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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암3동 작은도서관 개관기념 축제 개최
편집국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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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민자사업 첫 발
부산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올해 들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동안 도심속의 쾌적하고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의 면모는 갖추고 있었지만 체육시설의 활용도와 수익성이 낮아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시내 공공체육시설이 체육인에게 이용되는 체육 고유의 기능은 물론, 도심속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민자유치 등을 통한 수익성도 대폭 높여 나가다는 방침을 세우고 「체육시설 이용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16개 사업을 채택, 역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부산시에서 마련한 체육시설 이용활성화 계획 중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자유치사업이다.이 사업은 6월 8일 사업자선정 공고를 하였으며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드 주경기장내 데크하부 1층 유휴공간 7,100㎡(2,147평)를 활용하여 법적으로 설치 가능한 시설인 공연장, 집회장(예식장.회의장), 전시장(미술관.과학관.기념관) 등의 수익시설 공개모집을 통해 민자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구(군) 홈페이지, 시보,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의 공고매체를 통하여 사업자 모집공고를 하였으며, 공고문에 따르면 2009년 6월 16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009. 7. 7 ~ 2009. 7. 9 입찰등록 및 접수, 7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내용이다.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하철3호선과 시내버스, 넓은 주차장 등의 좋은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고,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가 등이 인접하여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좋은 여건을 갖춘 시설로서 이번 민자사업 유치가 성공하면 연간 3억원 이상의 대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모델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민자로 확대해 나가면 경기장 이용활성화는 물론 경영수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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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준공기념
부산시에서는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의 해양레저수조에 대한 각종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6월 10일(수) 15:00 중소조선연구원(이화섭 원장)에서 해양레저장비업체 대표,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수조 시연회를 개최한다.부산시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국.시비 등 150억원을 투입하여 부산녹산국가산업단지에 부지 6,300㎡, 연면적 6,333㎡의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건축을 완료하였으며, 사각수조 등 장비 43종의 설치하고 본격적인 해양레저장비 업체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부산지역의 해양레포츠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해양레저장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3단계 지역전략진흥사업으로 올해부터 4년간 21.7억원을 투입하여 해양레저장비업체에 대한 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및 제작을 지원하고 해양레저장비 설계.생산전문인력 양성사업에 21억을 투입, 1,700여명 정도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시연회에서는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 김창규 과장이 최근 정부의 “해양레저산업 육성방안” 에 대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 박충환 팀장의 “해양레저수조 주요성능 및 활용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레저수조 관련 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조효제 교수가 “사각수조 활용 해양구조물 시험 기법”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이신형 교수의 “서울대 수조활용 선형개발 사례” 및 ▲목포해양대학교 이 경우 교수의 “선박 조종 ․ 운동시험 사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시연하는 해양레저수조는 국내 유일의 해양레저장비를 검증할 수 있는 수조로써 실제 해역에서 일어나는 해상의 파도, 바람, 조류 등을 발생시켜 해양레저장비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최적의 장비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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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부산!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제작․공연
