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공무원 선거개입행위 엄단 방침
진주시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강조하고 공무원이 선거개입에 개입하는 등 위법한 사실이 확인될 시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창희 진주시장은 4·11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러 선거 분위기의 과열로 인해 자칫 공무원의 복무기강이 해이해 질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여 전 부서장과 관계부서에 공무원 복무점검 강화와 강력한 단속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부서별로 소속 직원에 대한 교육실시와 함께 선거일까지 암행감찰 등 복무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선거개입 등 공무원의 선거관련 위법행위 적발 시 엄격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최근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공무원의 위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규정에 따라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선거운동 개입 엄단 방침과 함께 공무원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제보내용이 허위사실로 확인될 경우 허위사실을 제보하였거나 유포한 자에 대해서도 관련규정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12-04-07
-
대한민국이 인정한 “경남 신재생에너지 정책”
경남도가 지식경제부 주최 「2011년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대상은 매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탁월한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신재생에너지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기술개발, 산업화 촉진, 보급 촉진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포장 1, 대통령 표창 3, 국무총리표창 4, 장관표창 20여개 규모로 시상한다.올해 시상식은 오는 21일(금) 오후 2시 서울 COEX(402호실)에서 개최 된다.이번 대통령표창은 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해 펼친 각종 정책들의 우수성과 현재까지의 추진과정이 탁월해 수상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한 수상자로 알려졌다.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보급 촉진을 위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15% 향상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선정하고, 구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개 평가를 받았다.이를 위해, 경남도내 소수력 자원 조사 및 발굴, 산청군 둔철산과 쌍재를 비롯한 남해군 망운산 등에 풍력자원 타당성 조사 실시, 도내 관공서·학교 등에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등 지역별로 특화된 신재생에너지원을 발굴하여 보급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확대를 추진했다.특히, 지방정부 최초로 도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지원을 위해 그린에너지 산업육성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업 사업화 지원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해 도내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정책 연구를 위해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그린에너지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교류회를 창립·지원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그린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했다.아울러 ▲풍력부품 Test-Bed 구축 ▲수소연료전지 Test-Bed 구축 ▲동남권 해상풍력부품 실용화사업 등 3개 사업이 지식경제부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경남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도 기계, 조선산업을 풍력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조정할 수 있는 풍력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태양광발전단지 확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외에도 도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창원시 소재 두산중공업 박종포 수석연구원이 산업포장, (주)강남 박희순 대표와 이엠코리아 장봉재 상무이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종덕 기자
2011-10-16
-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문종덕 기자
2011-10-15
-
"감에 관한 모든 것, 추계 심포지엄 열린다"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감연구회 추계심포지엄」이 오는 14일(금) 오전 10시 전남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국감연구회(회장 김치영)가 지난 1997년 이후 매년 2회씩 전국단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육종과 재배·저장·가공·유통 등 감 산업과 관련해 다방면에서 정보교류와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해 왔다. 이번 추계심포지엄은 지난 5월 김해시에서 개최됐던 춘계심포지엄 이후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심포지엄으로서 전국의 감 재배농업인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개최지인 장성군의 감 재배현황과 전망,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감 연구기관들의 최신 연구결과가 소개된다. 특히,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만생종 성숙기 저온피해로 인해 농가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조·중생종과 유통방법 관련 “품종 안배 전략과 주요 신품종 특성”, “최근의 감 저장장해 원인과 대책” 등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상주감시험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고품질 곶감 제조방법”과 기상저온에 대응하기 위한 “감나무 저온피해 대책” 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감에 관한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또 서로 공유할 수 있어 감의 안정적 생산과 부가가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국내 가장 많은 감 재배면적을 갖고 있는 경남의 농가에서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10년 기준으로 감 재배면적은 전국이 31,808ha이고 경남은 10,698ha로서 33.6%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전국이 390,611톤이고 경남은 129,304톤으로서 33.1%를 차지한다.
