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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적 高가치 문화유산 삽니다!
부산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박물관 전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인 소장가 및 문화재매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수집한다. 올해에는 부산박물관을 상징할 수 있으면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고미술품과 부산박물관의 특성화를 위하여 부산지역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자료 등을 수집하고자 한다.구입대상유물은 산수화.인물화.풍속화.기록화.화조도(花鳥圖) 등의 회화류, 고려.조선.근대의 도자기류, 부산 지역의 역사.문화.인물과 관련된 자료 등이다 오는 3월 9일(월)부터 3월 17일(화)까지 (오전10시~오후5시, 토.일요일.공휴일 제외)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에서 접수받으며, 희망자는 유물매도신청서(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일반자료실에서 다운로드) 1부, 유물사진 2매 등을 제출하면 된다.부산시는 접수된 서류 및 사진자료를 검토한 후 심의대상유물로 선정된 경우 개별 통지하여 유물을 정식으로 접수할 계획이며 접수유물은 유물수집 자체 평가회 및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문화재위원회 심의로서 구입여부가 확정된다. ※ 문의처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 051-610-7131~2, Fax 610 - 7140, www.museum.busan.kr2009년 부산박물관 유물구입 홍보자료 부산박물관 2009년 유물구입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물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1. 구입대상유물 가) 회화류 : 산수화, 인물화, 풍속화, 기록화, 화조도(花鳥圖) 등 나) 도자기류 : 고려.조선.근대의 도자기 등 다) 부산 관련 자료 등 2. 참가자격 : 국내․외 개인 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 도굴품․장물 및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매도 불가 3. 서류접수기간 : 2009. 3. 9(월) ~ 3. 17(화) - 오전 10시 ~ 오후 5시 : 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4. 서류접수장소 :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5. 구비서류 가) 유물매도신청서 1통 (조례시행규칙 별지 14호 서식, 우리관 홈페이지 일반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나) 매도유물 칼라사진 (5×7) 2매 다) 법인.단체일 경우 유물매도위임장 1부6. 유물접수 : 매도신청서 검토 후 심의대상유물로 선정된 경우 개별 통지하여 유물을 접수함.7. 구입유물 선정 및 가격평가 : 유물수집자체평가회 및 유물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부산시문화재위원회 심의로 구입유물의 대상 및 가격을 결정함. 8. 계약체결 : 구입대상으로 결정된 유물은 매도신청자와 유물매매 약정을 체결하되 계약금액은 부산시문화재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함.9. 기타사항 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유물의 접수 및 반환 시에는 반드시 매도신청자가 직접 박물관에 방문하여야 함(택배 배달시 반환 조치함) 나) 구입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본인에게 사실 통보하며 일정에 따라 반환함.
종합취재부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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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상시 방역대책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지난 2월 17일 전남 순천.곡성.보성지역 토종닭 농장의 H5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체가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이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상시 방역대책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여부 조기검색과 재발 방지를 위하여 연중 상시 방역대책에 따른 차단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AI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별로 철새→텃새→닭·오리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AI 유입여부를 조기 검색하고, 관상.전시용 조류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검색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을숙도 등 철새도래지와 닭.오리농장, 재래시장 등 유통경로에 대한 검사와 함께 관상용이나 전시용으로 사육하는 가금류에 대해서도 시료를 채취 검사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여부 조기검색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축사내외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철저한 차단방역과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5월 우리시에서 발생하여 3만3천여수의 가금류를 살처분 하는 등 닭·오리 사육농가와 관련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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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 아는 것만큼 느끼고 사랑하게 된다.
