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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7일 집중호우 피해 개선대책 마련
부산시는 지난 7월 7일 내린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하여 침수지역 청소와 피해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조치 등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피해시설에 대한 복구비를 법정기일 보다 단축해서 오는 7월15일부터 지급하기로 하였다.또한 주요 피해지역 6개소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배수시설의 단면적 확대 등 구조적 문제점도 개선에 나가기로 하였다.1. 7월 7일 호우는 기상관측 이래 일강수량 2위, 강우 강도는 1위 지난 7월7일 내린 강수량은 대연동 368.5mm, 해운대 343.5mm, 수영만 314.5mm로 1904년 부산관측 이래로 일강수량은 1991년 8월 23일 태풍 글래디스(439mm)에 이어 2번째이며, 강우강도는 4시간 동안 54.5mm가 내려 관측 이래 최대로 밝혀졌다.※ 역대 일강수량 : 1991.8.23일 439mm(4시간 200mm이하), 2009.7.7일 368.5mm(4시간 254.5mm), 1912.7.17 250.9mm 2. 피해원인은 설계빈도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처리 능력부족 부산시는 7월7일 호우는 100년 빈도 이상의 집중호우로 현행 도로의 배수시설 설계빈도(5~10년)를 초과한 강우로 인해 배수처리 능력 부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였고, 비탈면의 유실(토사유출)의 경우 장마기간 중 내린 비로 지반이 다소 연약해진 상태에서 금번 집중호우로 인해 슬라이딩(Sliding)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511개소에 약 45억이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피해기준에 의한 피해액은 약 300개소에 1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며, 7월13까지 피해액을 확정하여 복구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3.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완료 및 복구비 선지급 부산시는 침수피해가 컸던 해운대구 송정동사거리 및 송정해수욕장 주변 주택지역과 수영로․충장로 등 간선도로에 대한 환경정비 작업과 함께 도로변 측구준설 등을 완료하고, 남구 우암동 석천아파트뒤 비탈면 유실 등 토사유출 지역에 대해서는 흘러내렸던 토사를 제거하고 비닐덮게와 배수로 정비 등으로 피해가 재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완료하였다.또한, 피해시설에 대한 피해액을 금일(7.13) 중으로 확정하고, 사유시설 복구비를 법정기일 보다 단축해서 오는 7월 15일부터 선 지급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도 관련 예산 확보와 동시에 조기 발주하기로 하였다.4. 주요 피해지역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정비계획 수립 시행 부산시는 피해가 컸던 6개 지역에 대한 피해원인을 분석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운대구 송정동 일원 침수피해 지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공사장의 월류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사시행사인 SK건설에 기존 석수로를 Box로 개수토록 요구하고 피해지역에 일원에 대한 하수관망을 재검토 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남구 우암동 석천아파트뒤 비탈면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전문가의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사면 보강공사를 7월 중에 시행할 계획이며,센텀시티 일원 도로침수에 대하여는 택지개발 당시 우수 Box의 최종 방류구가 수영강 보다 낮게 설치되었고, 만조시 해수면 상승으로 역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이 지역에 대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밖에 수영로․충장로 및 한진중공업앞 간선도로에 대하여는 기존 배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송정해수욕장뒤 주택 침수지역은 송전천변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5. 집중호우에 대한 매뉴얼 보완 등 상황관리시스템 개선 부산시는 예비특보 또는 주의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서 기상상황 분석과 한 단계 빠른 비상근무 등 대처계획을 수립하고, 피해사항에 대해서는 구․군으로부터 1시간 단위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강하고, 시 단위의 총괄적인 피해사항 및 대처계획을 2시간 단위로 언론에 보도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여름철 기간 중에는 구․군의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방재전담 직원을 24시간 근무토록하고, 배수펌프장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체제유지와 함께 야간 집중호우에 대비해서 주민대피 및 관련 장비․자재 확충 등 매뉴얼도 보완해 나가기로 하였다.6.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관리시스템 개선 부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으로 앞으로 집중호우 등이 빈번해 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하기로 하였다.이미 지난 1월부터 홍수, 산사태, 해일, 풍해 등 부산시 풍수해 특성조사와 피해영향성 분석을 위한 용역을 지역대학에 의뢰해 연구가 진행 중에 있고, 12월 이면 시 전역에 대한 취약지역과 위험성이 평가되며 피해예측이 가능해 진다.또한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IT기반의 풍수해 예측 및 대응시스템 (전자재해지도)을 구축해서 과거 재해이력 관리와 기상관측 및 모니터링, 피해예측을 GIS상의 지도표출과 함께 의사결정시스템을 거쳐 시민들과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등 과학적인 상황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7. 