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쓰레기 10% 감량, 범 시민운동 본격 전개
부산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생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감량하고자 민간이 주도하고 부산시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음식물쓰레기 10% 감량 범 시민운동을 3월말부터 집중 전개한다.이에 따라, 시에서는 2008년까지 생활쓰레기 줄이기 중점시책에서 2009년부터는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로 전환하고 식생활개선, 각종 시책발굴과 함께 시민실천 여부에 따라 각종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음식물 쓰레기 10% 감량』을 목표로 자치구・군별로 200세대이상 10개소의 시범아파트를 선정하여 음식물쓰레기 10% 감량을 추진하고 감량의무사업장중 대형음식점을 선정하여 반찬 가지 수 10가지 이내로 줄이는 Ten-Ten운동을 전개하며, 시범아파트에는 감량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아파트별 감량 경진대회 및 사례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치구.군에서도 각종 감량시책을 편다.▲서구 - 공동주택에 대하여 전년도를 기준 10% 감량 물량을 예고한 후 달성여부에 따라 혜택(그린카드), 불이익(옐로카드) 주는 제도를 운영하며,▲영도구․강서구 - 음식물발효제를 무료로 보급하여 화단이나 정원에 이용하게 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부산진구 -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반찬류 제공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일반음식점 음식물 반찬량 및 반찬가지수를 제한하여 제도적으로 지속가능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동래구 - 올 5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시연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감량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며▲해운대구 - 시민공감대 확산 및 의식함양을 위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용 UCC를 제작하여 구 홈페이지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연제구 -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하여 구민 및 업소를 대상으로 올 4월부터 8월까지 음식물감량에 대한 아이디어 및 우수실천사례에 대하여 구민제안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며▲수영구 -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살림꾼들의 모임」을 구성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 전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10% 감량 시책이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감량시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3-25
-
「부산글로벌빌리지」오는 7월 개원
영남지역에서 가장 큰 영어마을「부산글로벌빌리지」가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09년 3월 현재 건축공사의 공정률은 95%를 보이고 있으며 155만점에 이르는 사무용 집기, 교육용 기자재, 체험시설 소품 등을 이달 중으로 조달 및 일반 구매를 통해 구입하기로 하고 있다.都心에 위치하여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서면의 옛 개성중학교 부지에 청소년 등 시민의 영어권 문화체험과 영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하여 조성 중인 부산글로벌빌리지는 시비 320억원을 투입, 전체 18,718㎡ 부지에 건축연면적 15,713㎡ 지상4~5층 규모의 체험학습동과 행정동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체험학습동에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대, 쇼핑센터, 병원 등 다양한 실제상황을 경험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50여종의 체험시설과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풍습을 소개하는 문화원을 갖추고 있고 행정동에는 시설을 관리 ․ 운영하는 공간으로 식당과 매점, 의무실, 방송실, 대회의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특히 행정동 5층에는 교육청에서 직영하는 전국 최초의 영어도서관이 같이 개관될 예정에 있어 부산글로벌빌리지가 명실상부한 영어교육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는 타시도 영어마을의 운영비 적자사례 및 재정부담요인을 극복하고 교육대상 및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운영방식을 민간위탁으로 방침을 정하고, 작년 10월 위탁운영사로 (주)헤럴드미디어와 (주)KNN 컨소시엄을 선정, 개관준비를 비롯한 시설의 관리 ․ 운영 전반에 관한 사무를 위탁하였다. 부산시는 위탁운영사의 경영능력 및 전문성과 창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의 설치목적과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별도의 재정지원 없는 자립경영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다.특히 타시도 영어마을과 달리 공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정규과정은 학년별(초6 또는 중2) 참여로 평등한 교육기회를 부여(학기 중 평일 주간)하여, 학교에서 배운 수업을 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으로 반복함으로써 학습의 효과와 흥미를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며그 밖의 과정(야간․주말․방학기간 등)은 청소년 및 일반인 등으로 이용대상을 다양화하고 프로그램의 수준을 차별화하여 수익사업이 가능토록 하는 등 오는 5월까지 세부프로그램 및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이용료를 고시할 계획이다.수도권 지역의 영어마을들이 외곽에 위치, 숙박형으로 운영되다 보니 시설운영에 많은 경비가 소요되고 이는 바로 재정부담요인으로 작용하여, 경영합리화 추진으로 운영을 쇄신코자 하는 등 재정자립도를 높이려고 노력 중이나, 부산 글로벌빌리지는 도심에 위치하여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숙박시설이 없는 비숙박형으로 운영, 운영경비를 최소화하여 경쟁력 있고 자립경영이 가능한 시설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부산글로벌빌리지가 개원되면 부산등지에 사는 학생들이 국내외로 원정영어영수를 가지 않아도 되는 등 청소년과 시민들의 영어 노출 기회가 확대되고,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영어교육으로 일선 학교에서 실시되는 영어 공교육을 보완해 학부모들의 사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와 함께 나아가 시민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외국인들이 불편 없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9-03-25