전 세계 40만권을 판매한 동화 \'구름빵\'(백희나 지음)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주크박스 플라잉 창작 뮤지컬 \'구름빵\'이 제작 공연된다. 부산지역 문화산업전문창투사인 아시아문화기술투자(ACTI)가 투자하고, 부산최초의 문화산업전문회사인 (주)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제작.공연을 맡기로 한 것.(주)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전문회사는 부산 유일의 뮤지컬 제작기획사인 DS뮤지컬컴퍼니가 ‘구름빵’을 제작하기 위해 올해 설립한 제작사이다. ‘구름빵’은 투자, 제작뿐만 아니라 인력도 모두 부산출신이다. 출연배우는 물론 부산출신이며, 연출감독을 맡은 허승민은 경성대 출신으로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방귀대장 ‘뿡뿡이’를 연출했다. 예술감독 차순례는 동서대 뮤지컬학과 교수고 협력연출을 맡은 오치운은 극단 동녘에서 활동하는 지역 연출가, 안무감독 강희정도 예술공동체 마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이다. \'구름빵\'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 되었다. 극본은 어린이 공연작가 박새봄이, 동요 \'유치원에 갑니다.\', \'사랑\', \'씨앗\', \'간다간다\'를 작곡한 김성균이 작곡을 맡았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르멘\'에 참여했던 신경미가 음악감독을 맡아 이들 동요를 재구성해 주크박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과 \'노틀담의 곱추\'의 화려한 와이어 액션을 담당한 \'노랑나비\'의 황정욱 대표가 와이어 기술감독으로 참여해 플라잉 액션을 맡는다.\'구름빵\'은 비가 오는 날 산책을 나선 고양이 남매 홍비와 홍시가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 몽실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지고와 엄마는 이 구름으로 빵을 만들고 그것을 먹은 아이들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게 된다.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출근한 아빠가 걱정된 아이들은 구름빵을 가지고 꽉막힌 도심 한 복판을 날아올라 아빠의 출근을 돕는다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동요를 재구성해 음악을 마치 주크박스에서 듣는 것처럼 입체화했고, 플라잉 기법을 도입해 원작속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펼쳐지도록 현실화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동을 주는 뮤지컬이다. 공연은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에서 첫선을 보인 뒤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공연을 갖고 하반기에는 전국 순회공연도 계획하고 있다.부산시는 지역문화콘텐츠 전문창투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ACTI문화콘텐츠전문투자조합의 영화 \'집행자\', 애니메이션 \'도기파라다이스\', 게임 \'황금농장타이쿤\', \'방탈출3\' 등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활발한 투자가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 투자함으로써 지역의 기업들이 자금걱정 없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공연문의 : (주)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전문회사 1577-7905.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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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마스터플랜 확정
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에서는 6월 8일 4대강살리기 마스트플랜을 확정하고, 향후 낙동강 등 4대강에 총사업비 16조 9,498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는 당초(13.9조원) 보다 3조원이 증액된 16.9조원으로, 수계별로 낙동강 9.8조원(2.2조원 증액), 영산강 2.6조원(1조원 증), 금강 2.5(0.1조원 증), 한강 2조원(0.3조원 감)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4대강살리기 직접 연계사업으로 섬진강 및 주요지류 1.9조원, 수질개선 3.4조원(본 사업 0.5조원, 직접 연계사업 3.4조원) 등 총 5.3조원으로 총 투자규모는 22.2조원에 이른다.이러한 사업규모의 확대는 보설치와 준설물량과 자전거길 조성 등의 물량 및 수질개선(5천억원)이 늘어난 결과로 보이며, 특히, 낙동강의 경우 이러한 물량이 대폭 증가되었음. (보 2개→8개, 제방보강 255→313㎞, 하도정비 1.5→4.4억㎥, 자전거길519→743㎞) 부산시 건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총39건 중 본류사업에 하천구역 내에 건의된 사업 17건이 반영되었고, 을숙도 청소년생태청소년체험수련장, 학장천 환경정비 사업 등 18건은 연계사업으로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에서 검토중에 있어 향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며,그외 녹산수문 배수갑문 등 4건의 미반영사업에 대해서는 중장기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추진할 계획임.금회 주요 반영사업으로는 낙동강 본류 하도정비와 을숙도를 비롯한 6개 하천둔치 환경정비, 자전거도로 등 대부분 사업이 반영되어 하천고수부지를 도심의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부산시 역점사업인 서낙동강권(서낙동강, 맥도강, 평강천) 하도정비, 에코벨트 사업 등도 반영되어, 서부산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개발사업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특히, 사상구, 북구 일원의 지역현안으로 건의하였던「삼락․감전수로 정비 시범사업」이 반영되는 등 시 현안사업이 대부분 반영되어 전체 반영 총액은 당초 기대보다 높은 8~9천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금회 반영된 정부 확정사업 대부분이 지역현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현저히 높고, 부산지역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려던 삼락.감전수로 정비의 경우, 하천구역 외 사업으로 반영이 어려운 사업이 추가 반영되었다고 밝혔음.서낙동강권의 하도준설 및 에코벨트 조성 등의 사업장은 낙동강 물길 복원을 통해 『물의 도시 부산의 미래』를 바꾸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주요한 사업이라며 반겼다. 금번,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그동안 미루어져 왔던 낙동강 하구의 뱃길 및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철새도래지로서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서 명성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추진사업에 대하여는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업이 지자체에 위탁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향후에도 부산시는 정부와 함께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대하여 종합적 마스트플랜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꾸준히 추진해 가겠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갖는 물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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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 개최
