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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서포터즈, 세계우정의 숲 조성
103개국 68개 서포터즈로 구성된 부산시민서포터즈가 서포터즈 차원의 상징물 조성 필요와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 및 그린부산 만들기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세계우정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부산시민서포터즈(대표회장 : 이근철(주)삼정회장)는 어제(7. 15) 대표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및 2008년 제4회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등의 성공적 개최지원에 따른 서포터즈 차원의 상징물과 그린부산 조성을 위해 부산시민서포터즈 차원의『세계우정의 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103개국 68개 서포터즈로 구성된 부산시민서포터즈는 가까운 시일 내 국내주재 공관을 통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부산에 생육이 가능한 수종을 기증받아 상징적인 장소에 친선 우정의 상징물로서 『세계우정의 숲』을 조성해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은 물론, 서포터즈 지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시킬 계획이다.조성장소는 가칭 하얄리아 시민공원 등 부산시와 협의를 통하여 선정하고, 수종은 생육환경, 기온, 강수량, 일조량 등을 고려하여 녹지 및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금지식물 및 금지지역을 제외한 반입이 가능한 모든 나라로부터 기증을 받아 조성할 방침.부산시민서포터즈는 앞으로도 부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 참여는 물론 부산 거주 외국인유학생 시정 투어 등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문종덕기자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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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명지대교 「을숙도대교」로 명칭제정
부산광역시 지명위원회가 오늘(7. 15) 오후2시 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칭’ 명지대교 등 명칭제정안 3건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이날 회의에는 지명위원회 위원 10명 전원과 ‘가칭’ 명지대교의 명칭제정관련 해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사하구와 강서구의 관련 국장이 참석해 명지대교와 을숙도대교 명칭제정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지명위원회 회의결과 ‘가칭’ 용호해변로(남구 용호동 49호광장~이기대 어귀 삼거리)는「분포로」로, ‘가칭’ 분포교(남구 용호동 49호광장~매립지 연결교량)는「분포교」로 제정하였으며, ’가칭‘ 명지대교의 경우 2시간여에 걸친 심도 있는 토의와 2차에 걸친 투표 끝에 을숙도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천연기념물 제179호의 철새도래지인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을숙도대교」로 최종 의결j했다.이번에 제정된 명칭은 7.22(수) 발간되는 부산시보 고시 절차를 거친 후 사용하게 된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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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배운다.
부산시는 최근 다변화되고 능동적 도시정책이 요구되는 현실 속에 부산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는 건축전문 공무원, 건축사, 주요공사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오는 7월 20일(월) 14:00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성균관대학교 김영섭 교수와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국내외 우수 건축정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종전 한강르레상스시민위원회 부위원장과 건설기술건축선진화위원이었고 지금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지대 김영섭 교수의 『지속가능한 공간환경 구현』이라는 특강과 함께 서울시 건축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김효수 주택국장으로부터 서울시에서 펼치는 각종 주요 시책들을 소개받는 시간을 마련하여 대한민국과 서울이라는 도시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그동안 양적개발의 요구에 따른 확산지향적인 공간개발 진행으로 고비용의 소모성 도시 공간이 양산되었고,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공간문화 자산을 낡고 오래된 것으로 바라보는 수동적인 자세로 인하여 도시건축의 잠재적 가치를 인식하지 못한 현실에서 벗어나 국가적 또는 각 도시 고유의 특색 있는 도시건축 정책을 표방하고 새로운 도시공간을 가꾸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부산시 건축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 및 서울시의 주요정책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건축인 50여명이 선진사례를 답사하는 등 살아있고 의미 있는 교육을 통해 부산 건축 브레인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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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호우경보 발령 재난관리 철저 당부
허남식 부산시장은 7월 15일(수) 04:30를 기해 부산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에 이어 06:30 발효된 호우경보에 따른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주요내용으로는 지난 ‘09. 7.7. 18년만의 집중호우에도 1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잘 대처해준 것에 대한 노고 치하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면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적절한 시기에 응급조치 및 통제 재해에 대비해 설치한 각종 시설․장비가 100% 작동 및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철저 피해상황집계 뿐만 아니라 재해위험지, 침수예상지역, 교통통제지역에 대한 피해 예방 철저히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임 재난과 관련한 전 기관이 동참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협조체계 유지한편, 부산시는 7월 14일(화) 17:30에 내려진 호우예비특보에 따라 구.군 및 사업소,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지역 및 방재시설물, 공사장 2,120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시와 구․군의 필수인력을 중심으로 한 13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였으며, 기상상황 및 대처에 대한 보도자료 제공과 교통전광판, 등대콜택시, 재해문자전광판을 통해 홍보하였다.또한 침수피해에 대비 배수펌프장의 가동상태를 사전 준비한 바 있으며, 7월 15일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에 따라 하천변 주변 주차차량 66대를 이동조치 하였으며 배수펌프 91대를 풀가동하였고, 재난대비행동매뉴얼에 따른 전직원 1/3에 대한 비상근무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관련 실과 및 유관기관에서 함께 근무하였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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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바다축제
