 2명을 검거하였다.이번 밀양 농협 조합장을 습격 폭행한 조직폭력배 검거과정에서 부산경찰청과 경남경찰청은 상호 수사자료를 공조하여 밀양 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 폭행 및 경남 창원․김해, 부산 남포동․영도 일대에서 갈취폭력을 행사하던 조직폭력배 단속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