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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종플루 확산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부산시는 신종인플루 대응단계 “경계”발령에 따라 신종플루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7월 27(월)오전 8시 30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대책회의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설동근 교육감, 유관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대규모 행사의 방역대책, 전염병관리인력 확충 및 재배치, 격리시설 및 관리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지원,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허남식 시장은 “앞으로 바다축제 등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전염병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방조치를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민간의료기관에서도 환자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협조를 구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국가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인플루엔자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39개소 치료거점병원에 791병상을 확보하여 확진환자에 대해서는 구군별 관내 거점병원에 격리치료토록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의 역학조사반을 확대 편성하여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장비(Realtime RT-PCR)를 도입하여 확진검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내 병원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플루 능동감시체계를 가동하여 조기에 환자가 발견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타미플루 2,400명분을 확보해 확진․의심환자나 그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투여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 확진환자는 116명으로 3명은 치료거점병원에 치료중이며 나머지 환자는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자택에서 격리 치료중이다.한편, 부산시는 신종플루는 치사력이 높은 질병이 아니므로 큰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보다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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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진 부산시 도시개발실장 부산사랑
황택진 부산시 도시개발실장이 7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3회 부산사랑 우수인재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 상금(3백만원) 전액을 저소득시민의 결식완화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푸드 마켓에 기탁해,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황택진 실장은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시민을 위로하고 함께 나누고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이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푸드 마켓에 기탁하여 저소득시민의 결식완화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부산사랑 우수인재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격려하고, 부산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가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부산기업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4개 부문(대학, 공공, 기술․연구, 문화)의 수상자를 선정했다.황택진실장이 수상한 공공부문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부산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며 황택진 실장을 비롯한 3명이 선정됐다.한편, 푸드마켓은 최근 경제난에 따른 저소득 시민의 결식위험에 대처하여 부산시내에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형태의 시설로 기존의 식품업체,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시민이 푸드 마켓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하여 이용토록 함으로서 결식완화, 식품선택권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지난 6월말 4개소를 개소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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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피매직카드 제도 운영
“특별한 날을 기부카드로 뜻깊게 보내세요”"매력있는 세계일류도시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승진․영전․생일․ 첫돌․결혼기념일 등 기념일에 축화 화환이나 선물 대신 축하받을 사람 이름으로 기부하고 기부금영수증과 축하카드를 보내는 ‘해피 매직카드 제도’를 운영한다.직장 내 인사이동 때 축하 화분을 보내거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꽃다발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해피 매직카드는 축하화분 등의 구입비용을 기부해 축하 대상자와 기부 수혜자 모두가 기쁨과 보람을 나눌 수 있는 제도이다.구는 먼저 해운대구 전 직원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기업체와 일반 주민들에게도 알려 새로운 나눔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동참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행복나눔과(749-2913)로 연락하면 축하받을 사람에게는 축하카드(KT축전)와 공동모금회 명의의 기부금영수증을, 축하하는 사람에게는 기부금확인증과 ‘해피주주’ 증서를 증정한다. 금액은 1만원 이상.해피매직카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부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 후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한 ‘해피해운대 사업’에 쓰인다.최근 개업이나 이전식 등에 축화화분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해피매직카드는 적은 금액으로 손쉽게 나눔운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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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종플루 감염 초등생 10명 추가발생
부산지역의 초등학생 7명이 신종플루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시에 신고된 감염자는 406건이 접수되어 210명이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검사중인 환자는 80명으로 신종플루로 확진된 감염자는 116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한 전국적으로 신고된 신종플루접수환자는 4,548명으로 그중 3,332명이 음성판정을 받아 119명이 검사중에 있으며 1,093명이 확진환자로 밝혀졌으며 부산지방의 환자수가 전국환자수 1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급한 예방대책과 사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문종덕기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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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부산시당 민병렬 위원장
문종덕기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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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현대자동차컵 아시안챔피언십 그랜드파이널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주관하는 “2009 현대자동차컵 아시안챔피언십 그랜드파이널”이 7.24(금)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지난 2006년 시작된 이래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 대회는 올해, 한국을 포함, 중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 대표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거듭나며 매년 참가인원과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대회이다.지난 5월부터 리그로 진행된 국내 예선에서 약900만명이 참여, 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진행된 지역권 예선을 거쳐 지난 7.18(토) 서울에서 열린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김관형(대전, 만23세), 김성재(부산, 만23세)선수가 그랜드파이널 한국대표 진출 티켓을 획득하였다. 