여성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 여성회관(남구 대연3동 소재)에서는 지도강사의 지도아래 수강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한자리에 모아 2009년도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를 6.10(수)부터 6.12(금)까지 3일간 개최한다.여성회관에서 운영중인 강좌 중 교양반을 제외한 전 강좌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작품전시회는 여성회관 2층 전시실, 로비, 예식장과 3층 복도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출품작은 의류.생활소품 부문의 양장.한복.의류리폼, 홈패션.퀼트.누비.조각보, 공예부문의 목공예, 한지공예, 도자기, 닥종이공예, 요리부문의 한식.양식.중식.전통병과.폐백.이바지, 제과.제빵 등이며, 그 외 꽃꽂이, POP 예쁜 글씨, 북아트 등 730여점이다.바자회는 6월 10일(수) 13:00~15:00 여성회관 로비와 현관 입구 등에서 개최되며, 수강생들의 경제활동 준비를 도우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 중인 햇병아리 창업가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판매물품은 목공예반의 쟁반, 한복반의 여름의류, 조각보반의 팔각상보, 홈패션반의 방석, 한지공예, 비즈공예, 수제비누, 누비, 양장반의 생활소품 등 1,250여점이며, 요리반 및 교양반 수강생들이 준비한 김밥·떡.빵 등 먹거리도 판매하며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사랑의 표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네일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여 방문객 및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재미거리를 제공한다.기타 문의사항 등은 여성회관 사업담당(☎610-2012) 또는 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ww.woman.busan.kr)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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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암 치료.연구 메카로 뛴다.
부산이 암 치료.연구 중심도시를 향해 빠르게 뛰고 있다. 암을 치료하고 연구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최첨단 시설을 착착 갖추며, 암 환자 관리·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우선 부산지역암센터가 지난 5월15일 준공, 오는 7월 개원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정부와 부산시가 암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12월부터 200억원을 들여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안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마련한 것.이 암센터는 암정복 종합검진센터, 혈액종양클리닉, 항암화학요법실, 폐암·자궁암·유방암클리닉 같은 시설과 말기 암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병동을 운영한다. 국내에 4대 밖에 없는 ‘토모테라피’ 등 최첨단 암 치료기를 갖춰,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암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부산시민들의 암 조기 검진율을 지금보다 30% 이상 높인다는 목표로, 암 예방 홍보와 교육에도 직접 나선다. 부산대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정부로부터 암 전문연구센터로 지정 받았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5월 초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암정복 추진연구 개발사업자’로 선정, 9년간 총 54억원 지원받아 위암·대장암·담도암·췌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연구에 나선다. 인제대 부산백병원도 지난 5월 초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암전문연구센터로 지정, 9년간 45억원을 지원받아 다발성 골수종 같은 노인성 혈액암의 치료기법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기장에 들어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도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정부와 한국원자력의학원, 부산시가 1천347억원을 들여 짓는 메머드급 암 연구·치료기관. 원자력의학원은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를 유치, 차별화된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입자가속기는 기존 암치료법과 달리 암세포 밑에 숨어 있는 저산소세포까지 소멸시켜 생존율을 높이는 첨단 암치료기로, 전립선암·폐암·간암·두경부암에 뛰어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올해 전국 처음으로 부산진·금정구 보건소에 호스피스 시범사업단을 만들어 가정에서 치료하고 있는 암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2년마다 지역 암통계자료집을 발행하는 등 암 환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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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결과
부산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민원발생이 우려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정기점검 미실시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지도.점검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경부 훈령에 따라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했다. 점검반은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 환경단체원 등 3~4명을 1개 반으로 편성해 4개 반 16명이 사하구 등 4개 자치구 내 123개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폐수 또는 대기 배출시설과 오염 방지시설의 부적정한 운영 행위와 무허가 또는 무신고 배출시설의 설치 및 운영 여부, 유해화학물질 및 폐기물 적정관리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부산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123개 사업장을 점검하여 18개사업장을 적발(15%)하였으며,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훼손방치,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자가측정 미실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폐기물 보관 부적정, 폐기물 관리대장 미작성, 유독물 판매업 미등록 등이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고발 및 조업정지2, 고발 및 사용중지2, 순수 고발1, 개선명령3, 경고8, 과태료17(3,460만원)건이다.