-
제43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정기총회 개최
부산시는 내일 3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주관으로『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최영집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및 건축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건축헌장 낭독→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인사말씀→신입회원 인사→안건심의→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되며, 2008년도 결산(감사)에 관한 사항, 200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민원업무 전산시스템 운영, 임원 및 대의원 선출에 관한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된다.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 및 대의원을 구성하고 2009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여 기업하기 좋은 부산에서 건축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건축사들을 위해 협회에서는 여러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 하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1년 세계건축사연맹이사회 및 2017년 UIA총회 부산유치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다양한 홍보활동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부산이 세계속의 건축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개최된 제13차 아시아건축사대회(The 13th Asian Congress of Architects)를 통해 아시아 17개국의 건축사와 학생 등 2만 여명의 건축인 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속의 건축문화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2008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행사구성으로 건축사만의 행사가 아닌 대중과 함께 하는 국제행사로 높이 평가 받았으며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해양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종합취재부
2009-03-24
-
부산시, 부산지역 여성지도자 연찬회 개최
부산시(부산여성가족개발원)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여성단체 지도자 등을 15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여성단체 지도자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부산지역 여성단체의 미래사회를 대비한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경영을 위한 마인드제고와 상호협력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5개 여성단체협의체가 공동주관하여 을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장이 ‘여성NGO 경영을 위한 창의적 리더십’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하고, 여성단체의 실무자를 위하여 여성발전 기금사업 실시 등에 따른 회계실무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지역 사회 여성지도자의 창의적인 경영을 위한 비전제시와 함께 리더십 향상과 아울러 상호협력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23
-
부산시, 인천 해양대 설립반대 입장표명
부산시는 최근 인천시의 국립 해양대 설립 의지와 관련, 대변인을 통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인천시가 정부의 국립대 정원감축 및 통▫폐합 방침을 외면하고 새 국립대를 만드는 것은 한국해양대학교의 위상을 약화시키며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갈등을 빚을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동북아 물류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과, 한국 해양전문 인력양성의 산실 역할을 다해온 한국해양대에 정부차원의 지원을 집중,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최근 해양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양대 설립을 추진하며, 송도국제도시나 영종지구에 기존 한국해양대학교와 비슷한 규모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인천시는 새 해양대 설립에 6천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보고, 올 상반기 중 정부에 대학 설립을 위한 국고보조금을 신청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인천시의 계획을 정부의 대학구조조정정책과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역행하며, 가뜩이나 심각한 수도권 집중현상을 부채질하는 시대역행적 발상으로 보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적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해양중심대학이며, 부산 역시 한국물류의 중심이 분명한 만큼 세계경쟁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해양연구 및 인력양성기능의 부산집중을 보다 절실하다는 주장이다.