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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력추적제, 12월 22일부터 시행
부산시는 오는 12월 22일부터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이 2007년 12월 21일 제정되고 그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관련 고시 등이 마련되어 12월 22일부터 전국의 모든 소를 대상으로 한 이력추적제가 실시된다.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의 출생에서부터 사육, 도축, 가공, 판매과정의 정보를 기록 .관리하여 질병이나 위생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하여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이로 인해 소의 거래 등으로 인한 이동경로와 쇠고기에 대한 원산지, 등급판정결과, 위생검사결과, 소의 종류, 사육자, 도축장 등 정보도 생산자와 소비자 등에게 제공된다.각 단계별 이력관리의 주요 내용을 보면△ 소의 소유자는 소가 출생 ․ 폐사하거나 양도 ․ 양수한 경우 지역축협 등 이력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에 30일 이내에 신고△ 도축업자는 소를 도축신청 받았을 때 귀표의 부착, 개체식별대장 등록 등을 확인한 후에 도축하여야 하고, 도체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 후 반출△ 식육포장처리업자는 도체에 표시된 개체식별번호를 가공한 부분육이나 포장육에 표시 후 판매△ 식육판매업자는 부분육이나 식육표시판 등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하여 판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소의 소유자와 도축업자 ․ 식육포장처리업자 ․ 식육판매업자가 법에서 정한 신고나 개체식별번호 표시, 거래실적 기록 등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법 시행으로 소의 출생, 양도․양수, 수출입 신고 및 귀표 부착 등을 이행해야 하는 사육단계는 2008년 12월 22일부터 적용되고, 소의 도축, 식육포장처리, 식육판매 등 유통단계는 6개월 후인 2009년 6월 22일부터 적용되어 이후 귀표가 부착되지 아니한 소의 도축이 금지된다.한편, 소비자는 유통단계가 시행되는 내년 6월부터 구매할 쇠고기에 대하여 소의 종류, 원산지, 출생일, 사육자, 등급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6626+무선 인터넷키)나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www.mtrace.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며, 법.시행령.시행규칙과 관련 고시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www.mifaff.go.kr)「정보광장-최근 제 ․ 개정법령」란을 참고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관련 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가고, 사육농가나 식육업체 영업자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소 및 쇠고기에 대한 질병.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고,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게 되어 둔갑판매 방지 등 유통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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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기술교육 수료.디지털시네마 기반마련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강한섭)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실시한 영상제작 기술 교육의 분야별 수료식이 오늘(12.19) 16시 부산영상벤처센터와 동의대 등에서 개최된다.부산영상기술교육은 부산시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내외적으로 디지털시네마 시스템의 보급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영상기술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화인 및 영화전공자를 대상으로 도입한 영상기술교육이다.지난 7~8월에 실시한 상반기교육(91명 교육수료)에 이어 지난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7주간 시행하고 있는 하반기 교육은 촬영, 제작기술전반, 오디오, 현상, 디지털 보정, 특수효과(VFX)에 이르기까지 총 8개 분야에 걸쳐 실시 중이며 70여명이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이뤄진 이번「디지털 시네마 시대의 부산영상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은 영화진흥위원회가 갖고 있는 디지털 시네마의 표준 기술 연구 경험과 풍부한 현장 기술력을 접목시켜, 부산 지역 영상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젊은 영상 인재들의 신기술 습득과 현장경험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앞으로 부산시는 교육 프로그램 평가와 교육 결과를 분석하고 영화현장 기술의 수요와 요구를 검토하여 디지털 영화제작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영화의 품질 향상과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종합취재부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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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보문화센터』개소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정보문화센터』를 구축하고 12월22일 11:00에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행안부, 시의회, 시교육청,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 유관기관 참석하에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정보문화센터』는 인터넷이용이 사회전반적으로 일상화 됨에 따라 나타난 인터넷중독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터넷중독 예방 및 상담, 치료, 재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국비 4.8억원을 지원받아 357㎡ 규모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내 4층에 설치 되었으며, 개인상담실 3곳, 집단상담실 1곳, 대기실 3곳,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부산시에서는『정보문화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부산지역내 인터넷중독 실태를 분석하고 인터넷 중독예방,치료,상담 프로그램 등의 활동으로 부산지역내 인터넷 중독율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정보문화센터』가 개소를 계기로 향후에는 인터넷중독 뿐만 아니라 청소년 등의 휴대폰중독, 게임중독, TV중독 등 뉴미디어를 포함하여 예방.상담 활동은 물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등 수도권에 대칭하는 기관으로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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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참여 나눔장터와 함께
부산시는 자원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근검절약 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월 세번째 금요일에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오는 12월 19(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52회 시민참여 나눔장터』가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장된다.일반시민은 물론 각급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 다른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또한 판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16일(화)까지 거주지 구․군 청소행정과 또는 시 자원순환과(☎ 888-3641~5)로 전화신청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하다.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인 폐휴대폰과 드라이기, 믹서기, 소형청소기 등 소형 폐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샤프펜슬, 친환경아크릴수세미 등과 교환해 주고, 현장에서 친환경 아크릴수세미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린다.행사시에 수거된 폐휴대혼과 폐가전제품은 적정처리를 거쳐 재활용되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게 된다,또한, 의류, 가방, 재생비누 등의 생활재활용품 및 각급자활센터의 수공예품 판매, 출산장려를 위한 임신복․유아용품 나눔코너와 무료 우산수리 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1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억제를 위해 재활용품을 구매하는 참가시민에게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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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축년(己丑年) 새해맞이 장식탑 점등식 가져
