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행정부지사, 전국체전 대비 현장점검 나서
제91회 전국체전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남도 서만근 행정부지사는 23일 오후, 주 개최지인 진주시를 찾아 대중교통을 비롯한 숙박업소, 음식점, 공중화장실 등 손님맞이 준비에 따른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된 현장점검은 공단로타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시내버스로 이동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 음식점까지 택시에 승차하는 등 대중교통의 청결상태와 친절서비스를 점검하였다.또한, 인근 숙박업소와 시내 음식점, 진주성의 공북문 공중화장실 등을 방문하여 청결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하며 바가지요금 없는 손님맞이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체전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문진현 기자
2010-06-23
-
제12회 전국 디지털아트 대전 입상작품 전시 중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종합정보센터가 주관한 『제12회 전국디지털아트대전』 입상작품을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청 2층 상설전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6월 이후에는 전국디지털아트대전 홈페이지(http://www.jinjuart.or.k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전국에서 출품한 262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 전국의 해당분야 대학교수로 심사위원 9명을 구성하여 분야별 심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대상 1점과 각 부분별 금상 1점씩을 비롯하여 13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올해는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작품이 출품되었지만 전국 각 지역에서 고루 출품되어 실력자들이 겨루는 한마당이 되었다.한편 진주시는 문화․예술․교육의 도시인 지역의 특성을 21C 지식정보화시대에 접목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지역의 홍보와 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디지털아트 대전』이 진주시가 21C 지식정보화시대에 정보화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6-22
-
경남경찰청,『농촌사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열어...
문진현 기자
2010-06-17
-
진주시, 전국 제1회 금연성공대잔치 기관상 수상
진주시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 실시한 『전국 제1회 금연성공대잔치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 기관상을 받게 되었다.우리나라에는 약 8백만 명의 흡연자가 있는데 이들 중 70%는 금연을 원하며 끊을 결심을 하지만 성공에 이르기가 쉽지 않다.이에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금연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금연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제1회 금연성공 대잔치』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이번 수상은 캠페인 기간 중에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100일 이상 금연에 성공한 자를 대상으로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 행사에서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미니노트북 외 4종) 등을 제공하고,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253개 보건소 중 금연성공자가 가장 많이 참여한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게 되었다.향후 진주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문진현기자
2010-06-17
-
전국 최초 임진왜란 조선수군주 개발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 임진왜란에 조선 수군이 마시던 막걸리인조선수군 주(酒)를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조선수군주는 지난해 개발한 이순신 밥상과 함께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16일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이순신 밥상을 개발한데 이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이 마셨던 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도는 16일 오후 2시 마산대학 막걸리연구센터에서 임진왜란 조선수군주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음회 등을 통해 관광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배종대 문화관광체육국장, 마산대 이장환 교수, 정의연 남해역사연구회장, 팽현호 한국음식관광협회경남지회장, 그리고 관련업체 및 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임진왜란 조선수군 주 개발은 지난 2월 입찰을 통해 선정된 마산대학에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마산대학은 임진왜란 조선수군 주 개발을 위해 산가요록,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등 전통주 관련 고문헌과 난중일기를 참고했다.특히 통영,남해, 여수 등 남해안 지역과 함양, 아산 등 내륙지역 전통주 제조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현지를 직접 방문했다.방문단은 지역적으로 조, 보리, 옥수수, 녹두, 해초 등 누룩을 만드는 재료와 고두밥·물의 비율에 따라 막걸리 맛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고증을 거쳐 조선수군이 먹던 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마산대학 막걸리연구센터가 개발한 조선수군 주는 양조재료로 멥쌀과 누룩재료로 통밀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마산대학 막걸리연구센터는 조선수군주 재현을 누룩만들기, 고두밥만들기, 술담기, 술거르기로 크게 구분했으며 철저한 고증에 의존했다.