부산시는 일반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경제산업현장과 문화, 관광시설을 설명하고 보여줌으로써 시민 자부심을 고취코자 2월24일부터 5월29일까지 총59회에 걸쳐 5,000여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시장현장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시정현장 설명회는 시의 주요시설 및 경제산업현장(부산국제수산물 도매시장, 삼성르노자동차,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등)견학을 통해 부산 비젼을 알리기로 하고 일반인, 학생, 가족 참가자의 관심도를 고려하여 6개코스로 구분하고 참가단체가 별도 방문지 요구시는 코스를 조정하여 시행하는 등 “맞춤형 시정현장 설명회”를 실시하고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직장관계로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대상으로 부모와 학생들이 같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정현장 설명회”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단체(학교)에서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코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정현장설명회” 개최로 참가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접수방법도 개선하여 1차는 시정 현장설명회가 필요한 소외계층 밀집지역 소재학교 등 관련부서 추천으로 접수하였으며, 2차는 일반인과 가족대상 시정현장설명회는 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3.2(월)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게 된다운영기간은 2월24일부터 5월29일까지 59회에 걸쳐 5,000여명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3회, 120명 가족과 함께하는 시정현장 설명회를 실시하게 된다.대상별 시찰코스를 살펴보면일반인 대상으로는 주요사업장과 경제․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시찰 제1코스는 경제산업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홍보관(신항홍보관) 제2코스는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중앙하수처리장, 낙동강구에코센터를 시찰 하게 된다.학생 대상으로는 역사, 문화시설, 박물관 등 교육장소 중심으로 시찰제1코스는 APEC기념관, 시네마테크, 유엔기념공원, 부산박물관 제2코스는 119안전체험장, 복천박물관, 부산광역시(의회) 홍보관 제3코스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습지, 르노삼성자동차를 시찰하게 된다.가족단위 대상으로 선박을 이용하여 낙동강을 중심으로 을숙도, 서낙동대교, 삼락둔치, 대저지구, 화명지구, 물금취수장(물문화박물관)을 시찰하게 된다.시정설명회는 198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76회 95,348명이 참가하여 시정의 주요현장을 안내하여 시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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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활동 본격화
부산시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식경제부의 ‘3기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 활동이 한창이다. 지역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식경제부와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에 따라 부산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기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의 각 전략산업 분야별로 운영되고 있는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 김동철) 산하의 지역특화센터 등을 주축으로 해당사업 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 중이며, 예정대로 유치될 경우 전략산업별로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양바이오산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센터장 : 조영배)”를 위주로 추진된다. 올해 3단계 사업 유치를 통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국비 85억, 지방비 84억, 민자 8억 등 총사업비 177억원을 확보, 해양바이오산업을 위한 기반구축, 기술개발, 마케팅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주관하고, 해양바이오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기장군 일광면 횡계리에 개관한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는 해양바이오산업의 공용 생산설비 및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춘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에 포함되어 건립되었다.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추진 예정인 각 사업은 아래와 같다. 해양산업 안전성확보 기반구축사업 : 해양바이오산업 전반에 당면한 안전성 검증을 위한 효율적 시스템 구축 〔‘09년부터 3년간 121억원(국비61, 시비60)〕 해양바이오 마케팅활성화지원사업 : 해양바이오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역량강화 및 공동마케팅 지원〔‘09년부터 4년간 40억원(국비16, 시비16, 민자8)〕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기술지원사업 : 해양바이오기업의 제품화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촉진 〔‘09년부터 4년간 16억원(국비8, 시비8)〕2월중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주관의 지역 평가를 거쳐 정부의 예산조기집행 방침과 발맞춰 올해 상반기 내에 각 사업별로 지식경제부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나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로 육성되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 및 관련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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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행정교류협정 체결 20주년