도로상의 우수관거의 구조적 문제점 개선 시는 이번 집중호우를 계기로 그동안 기후변화에 따른 배수시설 확충 등 대처가 미흡했음을 인식하고, 아열대 국가인 싱가포르의 우수관거을 벤치마킹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기존 간선도로에 설치된 하수관거가 노후화 되고, 측구의 대부분이 LO형으로 인해 배수처리가 지연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하수도 정비계획 수립시 설계빈도 상향과 함께 도로와 측구사이를 저류 가능한 암거 Box형으로 개선하고, 도로 노면수의 유입구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8. 24시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및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 정비완료 부산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와 16개 구군에 재난대책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특별예방대책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했다.재해요인 차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규모 공사현장, 배수구․수문, 배수펌프장, 옹벽, 축대붕괴 및 토사유출 우려지역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또한 취약지역에 설치된 CCTV, 강우량계 등 재난예경보시설 작동상태, 대규모 공사장의 배수로 정비실태와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상태, 소하천 하상정비 및 퇴적토 준설상황, 가로등 전기시설 안전유무, 옹벽축대 안전상태, 하수도준설 등을 점검·정비 완료하고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가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정비 활동을 강화한 결과 지난 7월7일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폭우에도 피해를 크게 줄인 것이라고 했다.9. 미국 PDC(태평양재해센터)와 협약체결, 선진재난관리시스템 벤치마킹 부산시는 세계적인 재난정보센터인 미국 PDC(태평양재해센터, Pacific Disaster Center)와 지난 2007년 6월 25일 조기경보, 홍수예방, 재난관련시스템 구축사업 등 재난관련 공동연구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선진국의 방재시스템 등을 지원 받고 있다.아시아권에서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 PDC와 협약하기는 일본 고베에 이어 부산시가 두 번째이며, 관학의 협력적인 차원에서 부경대학교, 하와이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그동안 PDC와 함께 매년 국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u-방재시스템 구축에 따른 재난정보 및 해저드맵, 훈련프로그램 등 선진시스템을 지원 받은바 있으며, 금년도 소방방재청의 R/D 사업으로 부산시 Prototype 풍수해정보시스템 구축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했다. 10. 자연재해 예측 및 대응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최근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사전예측 및 대응시스템의 구축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부터 매년 국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지난해 9월 24일, 25일 양일간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이 참여하여 각국의 재난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공동연구가 필요한 부분은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또한 지난 7월 9일에는 미국 및 국내 5개 대학 전문 교수님과 함께 홍수, 해일 산사태 등 풍수해를 대상으로 부산시의 예방 및 저감대책을 토의하고, 미국의 선진 방재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내용의 국제세미나를 갖고 대응책 마련한바 있다.11. 부산시,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선정, u-방재 통합플랫폼 구축 부산시는 국토해양부의 u-시범도시 지정 및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지난 4월30일 정부의 u-시범도시로 선정되었다.u-시범도시로 지정된 부산시는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금년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첨단 u-IT기반의 도시안전 구현을 위한 u-방재 인프라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풍수해 정보, 지진·해일 예보.경보, 취약지역 CCTV, 터널모니터링, 도시기반시설물 등 이미 구축되었거나 구축 예정인 방재관련 시스템과 인프라를 통합하는 표준플랫폼 구축과 종합관제를 위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게 되며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표준플랫폼을 기반으로 동래구, 북구, 해운대구의 배수펌프장 3개소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관리시스템을 시범설치하고 상습침수지역, 낙석위험지역, 해안가 등 재난 위험지역에 있는 시민에게 휴대폰 등 개인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재난.재해정보를 제공하는 U-시민 단말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이 완성되면 각종 재난재해 요소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체계가 마련되고, 방재관련 시스템,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가 연동됨으로써 신속한 재난대응과 의사결정, 재난취약성과 위험도를 감소시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함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2006년도에 u-방재 로드맵을 수립하고 IT기반의 재난예경보시스템과 교량․터널․사면의 안전관리시스템 등 7종의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전자재해지도, 방재장비․구호물품시스템 구축 등 8종의 방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문종덕기자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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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축제, 즐겨라! 느껴라!