문종덕 기자
2011-10-12
-
진주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지정업소 신청 접수
진주시는 이달 26일까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제3차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지정업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이번 신청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여행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개최지 인근 지역의 특색 음식점과 우수 숙박업소를 공식 업소로 지정할 목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신청은 진주시 홈페이지(www.jinju.go.kr) 팝업죤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진주시 위생과에 방문하여 신청해도 된다.접수한 신청서는 진주시의 서류심사와 조직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중에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다.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에서는 지난 1, 2차 지정사업을 통하여 동방관광호텔 등 16개 영업소를 공식 지정업소로 지정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3차 지정사업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지정업소로 지정받게 되면, 조직위원회로부터 지정증과 지정업소 표지판을 교부받고, 조직위 공식 홍보물과 여행안내 자료 등에 수록되어 영업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면서 지역의 특색업소와 모범업소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11-08-23
-
울산시, 요양병원 합동점검 3개소 행정조치
울산시는 지난 7월14일 ~ 20일(5일간) 울산지역 요양병원 30개소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3개소에 대하여 행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행정조치가 내려진 요양병원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 보관한 남구 신정동 ‘섬김요양병원’, ‘효사랑요양병원’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미작성한 남구 달동 ‘태안요양병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요양병원에 대해 행정(시정)조치토록 남구 보건소에 통보했다. 울산시는 이번에 지도 단속을 실시하면서 환자의 안전사고 사전 방지와 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을 강화하도록 행정 지도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양병원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진현 기자
2011-07-25
-
“키스방” 업주, 전단지 인쇄업자,배포자 무더기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인택)은 창원,마산,진해 등 지역의 키스방 업주들이 업소홍보를 위하여 명함형 전단지 인쇄업자 등과 공모, 청소년유해매체물수종의 전단지를 제작한 후, 배포자들을 고용하여 청소년들이 왕래가 많은 학원가, 유흥주점 밀집지역, 차량유리, 주택가 등에 대량 배포하게 하고, 이를 보고 찾아오는 남자 손님들 상대로 신종변태 업종인 키스방 영업을 해오던 업주,인쇄업자,배포자 등 총 14명을 무더기로 검거하고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전단지 7만여장을 압수했다. ※ 청소년보호법 제20조(광고선전의 제한) : 2년이하 징역, 벌금 1천만원 이하 벌금※ “키스방” 전단지는 청소년유해매체물(광고)로 지정고시(여성가족부 고시 제 2010-34호 ‘10. 11. 29)되어 있어 공공장소 배포 금지행위 : 위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이들의 위반 유형은 키스방 업주들은 ‘08. 1월 초순경~’11. 3. 15.경 사이 창원,마산,진해 등에서 “키스터치”등 키스방을 운영하면서 청소년이 왕래하는 학원가, 유흥주점 밀집지역, 차량유리, 주택가 등에 성매매를 조장하는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명함형 전단지를 대량으로 배포하게 하고, 인쇄업자 및 제작사는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명함형 전단지 10,000장에 130,000원씩 받고 수회에 걸쳐 수십만장을 제작해주고 전단지 배포자는 일당 6만원을 받고, 매일 4회(19:00~04:00) 학원가, 유흥주점 밀집지역, 차량유리, 주택가 등에 청소년유해매체물인 명함형 전단지를 대량으로 배포 하였다앞으로 경찰에서는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폭력은 물론 성매매를 조장하는 전단지나 광고물 배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2011-03-17
-
주한미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경남도 방문
한미수교 이래 첫 여성 미국대사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경남을 방문한다.경남도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15일 오전 11시30분 김두관 도지사와 환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스티븐슨 대사의 이번 방문은 14일 울산 방문에 이은 것으로서, 지방순회방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방문단에는 타일러 알렌 주부산 미국영사, 남윤상 주한 미국대사관 지역총괄부담당관, 라이언 젠슨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담당관, 주드네페라 라사욘 대사 수행비서관, 변정환 주부산 미국영사관 수석고문 등 12명이 함께한다.환담에서 김두관 도지사는 한미간 동맹관계가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노고에 대한 감사인사와 지방외교에도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경남도의 투자유치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메릴랜드주와의 교류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스티븐스 대사는 김두관 도지사와의 환담에 앞서 미국 투자회사인 GM창원 공장을 시찰한다.
문종덕 기자
2011-03-14
-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5월에 경남에서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 이라는 표어아래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에서 개최된다.5월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14일~15일, 28일~30일에 걸쳐 5일간 선수와 임원 1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17개 종목, 중학부 3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남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10일 도청에서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그리고 주개최지인 진주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준비회의를 가진데 이어, 경남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학부모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숙박시설 조사, 수송대책 마련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같은달 24일~27일(4일간)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함께 경남의 5월은 장애, 비장애를 넘어선 스포츠 꿈나무들의 잔치 한마당이 펼쳐지게 된다.
문종덕 기자
2011-03-10
-
봄철 불청객, 패류독소 피해예방대책 본격 추진
경남도가 봄철 진주담치(홍합), 굴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예방 및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2011년 패류독소 조사 및 관리 실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남도는 본청(농수산물유통과)에 대책상황실 설치·운영하고 패류독소 발생상황을 SMS(단문문자서비스)로 어업인·유통가공업체·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한편, 기준치 초과해역 및 초과 품종에 대해서는 신속한 패류채취 금지 명령서를 발부하며,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등 발생단계별 피해예방대책을 마련해서 적극 추진키로 했다. *패류독소란? 해수 중에 살고 있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 등의 체내에 독성물질이 축척되고 이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이다.경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수온 7~10℃가 되는 3월경에 발생해 수온 11℃ 내외가 되는 4월경에 허용기준치를 초과했고, 수온이 18℃이상 되는 5월말 이후 소멸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요 발생지역 및 품종은 창원시, 거제시, 고성군, 통영시 등 진해만 일원의 진주담치와 굴에서 주로 발생한다.한편, 경남도는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SMS(단문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어업인 등에게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있으며, 올해도 패류독소 발생 시부터 매주 1~2회 패류독소 정보를 관련 기관·단체 등에게 제공하고, 해상순회 안내방송, 마을별 담당자 지정 등 신속하고 능동적인 피해예방대책을 추진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대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경남도는 어업인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낚시 등 행락객들이 패류독소 발생상황 전파에 따른 지도 내용에 따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는 시중에 유통되는 패류는 원산지를 확인해 안전한 해역에서 생산된 품목인 경우에 한해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종덕 기자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