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부경찰서, 정확한 인상착의 숙지로 차량털이범 검거
울산동부경찰서(서장 김항규)에서는 울산 일대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문을 여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 김모씨를 정확한 인상착의 숙지로 검거하였다.피의자는 12. 14. 13:10경 울산 동구 방어동 소재 노상에서 피해자가 주차해 둔 승용차의 문이 시정되지 않은 틈을 이용하여 차량 문을 열고 내부를 뒤지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되어 경찰에 신고 되었으며, 자신의 차량을 뒤진 사람을 잡고 있으니 확인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방어진지구대(경사 윤종필, 경장 김현창)에서 현장 출동하여 피의자 상대로 소지품 확인 중 동전 수십개와 휴대폰이 발견되어 출처 확인한 바, 도난 휴대폰으로 확인되어 방어진지구대로 동행하였으며, 이후 지구대에서 12. 9자 UBC에서 보도되었던 ‘백주대낮 차량털이’의 피의자와 인상착의와 비슷한 점에 착안, 피의자에게 방송화면을 직접 보여주며 추궁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하여 여죄를 밝혀낸 것이다.
문진현 기자
2010-12-16
-
이순신 장군 운구 행렬 ‘재현’
문종덕 기자
2010-12-16
-
경남도, 3년 연속 수출 500억$ 돌파
경상남도가 3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10월말 현재 경남의 무역수지는 244억 달러 흑자로 전국의 72%를 차지, 한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9일 오후 2시 창원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션홀에서 김두관 도지사, 허기도 도의회 의장, 이택우 경남무역상사협의회장, 노성호 한국무역협회경남지역본부, 도내 무역관련 기관·단체장 및 수출기업인, 수출유공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제16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10월말 집계된 경남의 수출액은 481억 달러로 3년 연속 5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546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초로 수출 600억 달러도 기대하고 있다”면서“특히 10월말 현재 무역수지는 244억 달러로 전국의 72%를 웃도는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으로 우뚝섰다”고 무역의 날 의미를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 같은 성과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무역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로 달성된 것으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경남은 기업인들이 보다 역동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의 경남을 먹여 살리고 있는 기계, 조선산업에서 나아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도 육성해 나가는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 경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7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 수출탑은 121개 우수 수출업체가 수상했으며 두산중공업은 20억불 ▲STX중공업(주) 10억불 ▲SPP조선(주) 8억불 ▲넥센타이어(주) 5억불 ▲STX메탈주식회사 3억불 ▲비에이치아이, 레미코리아(유), 신흥그로벌(주), 추고쿠삼화페인트(주) 1억불 ▲ (주)센트랄모텍, (주)에스에프에이, (주)이래CS, 훌루테크(주) 7천만불 ▲(주)강림CSP, 바이엘쉬트코리아(주)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3천만불~1천만불 수출탑은 32개 업체가, 1천만불~1백만불 수출탑은 74개 업체가 받았다. 개인 포상으로는 은탑산업훈장 여혁종 STX중공업(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철탑산업훈장 주영진 대신금속 이사, 배효점 (주)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최태봉 레미코리아(유) 대표이사 ▲산업포장 박수현 대신금속(주) 대표이사, 임영근 동아산업(주) 과장, 성락제 동아화성(주) 사장, 우규인 용현비엠(주) 부장, 허원희 STX엔진(주) 차장이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8명을 비롯해 국무총리표창 7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41명,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12명 등 모두 77명의 수출유공자가 훈·포장 등을 수상했다. 경남도가 마련한 제16회 경남무역인상은 총 7명이 수상했다. 수출유공업체 대상은 이상호 제이아이유압(주) 대표이사, 중견기업 이하균 대현튜브(주) 대표이사, 소기업은 김영규 (주)드림콘 대표이사가 영광을 안았다. 개인포상 부문 중견기업에는 장호성 대현튜브(주) 이사, 소기업 정윤호 덕산비엔에프(주) 대표이사, 특별상 부문 유관기관 이정석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문종덕 기자
2010-12-09
-
신고리원전 함바 운영권을 미끼로 1억 800만원 편취
울산남부서 형사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시행하는 신고리원전 신축공사현장의 함바 식당 운영권을 받아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김○○(59세)로부터 1억 800만원을 편취한 인터넷신문사 사장 김○○(59세)을 검거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 하였다고 밝혔다.피의자는 2004. 10월경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시행하는 신고리원전 1, 2호 신축공사 당시 공사를 반대하는 NGO등에 맞서 신축공사에 찬성하는 집회를 주도해 오면서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등 회사 임원들과 친분을 쌓게 된 것을 이용해 ‘○○’푸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던 피해자 김○○를 상대로 “내가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등을 잘 알고 있는데 신고리원전 1, 2호 신축공사 현장의 ‘함바식당’ 운영권을 직접 받게 되었다”고 속이고 피해자에게 신고리원전 1, 2호기 원자력지정식당시설 유지 및 운영계약서를 허위 작성하여 주고 그 대가로 12회에 걸쳐 1억원을 편취한 혐의이다 또한 피의자는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공사이권을 받아오겠다고 속여 교재비 명목으로 800만원을 추가 교부 받은 혐의도 있다.경찰에서는 첩보 입수 후 피해자 상대 피해 진술 등 증거자료 확보하여 체포영장 발부 받아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였으며 추가 범행이 더 있는지 여죄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진현 기자
2010-12-06
-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 국제심포지엄