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를 주제로 8월 1일부터 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행사 등 6종 3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우리 부산의 여름바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피서객,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특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콘서트」,「분수음악회」,「7080콘서트」 등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장년층과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규 개최한다. 이외에도 「비치스케이트보드 대회」,「썸머 살사의 밤」,「스윙댄스 페스티벌」,「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등 여러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해수욕장별 특성화를 추진한다.KBS가 주관하여 전국녹화방송으로 진행되는 「개막행사」(8.1)는 스토리가 있는, 바다축제만의 독특한 개막행사를 연출할 예정이다. 인기정상의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멋진 불꽃쇼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환상적인 여름밤을 선사하게 된다. 진행은 조우종 KBS 아나운서와 가수 신지(코요테)가 맡고, 코요테, 포미닛, 에이트, 2AM, 노브레인, 노라조, 윙크, 바비킴, 부가킹즈, 김종환, 뮤지컬 맘마미아팀(최정원) 등이 해운대의 뜨거운 밤을 예약해 놓고 있다.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함중아, 김추련, 김혜정(바다새), 소리바다, 양선호 등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를 들려줄 왕년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7080 콘서트」, 부산이 낳은 뮤지컬 스타 조유신과 현미밴드, 시어터엘, 경성대 연극과, 동아방송대 연극과 대학팀이 만들어내는 멋진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인「뮤지컬 갈라콘서트」, 올해 개장한 국내 최장 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에서 시립소년소녀 합창단 특별공연이 펼쳐지는「분수음악회」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축제의 새로운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이외에도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커플댄스와 세계 유명선수들의 시범이 펼쳐지는 「스윙댄스 페스티벌」과 시민, 관광객, 한미 학생회 등이 참가하는 대형 이벤트「사랑의 얼음조각 대회」, 축제기간 중 부산을 찾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연희「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 한마당」이 올해 처음 개최된다.국제행사로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세계 7개국 8개 팀과 국내 64개 팀이 그랑프리를 놓고 한판 힙합 배틀을 펼치는「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야외 대형 마술쇼「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개막쇼」가 열려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펼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려 5개국 35개 밴드의 해변라이브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년 만에 재결성한 한국 헤비메탈의 전설 ‘백두산’, 슬래시 메틀의 살아있는 전설 ‘오버킬’(미국), 김창완밴드, 윤도현의 YB밴드, 츠치야 안나(일본), 스케터하트(캐나다) 등이 출연한다. 심장을 두드리는 록 음악에 몸을 맡기고 스프링쿨러와 소방호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열정의 록페스티벌을 체험할 수 있다.공연행사로, 최근 연안정비사업을 펼쳐 가족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현인가요제」에서는 1,2차 예선을 거친 실력파 출선전수들의 경연과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국제신문「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멋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피서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춤공연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되는 「썸머 살사의 밤」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스윙댄스 페스티벌」이 춤을 좋아하는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함께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로 개최된다.이외에도 e스포츠의 메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e스포츠 축제인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st 결승전’, ‘제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부산지역 대표선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년 광안리를 찾는 수 만여 e스포츠팬들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뜨거운 e스포츠의 열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된다.최절정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체험행사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퍼니랜드」에서는, 초대형 수박화채를 만들어 가족․연인․친구들이 함께하는 「초대형 수박화채 만들기 대회」가 열리고, 특히 커다란 얼음덩어리를 놓고 2~4명이 한 팀이 되어 멋진 얼음조각을 만들고 전문조각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는「사랑의 얼음조각 경연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올해는「해양스포츠 체험」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요트 등 이색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썸머 오픈 스테이지」,「사랑의 얼음조각 대회」,「수박화채 만들기 대회」,「부산장애인한바다축제」등 시민참여․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부산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놓치면 후회할 볼거리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부산비치스케이트보드대회」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착지하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게 된다. 해외에서는 도시의 이름을 딴 유명대회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변에서 열리는 첫 대회(유럽, 미국, 호주, 일본 등의 세계 수준의 선수 참가)로서 많은 이목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행사이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낮시간 대에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국내외 요트동호인 및 전문 요트인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제10회 시장배 요트대회」를 비롯하여 「제19회 시장기 시민비치발리볼대회」, 「제14회 시장배 바다핀수영대회」, 「제13회 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제12회 시장기 해양래프팅대회」 등 오랜 역사를 지니고 바다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스포츠 대회들이 이어진다.체험행사는 인터넷 신청접수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썸머 오픈 스테이지」와 「사랑의 얼음조각 대회」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부산바다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해양스포츠 체험쿠폰은 7월 20일부터 지역라디오방송인 부산KBS(즐거운 저녁길), 부산MBC(정오의 희망가요), KNN(미시타임), 부산CBS(톡톡 크리스챤) 등을 통해 배포되며, 이 쿠폰을 이용하여 광안리(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또는 요트경기장(요트)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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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 수계 침수지역 오명 벗는다.
