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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치면 인생이 더 아름답고 행복하다?
김정식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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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부의 신’ 강성태 진로 특강 개최
정해권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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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단체, 진주성 찾아 임진왜란 반성집회 가져
박종평 기자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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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발령
경남도는 4월 25일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해 접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전국 검역소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외유입개체조사사업 및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음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 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및 후유증 발생이 높은 질병이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작은빨간집모기의 주 서식처인 가축사육장, 풀숲, 하수구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예방을 위하여 생후 12~24개 월 된 유아는 기초예방접종 하고 만6세와 12세 아동은 1회 추가접종을 반드시 받도록 권고하였다.경남도 박권범 보건행정과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종덕 기자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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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과 이용연구소 개소식
경남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사과이용연구소’가 오늘(4. 24)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지난 2009년 4월, 사과이용연구소 설치계획이 마련 된 이후 3여년 만에 준공, 문을 열게 되는 이 연구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 소속기관으로 2010년 11월 공사 착공을 하여 연구동 2,285㎡, 관리동 389㎡, 창고 300㎡, 그 밖의 시험포장 조성 등 1년 5개월여만에 준공을 하게 되었다.개소식에는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하여 조근제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이홍기 거창군수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내 사과재배농가 등 농업인 200여명과 함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미 FTA체결과 앞으로 확대될 외국산 과일 수입에 대응하여 사과이용연구소의 설립 목적이 더욱 명확해 졌다”면서 “현재까지 사과와 관련된 모든 과학지식을 잘 활용하여 우수한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사과이용연구소를 신설하게 된 경위는 거창을 비롯한 도내 사과재배지역이 산악 고산지대로 일교차가 커 품질은 우수하지만, 지역 특성에 알맞은 품종 선발과 고산지대 사과재배기술 정립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의 특화작목연구소 추가 설치계획에 의거 국비 지원 사업으로 경남농업기술원이 신청한 사과이용연구소 신설이 선정되어 세워지게 되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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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연구의 발원지 ‘기념비 건립’
세계 속의 경남농업을 있게 한 경남농업 발전의 발원지, 경남 진주시 칠암동 어린이 공원 내에 설치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 약사(略史) 기념비가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말해주고 있다.이곳은 1932년 10월, 경상남도농업시험장이 문을 연 자리로 1982년 2월, 현재의 초전동 청사로 이전하기까지 50여년간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하며 경남농업 연구를 이끌어 오던 농업 연구의 시발점이다.경남농업 연구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경남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설치한 약사 기념비는 과거 농업공직자 출신인 안동원(72세, 진주시 거주)씨가 농업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건립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해 진주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남농업기술원의 노력으로 지난 4월 2일 진주시 칠암동 186번지 칠암 어린이공원 내에 경남농업기술원 약사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다.과거 이곳에 자리 잡고 있던 경남농업시험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농업연구를 시작하여 6,70년대 식량문제 해결을 이끈 녹색혁명 성취와 농가소득 증대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백색혁명에 주도적으로 참여 하여 지금의 경남농업이 있게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한편, 1982년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청사로 자리를 옮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우여곡절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국에서도 내로라는 업적과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업인 교육용으로는 전국 최대급인 최첨단 유리온실, ATEC을 설치하여 농업인들의 기술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밖에 도내 유일한 농업박물관인 농경문화관과 시험연구시설 등을 연중 개방함으로써 연간 3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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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 일부해역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경상남도에서는 4. 10일자 국립수산과학원의 패류독소 조사결과 창원시 송도.명동, 거제시 석포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고성군 내산리.외산리 해역의 진주담치(홍합)에서 식품허용 기준치인 100g당 80㎍을 초과한 82~109㎍이 검출되어, 동 해역의 진주담치 어장에 대하여 채취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패류독소의 발생 추이를 보면 예년보다 3주정도 늦은 3. 27일 창원시, 거제시, 고성군 일부해역에서 기준치 이하인 43~51㎍정도가 발생한 이후 15일만인 4. 10일에 기준치를 초과하였으며, 3. 8일 발생하여 3. 14일 기준치를 초과한 작년보다 다소 늦게 발생하여 초과?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경남도에서는 기존 일반상황실 체제를 패류독소가 소멸될 때까지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휴일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시군 및 수산기술사업소에서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도록 하였고, 패류독소 발생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아울러, 해당 시군에서는 기준치 초과해역 어업권자에 대한 패류채취금지 명령서 발부, 해역 및 연안 순찰강화를 통한 어업인 및 행락객 지도를 강화하도록 조치했다.