부산 최대의 여름축제인 부산바다축제를 비롯해 세계 각국 유명 록커가 한자리에 모이는 록 페스티벌, 세계적 마술사들의 화려한 마술 향연이 펼쳐지는 국제매직페스티벌 등이 줄을 잇는다.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즐거움까지 한번에 담아갈 수 있는 멋진 축제의 현장을 소개한다.■부산바다축제(8.1~9)‘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8월1~9일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시내 해수욕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10일간 열렸던 지난해 축제에 비해 하루가 줄었지만 축제 기간 동안 6개 분야 38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화려한 개막 행사를 비롯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등 3대 국제행사와 현인가요제, 7080콘서트(70~80년대 유행했던 음악) 등 공연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또 사랑의 얼음조각 대회와 썸머오픈스테이지(Summer Open Stage) 등 체험행사, 요트대회와 조정대회와 같은 해양스포츠행사가 부산의 여름 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 다양한 레퍼토리 음악공연오는 8월1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올해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부산바다축제만의 스토리가 녹아 있는 개성적인 무대가 연출될 전망. 소녀시대, 주얼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열기 가득한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해운대 한 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오케스트라 연주, 인기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는 국제신문 열린 음악회를 비롯해 극동방송 바다사랑 콘서트, 썸머 살사의 밤, 부산비치콘서트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해수욕장별로 나눠 열린다. 그중 올해 처음 선보이는 7080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서는 잊혀졌던 7~80년대의 감미로운 음악선율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명 뮤지컬 작품의 주요 장면을 골라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2. 축제와 신나는 해양스포츠축제 기간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 경기가 총출동한다. 올해는 모두 8종의 해양스포츠가 기다리고 있다. 조정대회(8월1~2), 카누․래프팅대회(8월1일), 요트대회(8월1~2일), 카이트보딩대회(8월1~2일), 윈드서핑대회(8월1~2일), 바다핀수영대회(8월1일), 비치발리볼대회(8월2일), 해양래프팅대회(8월5~6일) 등. 특히 8월5~9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해양스포츠체험에서는 카타말란, 바나나보트, 요트를 타면서 한여름 바다를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3. 놓치면 후회할 재밌는 체험행사8월3~4일 광안리·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썸머퍼니랜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얼음조각 경연대회, 수박화재 만들기 대회로 채워진다. 또 포토존 이벤트와 아이스 체험존도 마련된다. 이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인기 TV프로그램(스타킹)의 진행방식을 빌려 진행하는 관광객들의 진기명기 대회를 펼쳐 이번 바다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외국인들을 위해 8월5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고, 8월8일 이벤트광장에서는 이색 체험거리로 해변스케이트 보드, 베스트트릭, 프리 라이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비치스케이트보드 대회도 열린다. 이밖에 8월6~8일 광안리 특설무대에서는 한 여름 바다와 게임이 만나 뜨거운 열기가 한데 어우러지는 신한은행 게임대회가 개최된다. ■바다축제 일정행 사 명 일 자 장 소개막행사 8월1일 해운대해수욕장현인가요제 8월1~2일 송도해수욕장비치발리볼대회 8월2일 광안리해수욕장힙합페스티벌 8월3~4일 해운대해수욕장썸머퍼니랜드 8월3~4일 광안리해수욕장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한마당 8월5일 해운대해수욕장해양레프팅대회 8월5~6일 광안리해수욕장해양스포츠체험 8월5~9일 수영만요트경기장7080콘서트 8월6일 해운대해수욕장신한은행게임대회 8월6~8일 광안리해수욕장썸머살사의 밤 8월6~7일 해운대해수욕장뮤지컬갈라콘서트 8월7일 "스윙댄스페스티벌 8월7~8일 광안리해수욕장■부산록페스티벌(8.7~9)아시아 대표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8월 7~9일 3일간 다대포 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페스티벌은 ‘바다, 젊은, 사랑’을 슬로건으로 모던록의 성찬과 하드록의 향연. 예전과 달리 올해는 기존 2일에서 3일간으로 행사일정을 늘리고, 역대 최고로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5개국에서 온 37개 밴드가 참가, 록의 진수를 선보인다.8월7일 전야제 축하공연에서는 한국의 12개 인디밴드들이 나서 록 경연을 벌인다. 20년 만에 재결성한 헤비메탈그룹 ‘백두산’, 퍼포먼스 록밴드 ‘내 귀의 도청장치’, 혼성 록밴드 ‘뷰렛’등은 전야제날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이 펼쳐지는 8일에는 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드팬과 새로운 팬들을 흡수할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을 수상한‘언니네이발관’, 영국의 일렉트릭 펑크 밴드 ‘로봇 인 디스 가이즈’, 캐나다의 러브록밴드 ‘스캐터하트’, 일본의 ‘케이타쿠’, 부산 출신의 멜로펑크 ‘21 Scott’등이 나온다. 본 공연 둘째날에는 하드록 장르의 록을 선보일 9팀이 나선다. 미국의 슬래시 메틀의 살아있는 전설 ‘오버킬’, 한국의 대표 록 밴드 ‘YB', 일본의 ‘츠치야안나’, 한국 펑크음악의 대표 주자 ‘노브레인’과 ‘럭스’, 부산출신의 국내 최정상 록밴드 ‘피아’ 등이 총출동한다. 이외 행사기간동안 록프라장돠 서비스 부스를 통해 음반, 티셔츠 등 출연 밴드의 기념품 전시 및 판매부스, 팬사인회 등의 행사도 열린다. ▶문의: 전화(051-888-3392, 3395)■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8.3~4)세계 각국의 춤꾼들의 경연장. 제2회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이 오는 8월3~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8개국 264명의 춤꾼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8월1~2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락킹