그랜드파이널은 한국을 포함한 8명의 각국 대표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쳐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게 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승용차 1대 및 2010년 남아공월드컵 참관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야구게임 “슬러거”의 홍보대사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강민호 선수 팬사인회와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존 행사, 인기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등도 예정되어 있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는 이번 “현대자동차컵 아시안챔피언십 그랜드파이널”에 이어 8.6(목)~8.8(토) 3일간 “2009 부산e스포츠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어 명실상부한 e스포츠의 메카로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그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IFA 온라인 2공식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 및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종덕기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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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 규제 완화 시행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규제가 완화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달부터 시행되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내용은, 부동산개발업의 등록 시 기존에는 전문인력 범위를 기사자격이 있는 자중 고급기술자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산업기사를 포함한 고급기술자 확대 시행하고, 그 동안 과중하다는 여론이 있었던 부동산개발업 등록증의 기재사항변경 등 13종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기존의 50%까지 인하했다.국토해양부가 추가 마련해 입법예고 중인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는 부동산개발업 설립자본금을 법인의 경우 최저자본금 5억원을 3억원으로 낮추고, 개인의 경우 영업용 자산평가액 10억원을 6억원으로 낮추어, 개발업 설립에 따른 초기 자금부담 완화로 개발업 설립이 쉽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개발업 등록 시 전문인력 2명을 확보하여야 하는데, 그동안 전문자격자중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건축사를 전문 인력으로 인정하였으나, 앞으로는 법무사 세무사도 인정하여, 개발업체의 전문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부동산 중개수수료의 결정방법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명기하도록 하는, 공인 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도 이달 14일부터 개정 시행하고 있는 등, 부동산 관련규제 업무가 대폭 완화 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덕기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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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큰 인기
부산시가 양육자의 야근․출장, 질병 등 일시적이고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를 파견해 수요자에 맞는 양육돌보미와 학습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지원사업인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큰 인기 끌며, 보육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20일 부산시가 집계한 6월말 기준 아이돌보미서비스 실적에 따르면 2,227가정에서 20,036건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 실적(826가정/ 5,588건) 대비 3.6배나 증가한 수치로 날로 이용자가 증가 추세에 있고 아이돌보미 사업이 일시적 보육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 중 맞벌이 가정이 8,109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가정 7,185건(35.9%), 한 부모가정 3,167건(15.8%), 장애인가족 678건(3.4%) 순으로 나타났다.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직장근무가 11,141건(55.6%)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양육부담 4,451건(22.2), 교육 수강 1,435건(7.2%), 집안 행사 등 기타 1,521건(7.6%) 순으로 나타났다.이용시간은 4~8시간이용이 9,446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3시간 4,518건(22.6%), 2시간 3,956건(19.8%) 등으로 부모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틈새 시간에 아이돌보미를 찾았다.이용시간대별로는 보육시설이 끝나고 부모가 퇴근하기 전인 오후 4시~저녁 8시대가 6,953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오후 4시대가 6,582건(32.9), 오전 8시~오후 12시 3,577건(17.9%), 저녁 8시~ 저녁 12시 2,318건(11.6%) 등의 순이었다.이용아동의 연령은 영아(만1세 이하)가 7,560건(28.8%)으로 가장 많았으며, 취학전후 아동인 만6~8세 아동 5,379건(20.3%), 만3세 아동 6,615건(12.7%) 등으로 나타나 영아를 가진 가정은 시설 보육을 꺼리고 있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아이돌보미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0세(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5천원의 돌보미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저소득층(전국가구 평균소득 50%수준, 4인기준 196만원)은 1천원, 그 외에는 시간당 4~5천원이다.현재 11개 사업기관(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복지관)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건강보험료 납입 영수증 등 소득확인 증명서를 갖춰 거주 지역 사업기관에 회원 등록을 한 후 서비스가 필요한 날 보다 1~2일전에 미리 신청하면 원하는 날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므로 거주지 관할 사업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위하여 아이 및 돌보미에 대한 상해배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보육시설 이용이 힘든 영유아가정이나 급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한 부모가정은 망설이지 말고 서비스를 이용하여 줄 것"을 권유했다.
문종덕기자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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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난피해자의 심리지원
문종덕기자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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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 낳고도 행복한 직장생활!
아이 낳고도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여성공무원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에 맞는 근무형태와 인사․복무 제도를 마련해 출산율 제고시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임산부를 위한 전용의자와 임신한 여성공무원의 태아를 전자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자파 차단 앞치마 배부, 청사 내 임산부 전용 휴게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조례개정을 통해 생후 2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공무원이 하루 1시간씩 육아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자녀들의 학교행사에 참여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특별휴가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우선 육아에 맞는 다양한 근무형태를 도입하게 된다. 1주당 15시간에서 35시간의 범위 안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간제 근무’를 올해 9월부터 시행하게 되고, 현재 9명만 시행하고 있는 ‘탄력근무제’도 확대 시행된다. 생후 1년 미만의 자녀를 가진 직원은 8월부터「부산광역시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라 하루 1시간의 육아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생후 2년 미만의 자녀를 둔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도’를 직원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 1월 시행도 검토 중이다.임신과 육아를 이유로 전보를 신청한 직원에 대하여는 최우선적으로 인사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출산으로 인하여 인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배려된다. 출산 휴가자에 대해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출산휴가 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조례개정을 통해 자녀학교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에 대하여 특별휴가를 주는 조례개정도 검토하고 있다.부산시는 8월부터 임신한 상태에서도 근무하기 편한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용 사무용품을 배부하고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임산부 전용휴게실을 마련해 안마시설과 함께 각종 육아정보도 비치하고 태아와 산모가 안전하고 편안한 직장, “Baby-Friendly Work Place”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또한, 부산시는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에 ‘출생 축하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보육료 지원과 시청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다자녀를 둔 공무원에 대하여는 표창을 비롯한 각종 포상대상자와 해외 비교시찰 등 수혜업무 선정 시 인센티브도 받는다.부산시는 즉시 시행 가능한 것은 소관부서별로 지체 없이 추진하고 예산확보와 조례개정,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는 사전절차가 종료되는 대로 시행하기로 하였다.부산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고 직장에서도 우대받는’ 인사제도가 전 직장으로 확대, 정착되면 부산 어디에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덕기자
2009-07-21