또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언론 공개 등을 통해 재발방지와 파급효과를 높여 나가고, 법령위반 업소는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지속적인 처분과 점검으로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부산시는 매분기 1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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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CEO 조찬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6월 8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경제인 500여명이 모여 ‘최근 경제여건의 변화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조찬을 겸한 부.울.경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은행, 부산 상공회의소, 부은 CEO 클럽과 BS 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갖는 한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가경제 발전과 기업의 역할”에 대한 특강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윤증현 장관은 세미나 개최 후 10시 20분부터 기업 현장 실태 파악을 위해 녹산산업단지 내 반도체 업체인 리노공업(주)과 풍력 발전기 부품 업체인 (주)태웅을 차례로 방문하고 녹산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당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기업 애로 사항에 대한 건의도 있게 된다.기업체 방문 후 11시 50분부터 부산지역 언론방송사 편집.보도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부산시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청취와 함께 정부의 입장도 들을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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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항 축제 개막
세계 5대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항만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기 위한 제2회 부산항축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일주일 연기돼 오는 5일부터 3일간 영도구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최근의 국내 분위기를 감안, 요란한 쇼 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남녀노소가 고루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찾으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먼저 부산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부산항 홍보관이 영도구 크루즈터미널내 설치되어 축제기간 중 개설돼 부산항의 역사와 관련 사진, 크레인 모형 등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의 해양자연사전도 준비돼 있다.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해양스포츠 체험이 크루즈터미널 내 친수공간에서 행사기간 내내 펼쳐진다. 카타마란과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 다가오는 여름휴가 걱정은 잠시 잊어도 좋을 듯 하다.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대형 해군함정에 승선할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해군작전사령부가 자랑하는 최신예 함정의 내부 곳곳을 해군도우미의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으며 군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행사기간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해 있는 해군함정을 찾으면 된다.부산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화물들을 싣고 다니는 컨테이너차량과 컨테이너박스 내부를 공개하는 행사도 있다. 행사장에 서 있는 컨테이너 차량을 찾으면 차량 내부에 전시된 컨테이너 관련 상식도 공부할 수 있고 차량 운전대에 앉아볼 수도 있다.6일 오후에 진행되는 치어 방류도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진귀한 체험이다.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준비한 이 바다사랑 캠페인은 넙치 치어 1만 마리를 어린이들 손으로 바다로 돌려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모 방송사 ‘도전 골든벨’처럼 진행되는 ‘부산항 골든벨’이 7일 오후 3시에 마련된다.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부산항의 역사와 현황 등이 퀴즈로 출제되며 노트북과 PMP, MP3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또 구리 증기선과 모형 거북선 등 다양한 모형 선박을 만들어 보는 배 만들기 체험과 대형 에어돔과 천체망원경 등을 활용,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해양과학전 등도 상설 운영된다.지난해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부산항 투어’와 ‘바다 버스’는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횟수를 대폭 확대했는데도 인터넷 신청을 받은 첫날 4,500명의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한편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내내 오후 1시부터 지하철 부산역과 남포동역에서 행사장인 국제크루즈터미널까지 오가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부산항 축제 관계자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부산항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놀랐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