올해로 행정교류협정 체결 20주년을 맞는 부산시와 일본 후쿠오카가 새로운 동반자적 상호협력에 대한 초광역 경제권 RHRD 정책방향을 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내일(2. 20)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사파이어 룸)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부산-후쿠오카 행정도시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동반자적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정부의 초광역경제권 정책에 발맞춰 부산이 동남경제권을 뛰어넘어 세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심포지엄은 어윤덕 인천발전연구원장의 ‘인천(서해안권) 초광역경제권 구상과 인적자원개발 방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활성화 방안(부산시의회 박명흠 정책연구실장) △부산-후쿠오카 대학 컨소시엄 추진방향과 과제(동서대 장제국 부총장) △부산-후쿠오카 RHRD 실태와 과제(부산인적자원개발원 김종한 기획실장)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지정토론자로는 부산시 김기영 교육과학기술과장, 인천대 양준호 교수, 대구 한의대 김종웅 교수, 신라대 김대래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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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부산시는 시민감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우수한 시민감사관 20여명을 오는 2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동안 감사모니터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및 개선사항 제보 ▲공무원의 비리사항 및 부조리.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시민불편.불만사항 제보 및 종합감사, 일상감사 참여 등이다.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부산광역시 거주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서, 건축,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위생, 보건, 소방, 전기, 기계 등 전문분야의 전공자 또는 관련분야의 전직 공무원, 대학, 단체 등에 근무하는 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청 감사관실(☏888-2536)로 직접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인터넷(시홈페이지)으로 2월 27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 시에는 부산시 홈페이지 우측하단 ‘팝업존’ 코너의 ‘시민감사관 공개모집”란을 클릭하여 신청하여야 한다.부산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에 대해 오는 3월 16일(월)경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현안 등을 제보하게 하여 공직비리 정화활동 및 감사행정의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1997년 처음 도입․시행되어 10여 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이다.시민감사관은 현재 68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공개모집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모집으로 그동안 시민감사관들은 2007년 366건, 2008년 310건 등 2년동안 총 676건을 제보하여 시정발전 및 제도개선에 기여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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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한국의 맨하탄으로
부산 센텀시티 ‘한국의 맨하탄’으로 숨가쁜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부산 해운대 센텀시티가 한국을 대표하는 유통의 중심이자, 영화․영상산업, 국제회의, 정보통신산업의 중심으로 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해운대 센텀시티가 빠르게 제 모습을 갖추고 두루 어우러지면서 부산을 넘어 한국의 심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부산시가 지난 1997년부터 옛 수영비행장 118만8천㎡ 땅을 개발하기 시작한 이래 10여년 만에 ‘부산의 맨하탄’으로 탈바꿈하며 ‘상전벽해’를 실감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센텀시티는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유통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점이 지난해 1월 개장한데 이어 아시아 최대규모의 신세계 센텀시티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지면적 7만5천570㎡에 연면적 28만4천여㎡ 규모로 투자비만 1조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프로젝트. 쇼핑은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 레저, 엔터테인먼트시설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춘 도심형 복합쇼핑리조트이다. 이 중 다음달 개장하는 복합쇼핑센터(4만590㎡)에는 백화점뿐 아니라 온천랜드(9천920㎡), 아이스링크(2천800㎡), CGV영화관(2천400석), 교보문고(3천300㎡), 60타석 규모의 골프레인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또 명품관 21개와 622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고, 공연장과 갤러리 등 각종 문화시설도 들어선다.센텀시티는 한국 영화․영상산업의 중심으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부산이 국내·외에서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여기에 영화로 만들 필름을 편집하고, 컴퓨터그래픽을 입히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영상후반작업시설이 오는 24일 센텀시티에서 문을 연다. 부산이 영화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영화 제작 ‘원스톱 시대’를 여는 것이다.영상후반작업시설 옆에는 이미 세계적 영화제로 위상을 굳힌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이 될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국제 현상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선정한 두레라움은 2011년 10월 준공 예정. 아시아 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의 또다른 랜드마크가 센텀시티에 탄생하는 것이다.센텀시티는 이미 국제회의의 중심으로도 세계 각국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센텀시티 안에 자리한 벡스코가 그 주인공. 벡스코는 2002 한일월드컵 조추첨 장소로 지구촌에 널리 알려진데 이어 2005년 APEC 정상이 회담이 열리며 또 한 차례 세계무대의 중심이 됐다. 벡스코는 세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해 600여건의 전시와 국제회의를 유치,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제회의만 50여건. 한국관광공사 집계 결과 국내․국제회의 장소 중 1위를 차지했다.센텀시티는 또한 정보통신산업의 중심으로도 획기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센텀시티에는 이미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디자인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가 들어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식, 정보통신, 전기, 전자, 연구개발 분야 기업체를 수용할 아파트형 공장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센텀사이언스파크는 지상 23층 규모의 센텀사이언스파크 건립공사를 착착 진행 중이고, 에이스 하이테크 21은 정보통신 관련 400개 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21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IS건설(주)도 지상 20층 규모의 ‘센텀 IS타워’를 짓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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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 공모