이에 앞서 경남도에서는 지난 3. 27일부터 피해예방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패류독소에 의한 중독 사고는 행락객들이 바닷가에 서식하는 자연산 진주담치와 굴 등 패류를 취식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기준치 초과해역의 바닷가에 서식하는 자연산 패류 등을 채취해서 먹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종덕 기자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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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병해충 신속 예찰을 위한 예찰 방제단 운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농사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병해충 예찰활동을 지원해 나가기 위해 벼 병해충 발생 예찰 및 관찰포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벼 병해충 예찰을 위한 예찰포 143개소와 벼 병해충 발생면적 통계조사를 위한 병해충 관찰포 81개소 등 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습득으로 안전영농을 수행해 나가기위한 이 사업은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통한 안전농산물 생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과학적인 정밀예찰과 분석으로 병해충 발생상황, 또는 전망을 신속히 파악하여 각종 병해충에 관한 발생정보를 조기에 확산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예찰포와 관찰포는 시군별 예찰담당자의 관리로 벼농사 중 모내기에서부터 수확까지는 물론 주요작물에 대한 병해충 발생 상황도 예측함으로써 방제대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운영되는 벼 병해충발생 예찰포와 관찰포에서 조사되는 병해충은 잎도열병 및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줄무늬 잎마름병, 검은줄무늬오갈병, 오갈병, 갈색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 10종과 벼잎벌레, 벼잎굴파리, 벼줄기굴파리, 애멸구, 끝동매미충, 멸강나방, 벼물바구미,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등 12종의 해충을 발생가능 시기별로 정밀 조사하게 되는데, 포장에 설치된 유아등과 포충망, 포자채집기 등 장비를 이용함으로써 표본조사의 정밀도를 높여나가게 된다.농업기술원은 예찰 및 관찰포를 통해 수집 분석된 병해충 발생정보를 농가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회의를 연중 개최하면서 시기별 발생정보를 연간 15회 정기적으로 발표해 나갈 방침인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돌발, 또는 외래병해충 발생 정보의 정확하고 신속한 예찰을 위해 도단위 예찰 방제단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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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울산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규모 공사장, 부두시설, 선박건조시설 등 민원 발생이 잦은 사업장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의무 이행, 세륜 및 측면살수 시설 등의 설치 및 적정 운영, 공사장 내 통행도로의 살수 이행, 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및 적재기준 준수, 방진벽 및 방진막의 적정 설치, 바람이 심하게 불 때(평균 초속 8m 이상) 작업 중단 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위반 사업장의 경우 관련 법규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개선명령,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비산 먼지로 인한 체감 대기질 악화로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1년도에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404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여 비산먼지 억제시설 및 조치기준 등을 위반한 사업장 47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과 과태료 1,54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문진현 기자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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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경비 등 갈취한 일진 등 16명 검거
경남마산동부경찰서(서장 남구준) 수사과는, ’11. 3월 신학기때부터 1년간 1․2학년 후배들을 상대로 매월 5,000원에서 10,000원씩 정기적으로 상납 받아 갈취하거나, 졸업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1학년 20,000원, 2학년 7,000원씩 후배들 30여명으로부터 금품을 갈취하고, 또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일대에서 후배들을 동원하여 군고구마를 판매케 하여 판매 대금을 갈취하는 등 학교 폭력을 행사한 16명을 검거하였다.가해자 정某, 박某군(16세, 고1) 등 10명은 당시 OO중학교 3학년들로, 졸업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후배들을 상대로 1학년 20,000원, 2학년 7,000원가량 등 30여명으로부터 383,000원을 갈취하였으며, 가해자 서某, 박某군(17세, 고3) 등 2명은 OO중학교 졸업생들로서, 특히 서某군은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로 평소 폭력성이 있어 후배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고, 박某군은 복싱, 이종격투기 등의 운동으로 중학교 때부터 짱으로, 평소 유흥비 등의 돈이 필요하면 피씨방 등지에서 중학교 재학중인 후배인 박OO, 김OO에게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일정액을 모으라고 협박하여 2011. 3월경 신학기때부터 12월경 겨울방학때까지 매월 5~10만원 등 합계 4,250,000여만원을 재학생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상납받아 갈취하였고, 가해자 허某군(18세)은 초등학교 졸업 후, 공갈 등으로 소년원에서 생활한 사람으로, 사회 후배인 박某군이 평소 후배들 사이에서 짱으로 통해 후배 동원 능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군고구마 장사를 시킬 것을 마음 먹고, 후배들을 모으게 하여, 박某군은 다시 삼계중학교 재학생인 후배 김OO 등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삼계리 일대에 모이게 한 후, 2명 1조로 하여 군고구마 굽는 조, 판매하는 조를 만들어 군고구마를 판매하도록 강요하여 10일 동안의 판매 수익금 2,100,000원 상당을 갈취하였다. 마산동부경찰서는, 12‘ 1. 5. 경찰청 안전드림 홈페이지(http://www.safe182.go.kr)에 학교폭력 피해신고 접수 후, 사건 수사중 일부 학생들이 돈을 갈취 당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안전Dream팀 회의 개최, 수사에 착수하여 피해학생들 개인별로 상담 후, 피해내용 확인하여 가해학생들 순차적으로 조사하여 군고구마 판매를 강요하고 정기적인 상납 등 갈취 및 학교 폭력을 행사한 16명을 검거하여, 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10명의 학생들은 선도조건부 불입건 조치하였다.또한, 마산동부경찰서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하여 관내 47개 학교에 각 담당형사를 지정, 인성교사와 핫라인 구축, 학교폭력 예방활동 홍보 및 첩보수집을 하고 있으며, 각 피해학생과 가해 학생에게 멘토, 멘티를 정하여 수시로 재발 여부 확인하고 있으며 더 이상은 학원내에서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엄중 대처하는 수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문종덕 기자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