부산시에서는 무자년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소의 해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12월 17일(수) 오후 5시 30분 시청앞 분수광장에서 “2009년도 새해맞이 장식탑 점등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점등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상의회장, 부산은행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 중소기업대표 등 3백여명이 참여하여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부산발전을 염원하는 점등식 행사를 갖는다.장식탑은 높이 15.5m, 폭 3m에 8천여 개의 전구, 은하수 등 1천 5백줄로 구성된 장식탑은 전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좌측면에는 ‘HAPPY NEW YEAR’, 후측면에는 ‘謹賀新年’ 등 새해를 맞는 인사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아울러, 장식탑 상단에 오색칼라 기둥과 함께 LED전광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새해맞이 인사와 시정비전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장식탑은 내년 1월말까지 48일간 매일 일몰 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히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설날은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400만 시민과 부산의 발전을 기원하는 등불이 되어준다.아울러, 시에서는 이날 장식탑 점등식과 함께 국토방위와 지역치안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역 군부대, 전경대, 구치소 등에도 위문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한해를 회고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활기찬 시정수행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열린 선진 부산」 건설을 위해 새해에도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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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가족 생계비 및 자녀장학금 전달
부산시는 오늘(12.17)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소외된 장애인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애인 가족에 대한 생계비와 성적이 우수한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사)부산복지21 총봉사회(이사장 유경자)주최로 개최 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보호자,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경과보고→시장표창→기타표창장.감사패 수여→생계비 및 장학금 전달→내빈소개→인사→축사→폐회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생계비와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각급 장애인단체 등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생활이 모범적인 장애인 자녀3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이 주어지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우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장애우 20명에게 생계비 30만원씩을 지원하는 등 총 50명에게 1천5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의지 고취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자원봉사 등에 솔선수범하여 온 장애인 복지 유공자 10명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된다.(사)부산복지21 총 봉사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개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외계층인 장애인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자 매년 ‘장애인가족 생계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전달하고 있으며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건전한 시민으로서의 성장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종합취재부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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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새해 첫 날, 희망을 전하는 해맞이 부산축제
부산시는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산의 발전과 시민, 관광객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해맞이 부산축제를 마련한다.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겨울철 대표 테마축제인 해맞이 부산축제는 올해도 해양수도 부산의 특색을 살려 해넘이(다대포해수욕장), 타종식(용두산공원), 해맞이(해운대해수욕장) 등 3개 행사로 나누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체험형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축제는「다대포 → 용두산 → 해운대」로 이어지는 체류관광을 목표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액운을 날려버릴 해넘이 불꽃쇼 △제야행사의 색다른 볼거리인 龍 승천 퍼포먼스 △해맞이 상징조형물 포토존 설치, 소망 떡 나누기 등 관광객 참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무자(戊子)년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서 가장 낙조가 아름다운 몰운대 일대의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판굿놀이 한마당, 경찰악대 공연, 시립무용단 공연, 남성성악 앙상블, 해넘이감상, 해넘이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되고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해넘이 불꽃쇼는 한 해의 모든 액운을 날려 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또한 소망기원문 쓰기,민속연 시연 및 연날리기 체험, 포토콘테스트, 소망엽서보내기 등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했다.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용두산공원에서 열린다. 자정 10초 전부터 모든 관람랙들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면서 타종식이 시작되며, 「희망의 종(11회), 사랑의 종(11회), 평화의 종(11회)」등 총 33회를 타종하게 되고 시민에게 드리는 덕담과 세계도시 부산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식후행사로 축하음악과 함께 힘찬 내일을 나누는 화합 한마당으로 龍 승천 퍼포먼스와 레이저, 불꽃이 어울어져 제야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어 줄 것이다.기축(己丑)년 일출행사는 다음해 1월 1일 06:30분부터 전국에서 일출광경이 가장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일출 전에는 관악연주, 해맞이 기원공연 등이 진행되며, 일출과 동시에 해상선박퍼레이드, 헬기축하비행, 해맞이 풍경 시연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백사장에서 해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은 일출과 동시에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을 하늘로 힘껏 날려 보내며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하게 된다.그리고 매년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맞이 상징조형물’은 12.22일 백사장에 설치되어 내년 1.5일까지 전시되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포토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징조형물 주변에 조명을 설치한다.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부스를 설치하고 소망풍선 배부, 따뜻한 음료 및 소망 떡을 제공하며 훈훈한 시민의 정도 함께 나눌 계획으로 있다.