문종덕기자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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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가로 8.1부터 통행료 무료
오는 7월 22일(수)부터 낙동대교 구간 가변차로제가 시행되고 8월 1일부터 동서고가로 통행료가 무료화 된다.지난 7월 8일부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동서고가로 무료화 및 광안대로 하이패스 이용차량 통행료 감면조치를 시행하게 된 것.1992년 12월 9일 개통된 동서고가로는 1일 평균 86.1천대(’08년 기준)의 통행량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 구간으로서 복수요금징수시스템(’07.1.1) 및 하이패스시스템(’08.4.30)을 설치 운영했으나 교통체증 해소에는 미흡해 건설당시 발행한 지방채 상환완료 후 이용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통행료 무료화를 요구받아 왔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른 이용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7월 22일부터 낙동대교 가변차로제 시행 및 낙동대교(냉정~부산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등과 연계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함으로써 동~서간 교통난 해소와 서부산권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또한 지난 3월 개통된 광안대로 BEXCO요금소 4개 차로와 수영강변요금소 2개차로 하이패스 이용률이 7월 8일 현재 BEXCO 27.61%, 수영강변 19.85%로 나타나고 있으나, 출 ․ 퇴근시간대 및 주말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광안대로 BEXCO요금소의 교통정체가 심각하여, 하이패스 이용률을 높이고자 하이패스 이용차량 통행료 감면율 상향조정이 추진되었다.부산시는 광안대로 하이패스 이용차량의 통행료를 현재 10% 경감해 주고 있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하여 8월 1일부로 교통량이 많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07:00~09:00, 18:00~20:00)와 토요일 ․ 일요일 및 공휴일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14:00~19:00)의 통행료를 20%로 추가 경감하기로 했다.한편, 부산시는 번영로(’04.1.1), 구덕터널(’05.7.1), 제2만덕터널(’05.7.1) 등 유로도로의 단계적 무료화로 시민부담 완화 및 물류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황령터널도 투자비 상환이 완료되는 ’10년 하반기에 무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덕기자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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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산업단지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 본지정
지식경제부는 지난 7. 9(목) 15:00 서울 지식경제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부품소재전용공단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 서울대 문휘창 교수) 개최후 부산 미음․경남 남문단지, 경북 포항, 전북 익산등 3개 지역을 부품소재 전용공단 입지로 추가 지정하였다. 부품소재 전용공단 조성은 부품소재분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08년 4월 이명박 대통령님의 일본방문시 제안했던 내용으로 선진 외국기술 유입 촉진, 수입대체(수출증가) 효과 및 다른 외국기업의 투자를 유발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2008년 9월 미음산업단지내 10만평을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 대상지로 정식 신청한 후 허남식 시장의 강력한 추진의지에 따라 각종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서 투자가를 발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당초 지식경제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경남 남문지구가 이미 신청하였다는 이유로 미음단지를 후보지에서 제외하고자 하였으나 부산시 투자유치단의 끈질긴 당위성 설득과 투자수요 입증을 통하여 11월에 남문단지와 공동후보지로 인정하게 되었다.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 지정을 위하여 부산시는 산교타임즈, 포브스, 포춘, 이코노미스트 등 국내외 유력 신문․잡지 등을 통한 홍보활동과 함께 지식경제부 통합투자설명회, 자체 투자마케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수요를 확보하여 지정대상지중 가장 많은 투자수요를 확보하였다.※ 미음 - 부산시 12개 기업 250백만불, 경제자유구역청 6개 기업 119백만불 유치 남문 - 6개 기업 125백만불,구미 - 8건 417백만불,포항 - 15건 476백만불 익산 - 15건 111백만불부품소재전용공단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50년간), 조세감면 등 외국인 투자지역에 해당하는 혜택과 함께 투자결정단계에서부터 인·허가 및 노사문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미음산업단지내 외국인기업 전용공단이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가격의 75%(약 1,500억원)를 국비로 확보하게 되었고, 향후 중앙정부 및 KOTRA 등과의 동반 마케팅으로 세계적 기업의 유치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세계적 기업의 부산진출 등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의 활성화에 따라 부산의 고용촉진 및 부산기업의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올하반기부터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입주의사를 밝힌 외국 부품소재기업의 조기 투자를 유도해 나가는 한편, 세계적인 부품소재기업의 투자 분위기 제고를 위해 지식경제부 합동 현지 로드쇼 참가는 물론 일본, 유럽, 미주 등 해외 투자설명회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종덕기자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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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 차질 없이 준비
