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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온라인 말씀 세미나’ 개최
윤경숙 시민기자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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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협상 완료
문종덕 기자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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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최초로 한국 출품작 공익광고 부문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
문종덕 기자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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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명피해 ZERO!’목표로 태풍 대비 총력대응
[전남인터넷신문]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9월 6일 새벽 4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9월 7일 새벽 발효 예정)되자 즉각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9월 6일 오후 3시부터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총리주재 긴급대책회의와 연계하여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하며, ▲부산지역 기상 상황 설명 ▲실·국·본부 중점 대처사항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4일 한국전력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제9호 태풍으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 및 원전 4기 정지 상황을 점검한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2명의 인명피해, 대규모 정전사태, 단수, 원전 4기 정지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상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완벽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으며, “인명피해 최소화가 최우선 목표임을 염두에 두고 각종 대책들이 현장에서 즉각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산은 9월 7일 오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100~300㎜의 비(최고 400㎜ 이상)와 최대순간풍속 20~40㎧의 강한 바람,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저지대 침수와 월파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앞선 강우와 제8·9호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지반 약화로 산사태·급경사지 붕괴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부산시는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된 9월 6일 새벽 4시부터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Ⅰ단계를 발령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취약지 인근 시민 사전 대피 ▲재난안전문자 및 태풍예비특보 시 행동요령 전파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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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어린이집 1,781곳에 휴원 명령
[전남인터넷신문]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어린이집 보육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부산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어린이집 1,781곳은 오는 31일부터 휴원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기 전인 지난 17일부터 가정보육을 권고하고, 20일부터는 구·군별로 휴원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휴원 명령은 지역 감염에서 어린이집을 보호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육밀집도를 낮춰 최소 인원으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화된 조치이다.
어린이집 휴원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간이다.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휴원 기간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내달 6일까지로 정해졌으나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하거나 조기에 해제될 수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을 계속 모니터링을 해왔고, 어린이집 및 유관기관과 보호자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 사항”이라며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명령은 우리 시 3단계에 준하는 조치인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호자들께서는 심각성을 인지해주시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종덕 기자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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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산항 북항은 어떤 모습일까?
문종덕 기자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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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작 1,651편 발표
문종덕 기자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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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박차
[전남인터넷신문]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해양과 신산업 융합실현을 통한 양식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말에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9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기존의 양식방법은 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전통적 양식기술에 과도한 종자와 사료, 시설의 투입으로 수질환경을 악화시키고 질병에도 취약하게 해 폐사율이 증가하고 생산원가가 상승하는 악순환을 유발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를 위해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부산시도 그와 같은 국제적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범모델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5월 사업에 참여할 민간법인[수협 2곳(선망, 저인망), 식품기업 2곳 (고래사, 기장물산), 수산물종합무역회사 1곳(희창물산), 양식업체 1곳(화남수산)]을 선정・구성했으며 최근 국내 굴지의 대기업까지 참여하면서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지역 수산업계는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 한일어업협정 결렬 장기화 등으로 어업여건이 악화하고 있으며, 게다가 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 어가하락 등으로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국내 제1의 수산도시 부산의 위상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부산시는 국비 220억 원 등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1단계)하고, 테스트베드를 통해 수익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인력양성, 선도모델 확산 등의 프로그램까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배후부지에 민간기업의 입주 지원(2단계)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수산복합 산업단지 조성(3단계)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포스트 코로나 수산분야 위기대응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12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과 연계를 건의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 기술 발전과 맞물려 양식분야의 스마트화 경쟁은 세계적 흐름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ICT 융·복합과 친환경으로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양식·가공·유통 등 수산산업 전(全)주기의 디지털 데이터화 및 AI기반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한 생산성·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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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아미산 발생산불 헬기동원 신속진화
문종덕 기자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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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및 차단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 이하 낙동강청)은 지난 5월 초 물금 취수장 등에서 검출된 1,4-다이옥산의 원인 규명을 위해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배출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5월 27일 고농도 폐수배출업체를 적발하고 즉시 폐수 방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에서 5월 5일까지 4일간 물금 취수장의 원수에서 미량의 1,4-다이옥산이 검출됐으며,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에서 배출된 1,4-다이옥산이 하수처리장을 거쳐 낙동강에 유입된 후 상류 취수장까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 1,4-다이옥산은 산업용 용매 또는 유기용매의 안정제로 사용되며, 화학제품 제조업, 석유정제품 제조업 등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 유해성과 발암성이 있어 특정수질유해물질로 관리되고 있으며, 생활환경기준 및 먹는물 기준은 0.05㎎/L이하로 설정되어 있다.