부산시는 최근 많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서낙동강 지역은 녹산 배수펌프장의 운영으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7일 국지성 호우시 녹산 배수펌프장을 24시간 가동한 결과, 미가동시 내수위(+1.0m)를 40cm가량 저하한 (+)60㎝ 유지하여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녹산 배수펌프장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의 급습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서낙동강 수계의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하여 녹산 제2수문 맞은편에 공사비 981억원을 투입, 펌프시설 21대(총배수량 20,000㎥/분)를 설치하고 금번 시운전중에 그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현재 펌프장의 공정은 95%정도로 올 연말에 준공예정으로 있다.한편, 부산시는 저지대의 침수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배수펌프장의 펌프시설(5개소 18개 펌프시설)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금년도 재난 관리기금 11억원을 투입하여, 감전1펌프장 3대, 장림2펌프장 1대를 하반기에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상구청 주변 저지대의 침수예방을 위해서 4대강정비사업에 반영된 ‘삼락 ․ 감전천의 환경개선’을 위한 낙동강물길 복원사업과 병행하여, 감전천 상류에 제2중천 펌프장(예산 318억원, 사업기간 2007~2011년)을 만들기로 하였다.아울러, 여름 우기철을 맞이하여 시역 내 32개소의 배수펌프장에 대한 상시점검 및 비상연락체계를 갖추어 저지대 침수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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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천천 교량에 디자인 입힌다!
문종덕기자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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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 한달음에, 경전철 건설 가속화
오늘(7. 14) 서부산권 사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경전철 사상역사를 방문하는 허남식 부산시장은 황선균 감리단장으로 부터 부산~김해간 경전철 건립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이 노고를 격려했다.사실상 동일 생활권인 부산~김해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김해간 경전철 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후반기 공정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 후 레일공사 설치현장도 둘러봤다.부산~김해경전철사업은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조 2129억 원 중 8,328억원을 민간사업자가 투자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부산 사상에서 김해 삼계동까지 총연장 23㎞에 걸쳐 21개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2011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79%의 공정율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이 완공되면, 부산시의 광역교통망 구역 중 하나인 김해시와 이동시간이 현행 1시간10분에서 30분대로 크게 단축되어 효율적인 이동이 확보되며, 김해공항역이 공항청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김해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월등히 좋아져 김해공항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상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철 2호선 사상역, 국철 등과의 연계를 통해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면 부산, 경남 간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해경전철사업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그린교통수단으로 기존 지하철의 장점과 대량수송, 정시성 등을 동시에 만족하고 친환경성을 갖춘 21세기 최첨단 대중교통 수단으로 서부산권 유동인구의 증가를 유발하여 지역개발 촉진 및 도시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종덕기자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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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 분야별 지역 기여도 조사결과 발표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지역유통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하여 구성된 부산광역시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7월 14일(화) 3차 회의를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걸쳐 실시된 대형유통업체의 지역 기여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를 발표하였다.조사대상은 3개 백화점과 7개 대형마트 등 10개 대형유통기업이며 조사항목은 지역 인력고용, 지역업체 입점 및 납품, 지역은행 이용 ,공익사업 참여, 지역업체 육성항목 3개 등 총 8개 항목으로 조사결과는 총 19,240명의 인력 고용을 비롯하여 아래와 같이 파악되었으며. △ 총 지역인력 고용창출 : 19,240명 △ 백화점 지역업체 입점 : 554개/3,165개(17.5%) △ 대형마트 지역업체 납품 : 2,304개/8,795개(26.2%) △ 지역상품 상설매장 설치 : 5개업체 1,403㎡ △ 지역상품 기획전 개최(연간) : 28회 ▷지역업체 연간 124개 참가 △ 지역은행 활용 실적 : 주거래은행 없음, 장기예금 예치 2개업체 19억원 - 월 현금매출액 예치실적 : 5개업체 67억원(총 현금매출액 284억원 24%) - 직원 급여통장 활용 실적 : 1,282명 △ 외부용역 지역업체 활용(연간) : 199개업체 362억원 △ 공익사업 참여(연간) : 1,043회 40,764명 참가, 50억원 지원우수업체로는 업체의 경영환경에 따라 분야별로 장단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인력 고용 :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 지역업체 입점 : 롯데백화점 △ 지역업체 납품 : 탑마트, 농협하나로클럽 △ 지역은행 활용 : 롯데백화점, 메가마트, 홈플러스 △ 외부용역 지역업체 활용 :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 공익사업 참여 : 롯데백화점, 홈플러스한편 시 관계자는 금번 발표에 앞서 백화점, 대형마트등이 대형유통 기업으로 통칭되어 경영규모, 역점 취급품목, 판매 및 구매 시스템 등 업체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기업 환경에 대한 충분한 고려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전제 하였는데특히, 지난 3월 개장 이래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이바지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4개월간의 성과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음을 설명했다.