부산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09 부산바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13일(월)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진다.이날 보고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과장, 구(군) 담당과장,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언론사, 페스티벌 조직위, 해양스포츠 단체,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부산바다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소관사항별로 지원.협조사항 등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한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효율적인 행사준비와 성공적인 축사를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서 허남식 시장은 “여름철 부산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문화 관광도시 국제도시로서, 친절하고 청결한 부산 이미지 제고와 축제분위기 고조, 행사 개최에 따른 질서.친절.안전 분야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바다축제 개막행사가 열리는 해운대와 광안리 특설무대 등 주요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질서유지 및 안전대책, 청소 및 관광객 안내 대책 등을 마련해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가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내 주요지점에 육교현판, 배너, 아치, 현수막, 홍보탑 등 홍보물 설치를 위해 해당 자치구·군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 청결대책 추진과 포스터·전단지 배부 등 시민 참여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열네 돌을 맞는 부산바다축제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바다축제로서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를 주제로 8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9일간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부산바다축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4회째 맞이하고 있는 축제로서 매년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행사 등을 확대, 운영하여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기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 무대구성을 탈피, 원형으로 제작된 무대에서 열린음악회 수준으로 전국에 방송될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록.힙합.매직페스티벌 등 국제행사를 확대.강화하였으며, 중년들을 위한 7080콘서트, 뮤지컬 갈라 콘서트 프로그램 추가, 참여와 체험행사 등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문종덕기자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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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지 YK Steel 공장 신(증)설 추진
부산지역 대표적 철근 및 빌렛생산 중견 제조업체인 YK Steel이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조성지 내에 11만평 규모의 대규모 공장 신(증)설을 추진한다.부산시는 내일(7. 10) 오후 3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최창대 YK Steel 대표이사, 김문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YK Steel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YK Steel은 부산시가 강서구 미음 ․ 명지동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부지 5,663,560㎡내 363,000㎡(약110,000평)의 부지에 총 5,500억원을 투자, 제2공장을 신(증)설 하여 2013년 7월경 공장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신(증)설되는 제2공장에는 주강공장, 제강공장, 압연공장, 산소공장을 비롯한 생산시설과 복지동, 사무동, 실험실 등의 지원시설, 야적장, 원료장 변전소 등의 종합적인 시설이 완비된다.이번 MOU체결로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지조성 및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YK Steel측은 최대한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사회 인력고용과 관련 협력업체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YK Steel의 제2공장 신설과 설비증설이 완료되어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 기존의 철근사업(철근,빌렛)에 신규로 주강사업(잉곳)이 추가되어 연 1조1,488억원의 매출과 4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또한 연 100만 톤의 철근 생산능력, 연 40만 톤의 Ingot(잉곳)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게 되어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사업구조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YK Steel은 현재 사하구 구평동 233,000㎡(약 7만여평)의 부지에 본사를 비롯한 5개 공장을 가동하여 연 110만 톤의 철근과 112만 톤의 빌렛을 생산하고 있으며, 560여명 종업원과 자산총액 4,476억원, 매출액 8,669억원의(2008년 12월말 기준)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4위의 중견 업체다.일본 Yamoto Kogyo Group이 100% 출자한 YK Steel은 2002년 12월 자본금 50억5천만으로 창립 되었으며, 1958년 8월 극동철강공업(주)에서 출발하여 금호산업, (주)한보를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제2공장의 신(증)설이 완료되면, 구평동 공장은 제1제강 및 제1압연 공장은 폐쇄되고 일부 공장만 계속 가동되어 철근을 생산하게 되며,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신규 사업지가 주요 본사 기능과 핵심 생산능력을 담당한다.