낙동강청은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경남도,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양산 하수처리장에 폐수를 유입하는 27개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우선 실시했으며, 2개 업체에서 불법으로 1,4-다이옥산을 배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주요 배출원으로 확인된 A업체*는 ’가‘지역 배출허용기준(4㎎/L)의 8배가 넘는 33.1㎎/L의 고농도 폐수를 배출했으며, 특정수질유해물질인 1,4-다이옥산에 대한 배출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로 확인됐다.
* 양산 산막공단 내 지정폐기물 종합재활용 업체
A업체에 대해서는 1,4-다이옥산 발생원인, 배출 고의성, 지속 배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탁한 폐기물의 성분, 처리 공정상 문제점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B업체*는 ’청정‘지역의 배출허용기준(0.05㎎/L)을 다소 초과한 0.061㎎/L로 나타났으며, 1,4-다이옥산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양산시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양산 유산공단 내 직물염색가공업체
참고로, C업체는 ’청정‘지역 배출허용기준의 25배 낮은 0.002㎎/L로 미량 검출이 되었으나, 2차로 채수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는 불검출로 확인됐다.
※ (배출허용기준 적용 지역기준) 배출업체가 위치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청정지역, 가지역, 나지역, 특례지역으로 구분하여 배출허용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청정지역에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
또한 폐수발생량이 적은 업체, 폐수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처리하는 업체, 하수만 발생하는 업체 등 1,4-다이옥산이 배출될 가능성이 낮은 업체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 중(42개소)에 있으며, 필요 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2개 업체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업체의 1,4-다이옥산에 대한 배출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한 사항*에 대해서는 낙동강청에서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B업체의 1,4-다이옥산 배출사항을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양산시에서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할 계획이다.
* (벌칙)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 낙동강청 환경감시단 직원은 특별사법경찰관을 겸하고 있어, 환경오염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 후 그 결과를 검찰에 보냄
아울러 B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외에 1,4-다이옥산의 배출저감을 위해 방류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수질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기술진단을 실시 중에 있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1,4-다이옥산의 낙동강 유입차단을 위해 분석결과가 확인된 5월 27일 즉시 A업체에 가동중지를 요청하여 현재까지 폐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1,4-다이옥산 농도는 5월 30일 3.094㎎/L을 나타낸 이후 계속 낮아져 6월 2일에는 0.046㎎/L까지 개선됐으며, 양산천 하류인 호포대교에서는 5월 30일 1.553㎎/L에서 6월 2일 0.349㎎/L로 개선됐다.
* 일정량의 처리수를 반송하는 하수처리 공정의 특성상 1,4-다이옥산의 유입이 차단된 경우에도 일정기간 1,4-다이옥산이 나타날 수 있음
다만, 양산천 하류인 호포대교 지점의 농도가 하수 방류수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하류부 정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추정되나, 다른 오염원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배출업체 특별점검과 동시에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지역을 특정하기 위해 물금지역 상류의 지류 하천과 양산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주요 하수관거에 대한 조사를 5월 21일부터 실시하였다.
물금취수원과 매리취수원 사이에 유입되는 3개 하천(화제천, 대포천, 소감천)에 대해 5월 21일, 28일 두 차례 조사한 결과 모두 1,4-다이옥산이 검출되지 않았다.
양산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6개 주요 하수관거(산막산단, 소토공단1, 소토공단2, 석계산단, 유산산단, 물금지역) 중 3개 지점(소토공단2, 유산산단, 물금지역)에서 1,4-다이옥산(0.007~0.127㎎/L)이 검출되었다.
* 1,4-다이옥산 배출업체와 연결된 하수관거 : A업체→소토공단2(고농도, 추가분석 중), B업체→유산산단, C업체→물금지역
5월 27일부터 6시간마다 6개 주요 하수관거 모니터링 결과, 최근 산막산단에서 추가로 미량 검출되어 배출업체 조사를 실시 중이다.
낙동강청은 물금·양산 신도시 등 낙동강 하류 취수장이 양산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남도, 양산시, 부산시와 함께 양산천 유역 폐수배출업소와 하수 방류수에 대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와 양산천의 1,4-다이옥산 농도를 주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하수처리구역 내 배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특이 사항이 있는 경우 폐수배출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양산 신도시 취·정수장의 원수 및 정수에 대한 1,4-다이옥산 검사주기를 월 1회에서 매일 검사로 강화 및 분말활성탄 접촉시설 도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양산시)하며, 창녕함안보 등 하천 흐름상황을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사전 공유하여 낙동강 유속변화 등 취약시기에는 물금취수장 하류 지점의 수질도 검사(부산시)한다.
또한, 취수장 원수에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경우에도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정수시설에 대한 전문가 기술지원 실시, 정수기관 간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이번 1,4-다이옥산 검출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