따라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여 업체간 기업환경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정량적인 조사를 실시할 수 밖에 없었던 만큼,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금번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총괄적인 기여 현황과 주요 사례별 기여현황에 대해서 공개하며앞으로 다각적인 보완방안 마련 등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지난 3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발족된 이래로 부산시에서는 유통업 상생협력을 통하여 소상공인을 보호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확대해가고 있어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다근 도시들로부터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는 바,대형마트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선진마케팅 교육을 월 1회 지원, 지금까지 총 3회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 1회(3.25 홈플러스, 38명), 2회(5.1 홈플러스 40명), 3회(6.19, 메가마트, 72명) ▷ 7․11월(농협하나로), 8월(GS리테일), 9월(이마트), 10월(탑마트), 12월(롯데마트)지역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 대형유통업체에서 장소를 제공하여 41개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부산 우수상품 기획전을 개최하였다. ▷ 제1차 : 농협하나로(6.25~7.1, 14개업체), 이마트(7.2~7.12, 15개업체) ▷ 제2차 : 롯데백화점(7.31~8.13), 홈플러스(8.20~30), , 현대백화점(8월이후) ▷ 제3차 : GS 리테일(11월중), 롯데백화점(11월~12월) ▷ 검토중 : 신세계백화점, 메가마트, 롯데마트, 서원유통이와함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의원발의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 하였으며, 교통유발부담금경감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대형점의 교통유발 계수를 상향 조정하여 올 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 일반주거지역(2,000㎡미만→1,000㎡미만), 준주거지역(대형마트 입점 제한)또한 부산시는 앞으로 6월 입법예고를 거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보호 조례를 7월15일 개원하는 제 191차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하여 소상공인 보호의 기반을 마련하고올 9월부터는 지역 대형유통기업과 함께 지역업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디자인, 포장, 품질개선 등 제품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업체 입점(납품)발굴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 대상선정 →업그레이드 컨설팅 → 입점 및 납품 → 전국화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효과적인 시택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종덕기자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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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서부산권 현장방문
허남식 시장이 7월 14일 14:00 서부산권 발전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하구를 방문해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기업(대창메탈)을 방문해 부산경제 중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고 아울러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현장도 직접 챙기는 등 현장행정을 계속하고 있다.허남식 시장은 오늘(7. 14) 오후 2시 열린 사하구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세계로 열린 선진 부산 건설을 위한 시책을 소개한 후,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주민여론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강변대로 확장공사」와「공단대로 입체화」「괴정천 생태하천 조성」에 최선을 다해 사하구민을 비롯한 서부산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사하구의 발전을 위해 도시기본계획과 도시 재정비계획 수립 시 사하구에서 신청한 지역에 대해 상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다대포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을 듣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며 해수욕장 진입광장의 숲길 조성을 위해 주민대표들과 함께 희망나무를 심으면서 부산을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선박엔진 핵심부품인 MBS(메인 베어링 지지대) 세계 점유율 1위로 지역기업을 대표하는 대창메탈(주)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회사 현황 및 운영의 애로사항을 듣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투자 위축이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회사의 발전과 부산 경제의 중흥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사하구 방문을 마친 허남식 시장은 2011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김해 간 경전철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허남식 시장의 현장방문은 계속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부산경제 중흥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종덕기자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