동남권 광역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동남권광역위)는 동남권 광역위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동남 광역경제권의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9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최상철 위원장(지역발전위원회) 및 동남권 주요대학 교수, 발전연구원 연구진, 일본 큐슈권 및 중국 교수 등 국내외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동아시아 초국경 연계·협력 가능성, 유럽 협력 거버넌스 체계, 동남권 광역권 추진현황 및 성공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실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동아시아 초국경 연계·협력 논의는 야마시타 쇼이치 고문(국제동아시아연구센터 ICSEAD)을 좌장으로 김원배 박사(국토연구원), 오가와 유헤이 교수(세이난카구인 대학)가 동아시아 경제 환경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동아시아 협력 기구 및 연계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의 지역간 협력거버넌스 체계에 관한 논의는 이정록 교수(전남대)를 중심으로 김재홍 교수(울산대), 임정덕 교수(부산대), 강영훈 박사(울산발전연구원)가 참여하여 다차원적인 거버넌스 형성이 이뤄지고 있는 유럽 경제권 및 세계 주요 경제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남광역경제권 거버넌스 체계 형성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동남권의 광역권 추진현황 및 성공 방안에 관한 논의는 장제국 교수(동서대)를 좌장으로 양유만 교수(홍콩중문 대학), 토시오 카모 교수(리츠메이칸 대학), 이철호 교수(부산대)가 동남권 장기발전구상 및 각 국가별 광역경제권 발전 기구 및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권 광역경제권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동남권 광역위 옥우석 사무총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동남광역경제권이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기초로 인접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동남권이 세계적 경제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10-11-26
-
경남도, 국내 최대 산업안전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현장 안전 전시회가 열린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KOREA SAFE SHOW’가 18~20일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6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산업안전 우수제품 전시, 안전관련 신기술 등이 다채롭게 선보일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세미나,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개최 성과 극대화를 위해 실질적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가 전시장에 상주, 참가업체를 맞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했으며 도내 대기업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유사 전시회와의 차별화를 통해 참가업체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계약상담 및 중장기적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국제대학교 방재기술연구센터 주최로 재난학술대회 및 전국 기업 안전 담당자 모임인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정기총회가 동시에 열리고 각종 재난, 안전전문가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유익하고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10 KOREA SAFE SHOW’는 재난·안전 기술교류 장을 마련함으로서 산업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능력 향상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종덕 기자
2010-11-16
-
‘FTA 활용 교육 및 수출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울산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유출유관기관, 기업실무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FTA 활용 교육 및 지역수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워크숍은 기획재정부, 울산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요 교육 및 워크숍 내용을 보면 ‘울산지역 FTA 활용 교육’에서는 FTA원산지 발급실무(협정별 원산지 증명방식 및 발급 방법 등), 인증 수출자 제도(인증 수출자 제도의 개요, 인증 절차 및 심사 기준) 등이 소개된다. 또한 FTA 원산지 관리 및 시스템 운영(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 및 시스템 운영 요령), FTA 활용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공사례 등을 설명한다. ‘지역 수출 유관기관 워크숍’에서는 2010년 기관별 추진사업 평가에 이어 2011년 업무계획 등을 협의한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는 기획재정부의 지원사업으로 ‘지역 FTA 활용센터’를 설립하여 관세사를 지역 업체로 직접 파견하여 상담하는 컨설팅 사업, FTA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봉 기자
2010-11-11
-
요양병원 집단급식소 5개소 과태료 부과
울산시는 환절기 위생 취약 시설에서의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요양 중인 노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요양병원급식소 29개소에 대해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 5개소를 적발했다. 위반 내용을 보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한 동구 방어동 동울산사랑요양병원,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남구 신정동 참사랑요양병원, 남구 달동 태안요양병원, 울주군 상북면 언양아하브요양병원, 울주군 두동면 (사)동향원부설 효정재활병원 등 5개소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구 · 군에 통보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 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 등으로 이들 업소에 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대형식품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사고 방지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봉 기자
2010-11-01
-
2010년 국제조선해양전 성황리 ‘폐막’
문종덕 기자
2010-10-25
-
연해주 경남시험농장 수확 ‘대풍’
문종덕 기자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