부산시는 남녀고용평등주간(4.1~4.7)을 기념하고 남녀의 평등한 고용기회 부여와 남녀 차별적인 고용관행 개선에 솔선하는 모범기업을 발굴 시상할 계획이다.부산시는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을 3월 10일까지 공모하여 모범기업 2개 기업에 대해 2009년도 4월초 선정, 5월중에 시상한다.남녀고용 평등기업 공모에 따른 일반 자격요건은 부산지역에 입주한지 2년 이상되고 종업원수가 20인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인력을 30%이상 고용한 기업체 중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촉진에 모범적이고 고용 현장에서의 남녀 차별적 제도와 관행개선에 솔선 수범한 기업이면 된다.최근 2년간 산업안전보건법 제9조의2, 동법 시행령 제8조의 4 및 동법 시행규칙 제3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그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법률,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기업과 이미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어 시장훈격 이상의 표창을 받은 기업은 제외대상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부터 모범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우수기업인」으로 추천하여 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에 있으므로 남녀 차별적인 고용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하는 모범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 여성정책담당관실(051-888-2958)로 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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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현 행정안전부 차관보, 민생현장 소리 청취
백운현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2월 13일(금) 부산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등 민생현장을 차례로 방문,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백 차관보는 먼저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예산조기집행 실태와 일자리 창출 현황을 청취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특수성을 살린 가치를 창출하여 고용증대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다방면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발굴’을 강조했다.이어, 연제구 대표 재래시장인 「거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구입하고 생필품 수급실태 등 물가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백 차관보는 또 부산시 최초 실버노인요양원인 「상락정배산실버빌」(수영구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백 차관보는 “앞으로 수시로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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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레포츠 기반시설 확충, 친수공간 확대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한 다대포 을숙도 일대에 시민.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친수공간이 확대된다.부산시가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통한 인구 저변확대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안리해수욕장, 다대포, 을숙도 등에 1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레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한 것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의 삼익비치 아파트 앞 공유수면에 설치될 해양레포츠 기반시설로는 828㎡ 규모에 설치될 장비 보관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과 해양레포츠 기구 계류시설(340㎡)로서 오는 7월 완공(개방)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대포 서방파제 선착장 일대와 을숙도 낙동강 하구에도 오는 6월 임시계류장 및 편의시설이 준공된다.특히 광안리해수욕장에는 해수욕장의 전체적 미관을 저해하지 않는 아름답고 튼튼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해풍․햇빛 등에 의해 쉽게 변색되지 않는 고급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마감재 미끄럼 방지 및 동선을 최소화해 시민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광안리 해안도로변에는 소규모 공연장도 꾸밀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부터 호메르스 호텔~협신태양 아파트(700m) 구간에 소공연장 및 재난대비시설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백사장에서 해안길 위로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과 공연장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가 끝나는 올 7월이면 이곳 구간에서 작은 공연들이 펼쳐질 전망이다.아울러 광안리해수욕장의 조깅 코스인 호안도로 옆 노후 담장을 \'벽화 거리갤러리\'로 새 단장하기로 했다. 이는 남천동 비치타운 호안도로 옆 길이 1128m의 노후 담장에 벽화를 그려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작업을 맡게 된다. 이들은 해당 구간의 담벽을 약 100m씩 나눈 뒤 각각 다른 테마로 그림을 그려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산시가 추진 중인 유비쿼터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 3월까지 광안리해수욕장의 9개 가로등에 무선 인터넷 장치를 설치한다. 이 장치가 완료되면 해변도로 1.4㎞ 구간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다부산시는 앞으로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포츠․관광을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해양․레포츠 관광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