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국내 4개 주요 해양관련기관이 한국해양대학교 옆 부산 동삼 혁신지구(08년 4월 착공)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한국해양대를 신해양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해양중심대학으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인천시의 국립 해양대 신설방침에 대해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등도 공식적인 반대견해를 밝히고 나섰다.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세계적 경기불황 속에서 인천해양대를 신설하겠다는 것은 극히 비현실적”이라며, “국가차원의 해기사 인력수급계획부터 마련해 단일 해양대 체제로 정비하고 권역별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목포해양대(총장 신철호) 역시 만약 인천지역에 해양전문인력을 공급을 늘릴 필요가 있다면 기존 해양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인천시의 계획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립대 2곳에서 해기사를 양성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23
-
부산시,“제7회 보건교육경연대회”개최
부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에 변화를 유도하고자 3월 24일(화) 0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8개 구(군)의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09년도 제7회 부산광역시 보건교육경연대회」를 개최한다.경연대회는 구(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 보건교육 담당자와 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가, 참가팀 별로 건강증진 방안 및 저출산 대책, 모자보건관리, 고령화 사회 대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 및 토의, 역할극 등의 형식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이번에 참가한 8개 팀은 부산시 16개구(군) 보건소 중 8개구 보건소에서 격년제로 참가하여 자치구 특성에 맞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 당뇨 자조관리 교실(중구) ▲ 뇌졸중, 이제 두렵지 않아요!(서구) ▲ 치매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동구) ▲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영도구) ▲ 직장맘, 해피맘, 예비맘 교실(부산진구) ▲부모가 알아야하는 소아천식 예방습관(동래구) ▲ 주부 우울증 극복(남구) ▲ 내 아이야~ 비만에서 탈출하자!(북구) 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팀당 20분 이내로 발표한다.심사는 건강증진사업지원단 단장인 황인경 교수를 비롯하여 보건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준비성, 논리성, 교육방법, 창의성 등 10개 항목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며,심사결과에 따라 최고 득점자 순으로 3개 팀을 선정(최우수 1개 팀, 우수 2개 팀), 부산시장상과 시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 팀은 2009년도 제8회 전국 보건교육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새롭고 다양한 주제와 교육방식 등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 유도와 보건교육 담당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전하고,이번 대회를 통하여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하여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강도시 부산으로 가는 발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했다.
종합취재부
2009-03-22
-
부산시, 스피드행정.고객감동 서비스로 승부한다.
365일 열린 민원실 운영으로 고객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 Speed행정, One-Stop 서비스 제공 등 시민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가 노력한 성적표다.시민만족을 넘어 시민감동 행정서비스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은 오늘도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가 민원전화 상담채널 일원화로 시민접근성 향상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소한 “120 바로 콜센터”서비스를 강화해 한통의 전화, 한번의 문의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시는 30석 규모의 콜센터 요원이 교통, 여권, 관광 등 단순․반복 민원과 시정일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로 하루 평균 900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120 바로 콜센터”를 확대 강화해 사업소 구.군에도 단계별로 설치하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는 모바일 문자 상담과 e-mail 응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민원인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지방세 상담서비스 체계인 One-Call(1577-5700) 서비스도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됐다. 지방세 민원상담에 대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일번호 상담체계를 구축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여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납세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게 된 것.전국 어디에서나 지방세 One-Call(1577-5700)로 전화를 걸면 지방세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연결돼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 받을 수 있다.3월 10일 개소된 “부산 국민.