문종덕기자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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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지호 ․ 박은혜,'부산국제광고제’ 홍보대사 위촉
2009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허남식)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오지호씨와 박은혜씨를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게 될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7월 9일 위촉식을 부산시청에서 갖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박순호 대회장(세정그룹 회장), 이의자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허남식 조직위원장이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수여할 계획이다.오지호씨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주연 오달수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모델 출신 탤런트 겸 영화배우. 영화 ‘아이 러브 유’(2001년), ‘조폭마누라 3’(2006년), 드라마 ‘환상의 커플’(2006년), ‘칼잡이 오수정’(2007년) 등에 출연했다. 2006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2007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모델스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의 인기 코너인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 중이다.박은혜씨는 드라마 ‘대장금’(2003년)의 연생 역을 통해 ‘한류 스타’로 등극,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타 배우. 드라마 ‘불꽃놀이’(2006년) ‘이산’(2007년) 등에 출연했으며 2008년에는 영화 ‘밤과 낮’을 통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다. MBC 퀴즈 프로그램 ‘말 달리자’의 MC로도 활약했으며 특히 최근 중국에서 대장금 대본 경매로 낙찰된 1천만원을 쓰촨성 지진 피해자에 기부, ‘기부 천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광고제 조직위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타이면서 성실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두 배우가 부산국제광고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수여에 앞서 박순호 대회장(세정그룹 회장)의 후원금 1억원 증정식도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세계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인 2009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해운대 그랜드호텔과 해운대 백사장 일대에서 개최돼 영상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전망이며 본선대회 개막일인 8월 27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 홍보대사인 오지호 ․ 박은혜 팬 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특히 올해의 경우 개 ․ 폐막식과 시상, 전시행사 등과는 별도로 한ㆍ미ㆍ일 공익광고역사관, 기존 국제광고제 수상작 전시ㆍ상영관, 유명 광고모델ㆍ카피라이터ㆍ감독ㆍ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의 만남 등 참관객 및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 일반 참관객들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여가게 된다.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광고 두 부문에 그랑프리가 주어지며 KNN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제공하는 상금은 각각 미화 10,000달러이다.
문종덕기자
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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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해양바이오 중심에 서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역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하여 작년 11월 17일 개관된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의 센터장(조영배)이 지난 2일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 1년 : ’09. 7월~ ’10. 6, 연임 가능)(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국립수산과학원 등 전국 해양바이오 관련 15개 연구기관, 석․박사급 144명으로 구성된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회장에 조영배 센터장이 선출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해양바이오산업의 중추 역할을 부산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지식경제부에서는 내년부터 본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전국 해양바이오산업화를 위해 국비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배 센터장은 “현재 국가차원에서 바이오산업을 미래선도 산업으로 분류하여 정책적으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 바이오산업이 태동기에서 성장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관련 기관들과 공조하여 국내 바이오산업 중에서 해양바이오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대외홍보와 R&D를 추진할 것이며, 향후 해양바이오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종덕 기자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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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이 조성을 위한 세미나 개최
문종덕 기자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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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부산시가 주차장법 및 주택법령 개정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정하는 등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해 내일(7. 8)부터 시행한다.새로 개정된 주차장법 및 주택법령 개정 내용을 보면 소규모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에 관한 내용으로 「주택법」및「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의 개념이 신규 도입되어, 원룸형주택(전용면적 12제곱미터 이상 ~ 30제곱미터이하)의 경우는 세대당 0.5대, 기숙사형주택(전용면적 7제곱미터이상 ~ 20제곱미터 이하)의 경우는 세대당 0.3대 이상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신설됐다.도시형생활주택과 19세대이하의 공동주택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 중에서 전용면적 30제곱미터 이하의 경우도 기존에 세대 당 1대이상 설치토록 하던 것을 원룸형 주택과 마찬가지로 세대 당 0.5대이상으로 완화했다.그 외에「주차장법」개정에 따라 택지개발사업 등 단지조성사업의 종류와 단지조성사업 시 설치해야 하는 노외주차장의 규모를 사업부지면적의 0.6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조례로 정하여 주차장 확보를 담보하기 위한 최소기준을 정했다.부산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서민을 위한 저렴한 소형주택의 건설 및 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종덕 기자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