누룩은 물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면 물기가 많은 곳이 썩고 적은 부분은 부스러져 성형이나 띄우기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누룩을 디디는 방법이나 성형하는 방법, 그리고 원료와 만드는 시기에 따라 색다른 맛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누룩을 빻아 고두밥과 누루썩고 솔잎이나 솔가지를 이용해 독 소독, 그리고 밑술인 주모를 넣고, 멥쌀 고두밥, 빻은 누룩, 물을 금속제가 아닌 옹기에 넣고 이불을 잘 덮어주면 된다.햇빛이 들지 않는 약간 따뜻한 곳에 25~27℃를 유지하면 24시간이 경과하면 뚜껑을 열고 발효 여부와 온도를 측정하고 6~8시간 간격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다.담근 지 3일째 한번씩 국자로 잘 저어주고 공기 방울이 올라오거나 성냥불이 항아리 내부에서 꺼지만 발효가 진행중이며 성냥불이 꺼지지 않으면 발효가 완료된 것을 의미한다.발효가 완료된 원액에 술덧의 일부분을 떠내 체로 받치고 손이나 주걱으로 가볍게 문지르면서 걸러내고 걸러진 술의 양에 1~1.5배 물을 첨가하면 알코올 도수 6%의 술이 탄생한다.경남도가 조선수군주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남해안시대를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세계화해 경남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개발, 문화관광을 선도하는 이순신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최근 전국적 일어나는 막걸리 열풍에 대응하기 위해 임진왜란 조선수군 주라는 독특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난해 개발한 이순신 밥상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경남도는 앞으로 임진왜란 조선수군 주 상품화를 위해 전국 양조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막걸리 제조업체를 선정, 전국으로 판매하는 등 상용화할 방침이다.또 현재 통영시 용남면에 성업하고 있는 이순신 밥상 1호점에 이어 임진왜란 승첩지 시군에 2~5호점 공개 모집으로 임진왜란 조선수군 주와 이순신 밥상의 독특한 브랜드로 올해 연말 거가대교 개통,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 남해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반드시 먹고 갈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경남도 배종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조선수군 주 개발은 역사의식에 동참하고 한국문화의 역동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면서“조선수군이 마셨던 막걸리에 대한 발굴자료 제약, 환경적 요인에 따른 계수화, 수치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증을 토대로 개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배종대 국장은 또 “현대적인 감각과 기호를 충족시켜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특화 음료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지난해 선보인 이순신 밥상과 함께 조선수군 주를 경남의 문화관상상품으로 개발해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6-16
-
대장경 문화축전 총감독 김대화씨 선임
문진현 기자
2010-06-15
-
제40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 단체상분야 우수상 수상
문진현 기자
2010-06-15
-
귀한 여름새 쇠솔딱새 둥지 최초 촬영성공
문진현 기자
2010-06-14
-
제12회 전국 디지털아트 대전 작품 심사 결과 발표
문진현 기자
2010-06-12
-
진주시 전국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선정
진주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10대 자전거 거점도시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추진역량과 발전가능성, 단기간 육성 가능한 10개 도시를 선정, 집중투자를 통해 ‘자전거 모델도시’로 육성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전거 중심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4월 시․군 제안서 제출과 도 1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현지 실사와 심사를 통해 6월 10일 최종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되었다.정부에서는 2012년까지 1개 도시 당 100억원씩 총 1천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주차장, 공공자전거, 안전․문화 등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등에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진주시는 지난 2003년 정부의 자전거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140여억원을 투입하여 남강변을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및 겸용도로128.17Km, 자전거 전용교량 2개소, 자전거쉼터 5개소, 자전거 횡단도 767개소, 자전거 경사로 13개소, 자전거보관대 8,417대분, 자전거표지판을 곳곳에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전거도시 기반 구축을 해오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와 상대․평거녹지공원 내 공영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을 비롯한 범시민 자전거대행진 개최와 더불어 올해 2월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한 자전거 보험가입과 시내 일원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 설치 등 새로운 자전거 이용활성화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진주시는 향후 희망교에서 남강하류 습지원간 자전거 전용도로 3.0Km와 금산교내 자전거도로 설치, 이현동에서 명석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 6개 사업과 자전거 신호등 설치 등 안전기반 강화 7개 사업,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함께 명실 공히 전국에서 제일가는 자전거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