기업불편 신고센터” 또한 기업 활동 관련된 애로사항이나 지역 주민생활과 관련한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한 서민들의 고용·복지 등 민생관련 고충 민원과 중소기업·영세·자영업체 등에 대한 지원 요구 등 기업 민원이 급증할 것에 대비한 것으로 민원 해결의 최후 보루인 감사원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센터를 설치한 것.부산 「국민기업불편 신고센터」는 감사원의 민원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경부 등 중앙부처, 부산시의 전문 인력으로 편성, 기관 간 협력체제를 갖춰 실질적이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민원 해소책’을 제시해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이 신고센터를 통해 공공기관의 위법·부당하고 소극적인 행정 처리로 인한 고충을 해소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배치예정인 중환자용구급차(6대)와 원격화상응급처치 시스템(26대)의 확대운영과 함께 보다 고급화된 대 시민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방문객의 편의서비스 제공 및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선 Wi-Fi를 이용한 관광안내 부스를 관광지 1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외국인들이 동시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330 문화관광안내전화\" 편의 서비스도 제공 등 시민안전과 편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3-19
-
부산시, 과학기술진흥교류센터 착공
종합취재부
2009-03-19
-
거북선 등 원형복원으로 이순신장군 세계화에 박차
경남도는 3월 18일 오후 14시 도정회의실에서 역사고증위원, 관련 전문가와, 통영.거제.고성.남해군 관광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92년 거북선 등 군선 원형복원 및 체험장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1592년 거북선 등 군선 원형복원 및 체험장 조성은 이순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선군선인 쾌속선, 사후선, 협선 등 3척을 건조하고 1개소의 체험장을 설치하는 것으로서 각종 축제현장 지원과 전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결과 통영, 거제, 고성, 남해군이 지역고유의 역사성, 특성, 관광객 접근성, 향후 활용계획 등 사업유치를 위한 계획서 제출 및 3. 18일 회의에서의 제안 설명을 통해 통영시의 이순신 광장 및 공원 조성, “이순신 밥상”의 관광 상품화 등 이순신 장군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이 역사고증위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이로써 통영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 중인 “이순신 밥상” 과 함께 이순신 거리 조성, 1592년 거북선 등 군선 원형복원 등등 조선 수군의 요람인 통제영 300년의 문화 복원에 한 발 다가서게 됨으로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세계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19
-
\"부산소방 미션.비전.DI선포식\" 개최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는 오늘(3월 18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대강당에서 소방서비스의 신뢰향상과 부산소방의 단결 및 헌신을 유도할 수 있는 사명과시민에게 세계수준의 소방서비스제공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DI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선포식에는 소방본부장 등 200여명의 소방관이 참석하여 DI개발 추진경과보고 →DI비전 영상물상영 →인사말(본부장) →직원선서 →DI기전달식 →비전의 다짐선언의 의미로 삼색종이 비행기를 날린다. 본부는 지난해 7월 광고디자인분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8개월여 동안 타 기관, 외국소방 사례의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전문가의 최종 검토를 거쳐 부산소방 DI(MI, BI, VI) 구축을 완료하였다.소방심벌마크는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시민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숫자 ‘119’ 를 기본으로 하였으며,‘11(일일)’은 도심 빌딩들을 숫자로 형상화하여 안전과 신뢰를 나타내는 Blue색상과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의 쾌적한 환경을 표현하고자 Green색상을 사용하였다. Red색상의 숫자‘9’는 망루를 형상화하여 도시를 조망하면서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소방본부를 표현했다.또한, 새로운 캐릭터로는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의인화하여 ′영웅이′를 탄생 시켰으며, 사전예방과 체계적 대비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항상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슬로건 ′119 Ready′가 선정됐다.소방본부는 이번 선포식과 더불어 핵심간부들의 ▷직무역량강화 위한 행정연찬 실시 ▷시민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현장체감행정 추진 ▷시민의 소방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체감하기 위한 간부직원의 일선 119안전센터 현장체험 참여 ▷전 직원 소방전술훈련 강화 등으로 시민 소방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이후 부산소방의 미션인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人命安全 救護)’를 완벽히 수행하여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최고의 소방기관이 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DI란 이미지통합의 의미로 MI(Mind Identity), BI(Behavior Identity), VI(Visual Identity)를 정립하여 대내외에 선포하게 되었다.
종합취재부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