종합취재부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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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누기”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12.13(토) 10:00 서구 남부민동 산복도로 일원의 영세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 저소득 계층의 월동대책을 살펴본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시와 서구청, 성보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일), 서부산세무서 소속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남부민동, 초장동 일대 저소득 취약가구 30여 세대에 4,0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의 창고까지 띠를 이어 배달하고 최근의 어려운 서민생활을 고려하여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별도로 마련한 쌀, 라면 등 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극심한 경기침체를 시민들의 온정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적극 확대하며, 내년부터 복지 근로연계자활사업을 시범추진하고,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 차원의 서민지원 시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이어 허시장은 2004년 설립되어 매년 3만장 이상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는 아미동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을 방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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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공단에 날아든 “겨울나비”
부산시 도심재생과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는 낙후된 도시공간을 새롭게 재생하여 공간의 재창조 및 지역 이미지 쇄신을 도모하고자『찾아가는 거리 갤러리』의 두 번째 이야기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좋은 도시, 행복한 마을’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찾아가는 거리 갤러리』프로젝트는 부산의 도심 곳곳에 묻혀있는 공간의 역사.문화.관광적인 요소들을 발굴.보존.재생하여 자원적 요소로서 가치를 재창출하고, 재생된 지역공간을 공공.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민의 애착과 자긍심을 불러 일으켜 대중들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도시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도심재생 프로젝트이다.사업 대상지인 사상공단은 과거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지형적인 특성으로 19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갈대와 풀숲이 우거진 철새들의 보금자리였으나, 도시화로 인해 공단들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총 3만 여개의 공장 및 사업체가 집거해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단지역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공단지역으로 조성된 것이 아니라 도시 외곽의 시가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공업지역과 주거, 상업지역이 뒤엉켜 대형 공업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업용수 및 전력, 하수, 폐수 시설이 불량하여 인근 하천 및 수로들이 심각하게 오염된 생태이다. 또한 지역 근로자들의 쉼터가 전혀 없을 뿐더러 사업주들의 건축물에 대한 관리소홀로 노후건축외관을 방치해두어 해외 바이어들의 지역 방문 시, 도시 이미지 실추 및 사업체결에서 불리한 결점으로 확대되어 작용하고 있다.따라서 건축문화제에서는 부산시 도심재생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공동주관으로 사상공단 삼락수로 9호교를 시범대상 사업지로 선정하여 1차 프로젝트 벽화 꾸미기 사업을 지난 10월에 완료하였고, 이번 2차 프로젝트 ‘쌈지공원’ 조성사업(사상구 덕포동 391-1 CJ택배 부지 일부)을 계획하여 낡고 낙후된 공간을 인근 근로자들과 보행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사업추진에 여념이 없다. 2차 프로젝트 쌈지공원이 들어설 삼락수로 9호교 CJ택배부지의 활용면적은 49.5㎡이며 지난 3일 디자인 계획이 확정되었고, 오늘 12일까지 프로젝트 진행팀과 CJ택배 근로자 및 인근 근로자들이 합심하여 공간정리 작업 후 오는 16일부터 공사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2차 프로젝트 운영을 맡은 이원영(메종건축사무소 대표)팀장은 ‘도심재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 대상지인 삼락수로 9호교 구간은 오밀조밀 크고 작은 공장들이 엄청나게 즐비해 있지만 근로자들이 잠 시 쉴 수 있는 작은 공공 벤치 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쌈지공원은 따뜻한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앉은 것을 형상화한 컨셉으로 제작될 것이고, 이것을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 단계적인 재생 공간 확보를 통해 사상공단의 근로자들 및 보행자들이 잠시라도 편히 머무를 수 있고 시각적으로도 희망과 활력을 담은 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으로 삼락수로 9호교에는 벽화꾸미기 및 쉼터공간 조성사업을 내년까지 연계하여 추진하고, 이후 도심 재생 공간 도보투어가 가능하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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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국제교류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안준태)은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08 국제교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에 개최되는『2008 국제교류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달 28일까지 접수된 총17건의 민간단체 국제교류 사례들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8건에 대한 발표회를 통하여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를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될 국제교류 사례는 △사단법인 아시아공동체학교의 소통과 공존, 인권을 향한 교류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의 한일어린이심포지엄2008 ▲사단법인 한끼의 식사기금의 캄보디아 반티멘체이주 국제의료구호단 파견 ▲한국화훼소비자협회의 한중일 화훼&원예 복지문화 교류활동 ▲ 사단법인 2002아시아드지원협의회의 아시아 시민 네트워크 ▲부산대학교 아이섹의 한걸음 더 가까이!(One Step Close!) 등 8건이다. 이 날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8건의 국제교류 사례에 대하여는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하여, 대상 1팀에 2백만 원의 상금과 상장, 금상 1팀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은상 1팀에는 70만원의 상금과 상장 그리고 동상 5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김동욱 사무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하여 다양한 민간단체 국제교류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민간차원의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됨과 동시에 우리 부산이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